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소개된 삼성동 이발소 다녀온 유료회원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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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얼마전 소개 되엇던 삼성동 이발소를 다녀왓습니다.

뭐 첨이지만 그리 낯설지 않은건 이미 다른 안마 시술소를 다녀 봐서인가요?

들어가서 옷벗고 누으니 작달막한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무론 누워있을땐 되게 큰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저에게 안마해 주는데 다른 안마 시술소 보다는 못하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일단 밑에 회원분이 글올리신대로 저도 안마하는 아가시에게 난 이러저러해서 이곳에 오개된 사람인데 정말로 이곳에서는 서비스하면서 팬티 벗고 하냐?

그랬더니 그거 글 올린 사람이 뻥친거 아니냐구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좀 만질려고 하니깐 막 빼더라구요..

이야 난 오늘 속아서 돈만 버리나 부다 하고 그냥 말아야지 했는데...

이것저것 끝나고 마무리 서비스할때 슬그머니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으니 가만이 잇더군요..

조금 더 하자 싶어서 앞으로 손을 돌렷는데 음...

밑에 회원이 말한 그 죽이는 털언니인지는 모르지만 털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털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하다가 슬그머니 팬티를 내리이깐 못이기는척 엉덩이 밑으로 까지는 내려가데요..

일단 털 밑으로 진입, 공알을 만지면서 슬슬 굴려 주니깐 물건을 만지는 언니의 손놀림이 좀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언니들도 이렇게 자극 받으면 흥분 되냐고 하니깐 자기들도 목석이 아닌데 당연히 흥분 된다고..

그러더니 약간의 신음소리를 알게모르게 제가 손놀릴때마다 흘리더군요..

입으로는 아파서 그런다지만 아무래도 제가 듣기에는...

여하가 그렇게 직접적으로 만질수 있는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나 부듯한 기분으로 발사한후 한순 자고 왔는데...

안마는 서툴러도 손맛은 괜찮더군요..

개인적으로 오입은 하지않고 손맛을즐기는 편인데..

저에게는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뭐 언니들 수준은 그럭저럭인거 같고요 다음에는 나버지 두 언니들을 차례로 경험해 봐야죠..

아 위치는 혹시 모르니깐 다시말씀 드리자면 삼성동 포스코 대각선 벙향으로 동양종합금융 빌딜 옆에 당구장이랑 같이 있는 이발소 입니다.

찾기는 쉽더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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