[두번째]형! 오늘달릴수 있어!-"오빠! 헉! 거긴...너무 좋아..."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뽈록이 인사드립니다. 꾸벅..!!

먼저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일동안 몸살감기에 걸려서 죽다 살았습니다. 업친데 덥친격이라고(맞나?)용쓰면서 두번째 이야기를 올렸는데 pc가 멈춰버렸습니다. 쓸용기가 생기지 않더군요.. 몸살 떨어지고 윈도우 새로깔고 이렇게 올립니다. 자비와 용서를.... 봅론으로 들어갈께염.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슬며시 다리가 벌어지는것이 였습니다.
헉..뚜아...
완죤히 숲입니다. 아직 경험이(?) 없는 .... 오늘은 정말로 뇨자의 거시기를 완죤히 분석해야 겠다는 아직 본적이 없는 크리토리스인가. 꼭 보고 싶더군요. 목구녕에서 나오는 액기스를 잖득 발라서... 한손가락은 한쪽을 벌리고 다른 한손가락으로 다른 한쪽을 액기스 발린 손가락으론 거길 댓죠.. 손대기가 무섭게 큰바위얼굴이 눈을 뜨더군요. 둈됐따....-_-;; 이게 무신 개망신이야...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시 눈을 감더군요. 칼을 뽑았으니 이젠 조개라도 캐야겠지요..^^ 나도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걍 오랄로 갔습니다. 자지러집니다. 찾기 힘들었습니다. 아니 눈으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말씀하시던 클리토리스... 찾았습니다 정말 작더군요. 큰바위얼굴은.... 자지러집니다. 회오리공법으로 10분간 마사지 했습니다. 뻑 갑니다. 왈
"오빠! 헉! 거긴...너무 좋아..."
얘 모니..?? -_-;; 나도 좋아..^^
목이마릅니다. 잠시 쉬는시간을 갖고 얼음을 입에 하나 넣습니다. 장난끼가 발동하더군요. 얼음잘게 부셔서 다시 다가섰습니다.그리고 얼음으로 투투투~
큰바위얼굴 말도 못하고 허리만튕겨집니다. 졸라 재미있습니다.
근데 뇨자가 이상하게 혼자 중얼거립니다.
'베리굿 베리굿'-나중에 알았습니다. 물어봤거덩요....
드디어 마무리 질 시간입니다. 똘똘이 목욕시킬 시간이 온것입니다.
큰바위얼굴이 넣어달라고 다리가 쫘아악 벌리집니다. 옆에 세다리가 등지며 잠자고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지더군요.(전 선수가 못되나봐요) 귀에다 속삭였습니다.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여기서 줄이자고 ...
이불 뒤집어 쓰고 잔다고 하더군요..(속으론 너도 나한테 걸렸다..^^)
하면서 사무실로 집접출근 10분 지각 파트장한테 욕 직살라게 먹고 쥑는줄 알았습니다.

일단 여기 까지입니다. 죄송해요. 이번껀 별루죠..
자판이 늦어서 끊고 쓰니까 생동감도 역쉬나 떨어지는군요. 다음부턴 오래 걸리더라도 붙여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피에스) 사실은 지금 걔 한테 똘똘이 묙욕시키고 오는 길이걸랑요. 담에 기회되면 올릴께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염.... - E N D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6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