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인고 딸랑이고.....(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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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저 오늘 딸랑가서 딸랑거렸음다... ㅋㅋㅋㅋ
안냐세여..현록임다..
네이버3에 두문둘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경방에
글쓸꺼리도 없던 제가 첨으로 단란을 가서리 글올림니다..
대전에 유성있음다...여기 잘안해도 2차는 그냥 밀어줌다..말하기 나름
(행동하기 나름= 선배가 밀어줌 그냥 직솨인데...)
에궁...제 여친은 제가 이러는거알까...흑흑..제 여친 요 며칠 저희 집에서
있음다....얼마있어 결혼해서 ...사정있어서리 울 집에있는데..
선배호출받고 여친 자는거 확인하고 저 딸랑거리면서 딸랑에 갔음다..
아싸리 첨이라서 쭈빗거림 잼없을까봐 끝자리 후배라..노래도 하고..
거시기도 부리고..완전 음주가무 주색잡기의 진수를 보였음다....(모든건
네이버3의 뵨퇘님들께 배웠듬...ㅋㅋㅋ)
아싸 제 옆에 '녀' 초짜라구...지가 유부녀라며 다리 쓰다듬으며 유혹함다..
에궁...알고보니 저보다 1살위더군여...자겁자겁...배워서 남주나...
저도 뵨퇘님들게 배운 그대로 행했음다...귀엽다더군여...아싸...오늘
나두 함 할까나했음다...분위기 쭈악..~~~입찌져기게 좋았음다...
이제 막장......저 긴장했음다..선배들 마담언니랑...쇼부보고
(참고로 저희 던없이 '녀'들 TC주는거 10몇만원들고 갔듬)
저는 후배라 주는데로 받아먹구..(과연 이차두 공짤까...하면서리...ㅋㅋ)
이제 나왔음다...에궁...나 오늘 울 집에서 자는 여친 그냥 배반하누마 하면서
그래 나는 딸랑에 와서 딸랑거렸다 했음다...
(좀 미안하구 찔리더군여....)
그러나...자겁 확실히 들어가 손가락으로 '녀'의 "나 아주버니 보고파"라는
흐미 그게 뭘까하면서.....이런 소리들어가며...준비 확실히 땡겼는데...
선배들 저 그냥 배반함다...여친두 집에 있는데 얼랑들어가라며..
흐미 자겁확실한디...선배들 안쏴져두 그냥 갈수잇는데.....흑흑...
저 등떠밀려...던 만원받구 택시에 몸실었음다...
글구 지금 집에와서 여친 옆에서 자는거 보면서리...이 글씀다...
근데여...이런말하긴 뭐하지만...여친 얼굴보니까 그냥오길 잘했다 싶네여..
저 여친 넘 따랑함다...이내 맘 그냥 여친곁으로~~~~
약간 딸랑거릴뻔했던 정말 첨으로간 딸랑.. 이것도 추억이겠죠...
울 네이버3에 뵨퇘님들...(일일히 열거함 저 주굼...)
저 잘한거져...에궁 언제 또 달랑갈꼬...역시 뒷심히 약했져...흐미...
그냥 오새벽에 암짓안하구... 술만먹구 노래불고..'녀'들에게 구엽단소리
들고온 현록의 아쉬운 소리엿음다..
허접글로 경방더렵혀서 죄송함다....
안냐세여..현록임다..
네이버3에 두문둘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경방에
글쓸꺼리도 없던 제가 첨으로 단란을 가서리 글올림니다..
대전에 유성있음다...여기 잘안해도 2차는 그냥 밀어줌다..말하기 나름
(행동하기 나름= 선배가 밀어줌 그냥 직솨인데...)
에궁...제 여친은 제가 이러는거알까...흑흑..제 여친 요 며칠 저희 집에서
있음다....얼마있어 결혼해서 ...사정있어서리 울 집에있는데..
선배호출받고 여친 자는거 확인하고 저 딸랑거리면서 딸랑에 갔음다..
아싸리 첨이라서 쭈빗거림 잼없을까봐 끝자리 후배라..노래도 하고..
거시기도 부리고..완전 음주가무 주색잡기의 진수를 보였음다....(모든건
네이버3의 뵨퇘님들께 배웠듬...ㅋㅋㅋ)
아싸 제 옆에 '녀' 초짜라구...지가 유부녀라며 다리 쓰다듬으며 유혹함다..
에궁...알고보니 저보다 1살위더군여...자겁자겁...배워서 남주나...
저도 뵨퇘님들게 배운 그대로 행했음다...귀엽다더군여...아싸...오늘
나두 함 할까나했음다...분위기 쭈악..~~~입찌져기게 좋았음다...
이제 막장......저 긴장했음다..선배들 마담언니랑...쇼부보고
(참고로 저희 던없이 '녀'들 TC주는거 10몇만원들고 갔듬)
저는 후배라 주는데로 받아먹구..(과연 이차두 공짤까...하면서리...ㅋㅋ)
이제 나왔음다...에궁...나 오늘 울 집에서 자는 여친 그냥 배반하누마 하면서
그래 나는 딸랑에 와서 딸랑거렸다 했음다...
(좀 미안하구 찔리더군여....)
그러나...자겁 확실히 들어가 손가락으로 '녀'의 "나 아주버니 보고파"라는
흐미 그게 뭘까하면서.....이런 소리들어가며...준비 확실히 땡겼는데...
선배들 저 그냥 배반함다...여친두 집에 있는데 얼랑들어가라며..
흐미 자겁확실한디...선배들 안쏴져두 그냥 갈수잇는데.....흑흑...
저 등떠밀려...던 만원받구 택시에 몸실었음다...
글구 지금 집에와서 여친 옆에서 자는거 보면서리...이 글씀다...
근데여...이런말하긴 뭐하지만...여친 얼굴보니까 그냥오길 잘했다 싶네여..
저 여친 넘 따랑함다...이내 맘 그냥 여친곁으로~~~~
약간 딸랑거릴뻔했던 정말 첨으로간 딸랑.. 이것도 추억이겠죠...
울 네이버3에 뵨퇘님들...(일일히 열거함 저 주굼...)
저 잘한거져...에궁 언제 또 달랑갈꼬...역시 뒷심히 약했져...흐미...
그냥 오새벽에 암짓안하구... 술만먹구 노래불고..'녀'들에게 구엽단소리
들고온 현록의 아쉬운 소리엿음다..
허접글로 경방더렵혀서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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