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보지 점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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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보지 점프를 하고....벌써 2달이 넘었어요.
그간 네이버3이야 자주 들어오고 일할때 습관적으로 이 곳을 열어 놓으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아마도 여기는 자기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심지어 야설일지라도
인간의 욕망이라는 공통된 장을 숨김없이 열어놓은 공간이기 때문 일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여러분들도 마찬가지죠?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최소한의 진실을 보고 읽고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너무 시끄럽고...살기는 더욱 힘들고...거짓이 진실을 누르고...
그래요.자신의 성경험 다 잘 했다는 것도 아니고...꼭 옳다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잘 했던 잘 못했던간에....마음 맞는 사람끼리라도 솔직하고 진실하게
말하고 싶은 것이고 또 자기의 경험에 대하여 듣고 싶고 생각하고 싶은
것일 겁니다.그런 면에서 이 곳은 자유 공간 아닌가요?
앞으로의 저의 글이 좀 맘에 안든다고 ...쩝...욕하시지는 마시고....
머....SM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읽지마셔요.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그동안 신촌에서 간호사.마산에서 이혼녀.대구에서 무용하는 아가씨.
대학원 여학생. 과 일이 있었어요.
우선 신촌 이야기를 하죠.
그날 신촌 현대 앞에서 만났는데....(뭐 저녁 같이 먹고 어쩌고는 뺄께요...)
은평구 구청앞에....뭐 부활 여관이든가? 좀 꾸질꾸질한 곳이에요.
왜 하필 좋은 곳을 놔두고 여기냐....그 쪽에 감자탕이 유명해요.
감자탕 좋아하는데...여자가 혼자 먹기는 힘들어서 먹고 싶다길래...
쩝....들어오자 마자 키스를 했는데...서로 감자탕 냄새가....
첨에는 서로 우웩 했는데..자꾸 하니....머..입속에서 씹다만 고기조각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이 여자는 이렇게 생겼었어요.
얼굴은 귀여웠어요. 지방대 간호학과를 졸업하였고.
첫 경험은 고3때였데요. 자기집이 비었다고 남친이 오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갔데요. 깊은 키스를 했데요.그러더니 남자 친구가 갑자기
자기 아랬도리를 벗고서 "빨아줘"하더래요.그래서 자기도 엉겁결에
빨아주었는데...우익..입에다가 사려고 하는 것 같더래요.
잽사게 뺏더니...고개를 돌렸는데...윗옷에다가 엄청싸더래요.
난감하여 물수건으로 닦는데...무슨 개구리 알인가 처럼 주루룩...덩덩
뚝뚝 떨어지더래요.
기분 잡쳐서 갈려고했더니 이제 자기 자지까지 빨아놓구서 안하면
소문낸다고 그러더라네요.그래서 했는데...아까 많이 싸놓은 탓인지...
지혼자 퍽퍽 그러다가 싸고 빼고 그랬데요^^*
그리고 대학가서는 의대생이랑 했데요.무슨 생리학 공부를 해야한데나...
자기 몸을 몇 시간동안 연구를하더래요.무신 내시경같은 걸로 보지속도보고
똥구멍속도 보고 그러더래요.그리고 똥구멍에 생리 식염수도 넣어보았데요.
하여간 그 의대생에게는 좋은 실험도구(?)로 자기에게는 재미있어서
그렇게 보냈다네요.
인간이란 새로운 경험이란 없는 경우가 많다네요.무슨 뜻인가하면...
알고보면 상상했거나, 과거에 경험 했던 것에대한 기억이 새롭다고 하는일의
바탕이라는 것이죠.
섹스 이야기만 해서는 재미없죠^^*?
감자탕집에서 나올때 껌을 주었어요.
몇개를 집어오고.. 물론 오면서 씹었죠.
키스하면서 우리는 둘다 컴을 씹고 있는 것을 알았어요.
서로 껌을 입속에서 서로 왕복하면서 껌을 씹었어요.
껌을 씹으면....침이 많이 나오죠?
난 그녀의 씹던 껌까지 함게 제 입속에서 씹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전 아까 더 가져온 껌도
같이 씹었어요...
그녀를 물론 홀딱 벗겼죠.
그리고 우선 간단 섹스후에....
전 씹던 껌을 보지에 넣었어요.
여러분들 보지에 벼라별 것을 넣은 것을 많이 보았을 거에요.
그러나 껌씹는 보지를 본적이 있어요^^*?
아마도 껌씹는 보지는 제가 첨 아닌가 싶어요....
물론 해 본적도 있는 사람 없다고야 할 수 없지만...
공개적으로 드러낸 제가 첫 저작권 있는 것 아닌가여^^*?
"모하는고야~~~?" 햇지만 재미있는 모양...
껍을 보지에 넣고서 제 자지를 넣고서 풀무질을했어요...
아....이 느낌....
보지가 잡아당겨요...
껌의 양이 어느정도냐하면요...
그녀가 씹던껌까지...4개정도니까요..
그냥입에만 집어 넣어도 한쪽 볼다구가 풍성하였죠...
그정도의 양을 보지에 넣고서 이젠 저의 자지는 떡치듯이
껌씹는 보지를 떡쳤어요...
아...웃겨라,,,
껌이라는 것이 일종의 생고무 아닌가요?
제가 수직으로 찔러주면 껌은 보지에서 수평 각방향으로 힘을 전달하는
모양이에요...
색다른 느낌이 나구요....
전 보지껌을 꺼내어서 씹어 보았어요...
아...보지껌에서 보짓물이 배어서 똑똑 국물을 떨어뜨리데요...
여자의 보지는 여자의 아랫입 아닌가요?
입에 껌을 집어 넣으면 침이 엄청 나오듯이...
보지도 마찬가지였어요...
세상에 꿀물을 거의 쏟다시피할정도로 내어놓고있었어요...
앞으로 "보지껌"이라는 이름으로 성인용껌을 개발하면....
엄청 힛트하지않을까 생각했어요...
이 알 수 없는 보지의 향기를 껌에 넣는거에요...
그러면 바람둥이 여러분들의 칭구가 될 수도 있지않을까....^^*
그 껌의 맛은 천하 일미...
내가 씹어보라고 하니 자기는 싫다네요...
다시 껌을 보지에 집어넣고 풀무질...
드뎌 쌌어요
전 싸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녀가 워낙 지랄 방정을 하는탓에 보지에 쌋죠...
아니 보지껌에다 정액을 부은거죠...
후후...놀라운 발견!
여러분 보지검에 정액이 닿으면 어찌되는지...
실험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인에게 씹으라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것 까지 다 이야기하면 잼없잖아요^^*?
아까는 보지껌이었지만....
이젠 정액을 담뿍담은 정액껌을 그녀는 씹더라구요...
보지껌은 싫다던 그녀가...
자지껌 정액껌은 입을 벌리고 받아들였어요...
첨에는 잘 씹지않고...그냥 눈만감고..입만 벌렸는데...
점차 씹더라고요...
아...이제서야 알았어요...
섹스를 씹이라고도 하잖아요....
왜 그런가했더니...
씹는 것..즉 보지가 자지를 씹는 것입니다.
그래서 씹이라고하나 봄니다...
그 녀는 몸이 아주 작았어요.
그러나 벗겨놓으니 가슴은 팡팡^^*
아주 예쁘던데요?
여자는 벗겨바야 안다더니 정말 그랬어요....
보지껌.자지껌을 맛나게 씹어먹으며 씹했던 우리는...
새벽까지 재미나게 보냈져....
그중에 아주 엽기적인 경험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훗훗....
곧 나머지도 올릴께여...
*참고로 다음 이야기를 미리 말한다면...
항문껌도 해보았고...."마이구미" 아시져?
그것을 이용해서리....ㅎㅎㅎㅎㅎㅎ
**<참고> 간호사들은 직장에서의 일이 무척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꼬시기는 쉬워요.병원 가실일이 있으면...
은근히 연락 해달라고 연락처를 남겨보셔요....
10명 꼬시면 대략 3명정도는 반드시 보지껌...딱입니다^^*....
진짜니까...꼭 실습하시길!!!!
어제 밤을 세서 무척 졸려요....잠좀자야져...
한밤에 또 올게여......
빠...
그간 네이버3이야 자주 들어오고 일할때 습관적으로 이 곳을 열어 놓으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아마도 여기는 자기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심지어 야설일지라도
인간의 욕망이라는 공통된 장을 숨김없이 열어놓은 공간이기 때문 일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여러분들도 마찬가지죠?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최소한의 진실을 보고 읽고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너무 시끄럽고...살기는 더욱 힘들고...거짓이 진실을 누르고...
그래요.자신의 성경험 다 잘 했다는 것도 아니고...꼭 옳다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잘 했던 잘 못했던간에....마음 맞는 사람끼리라도 솔직하고 진실하게
말하고 싶은 것이고 또 자기의 경험에 대하여 듣고 싶고 생각하고 싶은
것일 겁니다.그런 면에서 이 곳은 자유 공간 아닌가요?
앞으로의 저의 글이 좀 맘에 안든다고 ...쩝...욕하시지는 마시고....
머....SM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읽지마셔요.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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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촌에서 간호사.마산에서 이혼녀.대구에서 무용하는 아가씨.
대학원 여학생. 과 일이 있었어요.
우선 신촌 이야기를 하죠.
그날 신촌 현대 앞에서 만났는데....(뭐 저녁 같이 먹고 어쩌고는 뺄께요...)
은평구 구청앞에....뭐 부활 여관이든가? 좀 꾸질꾸질한 곳이에요.
왜 하필 좋은 곳을 놔두고 여기냐....그 쪽에 감자탕이 유명해요.
감자탕 좋아하는데...여자가 혼자 먹기는 힘들어서 먹고 싶다길래...
쩝....들어오자 마자 키스를 했는데...서로 감자탕 냄새가....
첨에는 서로 우웩 했는데..자꾸 하니....머..입속에서 씹다만 고기조각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이 여자는 이렇게 생겼었어요.
얼굴은 귀여웠어요. 지방대 간호학과를 졸업하였고.
첫 경험은 고3때였데요. 자기집이 비었다고 남친이 오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갔데요. 깊은 키스를 했데요.그러더니 남자 친구가 갑자기
자기 아랬도리를 벗고서 "빨아줘"하더래요.그래서 자기도 엉겁결에
빨아주었는데...우익..입에다가 사려고 하는 것 같더래요.
잽사게 뺏더니...고개를 돌렸는데...윗옷에다가 엄청싸더래요.
난감하여 물수건으로 닦는데...무슨 개구리 알인가 처럼 주루룩...덩덩
뚝뚝 떨어지더래요.
기분 잡쳐서 갈려고했더니 이제 자기 자지까지 빨아놓구서 안하면
소문낸다고 그러더라네요.그래서 했는데...아까 많이 싸놓은 탓인지...
지혼자 퍽퍽 그러다가 싸고 빼고 그랬데요^^*
그리고 대학가서는 의대생이랑 했데요.무슨 생리학 공부를 해야한데나...
자기 몸을 몇 시간동안 연구를하더래요.무신 내시경같은 걸로 보지속도보고
똥구멍속도 보고 그러더래요.그리고 똥구멍에 생리 식염수도 넣어보았데요.
하여간 그 의대생에게는 좋은 실험도구(?)로 자기에게는 재미있어서
그렇게 보냈다네요.
인간이란 새로운 경험이란 없는 경우가 많다네요.무슨 뜻인가하면...
알고보면 상상했거나, 과거에 경험 했던 것에대한 기억이 새롭다고 하는일의
바탕이라는 것이죠.
섹스 이야기만 해서는 재미없죠^^*?
감자탕집에서 나올때 껌을 주었어요.
몇개를 집어오고.. 물론 오면서 씹었죠.
키스하면서 우리는 둘다 컴을 씹고 있는 것을 알았어요.
서로 껌을 입속에서 서로 왕복하면서 껌을 씹었어요.
껌을 씹으면....침이 많이 나오죠?
난 그녀의 씹던 껌까지 함게 제 입속에서 씹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전 아까 더 가져온 껌도
같이 씹었어요...
그녀를 물론 홀딱 벗겼죠.
그리고 우선 간단 섹스후에....
전 씹던 껌을 보지에 넣었어요.
여러분들 보지에 벼라별 것을 넣은 것을 많이 보았을 거에요.
그러나 껌씹는 보지를 본적이 있어요^^*?
아마도 껌씹는 보지는 제가 첨 아닌가 싶어요....
물론 해 본적도 있는 사람 없다고야 할 수 없지만...
공개적으로 드러낸 제가 첫 저작권 있는 것 아닌가여^^*?
"모하는고야~~~?" 햇지만 재미있는 모양...
껍을 보지에 넣고서 제 자지를 넣고서 풀무질을했어요...
아....이 느낌....
보지가 잡아당겨요...
껌의 양이 어느정도냐하면요...
그녀가 씹던껌까지...4개정도니까요..
그냥입에만 집어 넣어도 한쪽 볼다구가 풍성하였죠...
그정도의 양을 보지에 넣고서 이젠 저의 자지는 떡치듯이
껌씹는 보지를 떡쳤어요...
아...웃겨라,,,
껌이라는 것이 일종의 생고무 아닌가요?
제가 수직으로 찔러주면 껌은 보지에서 수평 각방향으로 힘을 전달하는
모양이에요...
색다른 느낌이 나구요....
전 보지껌을 꺼내어서 씹어 보았어요...
아...보지껌에서 보짓물이 배어서 똑똑 국물을 떨어뜨리데요...
여자의 보지는 여자의 아랫입 아닌가요?
입에 껌을 집어 넣으면 침이 엄청 나오듯이...
보지도 마찬가지였어요...
세상에 꿀물을 거의 쏟다시피할정도로 내어놓고있었어요...
앞으로 "보지껌"이라는 이름으로 성인용껌을 개발하면....
엄청 힛트하지않을까 생각했어요...
이 알 수 없는 보지의 향기를 껌에 넣는거에요...
그러면 바람둥이 여러분들의 칭구가 될 수도 있지않을까....^^*
그 껌의 맛은 천하 일미...
내가 씹어보라고 하니 자기는 싫다네요...
다시 껌을 보지에 집어넣고 풀무질...
드뎌 쌌어요
전 싸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녀가 워낙 지랄 방정을 하는탓에 보지에 쌋죠...
아니 보지껌에다 정액을 부은거죠...
후후...놀라운 발견!
여러분 보지검에 정액이 닿으면 어찌되는지...
실험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인에게 씹으라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것 까지 다 이야기하면 잼없잖아요^^*?
아까는 보지껌이었지만....
이젠 정액을 담뿍담은 정액껌을 그녀는 씹더라구요...
보지껌은 싫다던 그녀가...
자지껌 정액껌은 입을 벌리고 받아들였어요...
첨에는 잘 씹지않고...그냥 눈만감고..입만 벌렸는데...
점차 씹더라고요...
아...이제서야 알았어요...
섹스를 씹이라고도 하잖아요....
왜 그런가했더니...
씹는 것..즉 보지가 자지를 씹는 것입니다.
그래서 씹이라고하나 봄니다...
그 녀는 몸이 아주 작았어요.
그러나 벗겨놓으니 가슴은 팡팡^^*
아주 예쁘던데요?
여자는 벗겨바야 안다더니 정말 그랬어요....
보지껌.자지껌을 맛나게 씹어먹으며 씹했던 우리는...
새벽까지 재미나게 보냈져....
그중에 아주 엽기적인 경험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훗훗....
곧 나머지도 올릴께여...
*참고로 다음 이야기를 미리 말한다면...
항문껌도 해보았고...."마이구미" 아시져?
그것을 이용해서리....ㅎㅎㅎㅎㅎㅎ
**<참고> 간호사들은 직장에서의 일이 무척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꼬시기는 쉬워요.병원 가실일이 있으면...
은근히 연락 해달라고 연락처를 남겨보셔요....
10명 꼬시면 대략 3명정도는 반드시 보지껌...딱입니다^^*....
진짜니까...꼭 실습하시길!!!!
어제 밤을 세서 무척 졸려요....잠좀자야져...
한밤에 또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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