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끄런 성감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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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대
궂이 말하자면 온몸이 성감대란 소리가 맞을 것이다
애무하기 나름 아닌가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나의 부끄러운 성감대인 '젖꼭지'는
미아리에 떡치러 가서 발견하였다

여러 여자와 돈주고 떡치고,꼬셔서 떡치기도 해보았지만
미아리 그녀의 테크닉은 기억에 길이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는데

콜라애무,풍차돌리기,벽치기,연산군체위,69등...
...중략...

그 건포도 마냥 내 가슴에 붙어있는 젖꼭지에 온갖 성감대가
붙어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래서 가급적 여자와 관계시 여자에게 내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도록 시킨다
왜냐하면
나의 흥분도는 나의 육봉의 경직도와 탄력이 비례하므로
결론적으로 여자한테도 이익이 되는 일이리라

어느덧 초여름이 다가온다 본격적인 '떡치기'의 계절이 도래한 것이다
겨우내 움츠려둔 성욕을 맘껏 발산해도 좋다
이번엔 예사롭지 못하다.상서로운 분위기 마저 감돈다

아무리 글을 길게 쓰려고 해도 '성의 없는 글'이 되어버렸다
가방끈이 짤븐게 여기서 탄로나 버렸당
까(-1)는 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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