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자 마지막 2:1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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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오래간만에 들려 보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역시 네이버3인들은 대단하신 분들이 많군요... ^^
그럼 오늘 또 제 한가지 경험을 들려 드릴께요...

A양과의 그런 일이 있은후... (모르시는 분은 전 글을 읽어 보세용)
난 A양을 세컨드(?)식으로 사귀었다... 그저 서로 필요할때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사이...

하루는 A양에게 콜이 왔다... 저녁식사를 하러 오라는 것이 었다...
이 당시 A양은 기숙사에서 아파트로 거처를 옮긴 상태였다...
맛있는 Japanese 음식... 룰루랄라... 난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다...
A양은 나 외에 다를 일본 여자 친구를 초대 했다...
그 친구는 우리 학교가 아닌 2년제 대학에 다니는 친구였다...
서로 같이 놀러 다닌 적이 많았기에 그 친구와도 난 친한 사이였다...

저녁 식사를 마친 우리는 빌려온 비디오를 보며 가볍게 술을 한잔씩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술잔은 한잔씩 한잔씩 돌아 가고 있었다...
우리는 조금씩 취해 갔고... 기분은 알딸딸 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분위기가 이상해 졌다... A양이 친구에게 이상한 질문을 했던 것이다..

A양 : 남자 친구가 일본에 있는데 성적 욕구는 어떻게 해결해???
친구 : 그냥... 가끔 자위 하는 식으로...
나 : 헉~~~ (마시던 맥주 뱉아내는 소리..)

A양은 섹녀이니 그런 말을 할수 있다 쳐도... 친구가 그런 말을 아무 꺼리낌
없이 했다는 것에 대해 난 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 친구는 비록 2년제 대학에
다니고 있었지만 공부는 아주 열심히 하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 였다...
단지 영어가 조금 딸려서 2년제 다니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또한 항상 깨끗한 청바지에 T를 입고 다니는 전형적인 모범생 이었다...
그러니 난 그녀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왔다는 것이 많이 의아한 상태 였다...

'술에 취해 내가 헛것을 들은 것일꺼야...'

난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다시 거실로 돌아 왔을때 상태는 더욱 악화된
상태였다...

A양 : 난 섹스 할때 불을 꺼는 것이 더 좋던데...
친구 : 난 불을 켜놓는 것이 더 좋아... 그럼 서로의 몸을 살펴 볼수 있어 더
흥분이 되던걸....

난 그 상태에서 뭐라 할 말을 잃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 할지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들의 대화는 더 깊어 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비디오가
재미 없다며... '포르노를 보자'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었다... A양과 나는 가끔
포르노를 보며 즐겼으므로 그녀의 집에는 포르노가 비취되어 있었다...

' 여자 친구도 아닌 다른 여자와 포르노를 본다... '

물론 여자와 '응응'을 하는 것은 좋지만... 이런 경우는 내게 첨이었다...
난 작전 타임을 걸었다... A양을 방으로 불러 낸 것이다...

나 : 어쩌려고 그래?
A양 : 뭐 어때? 왜? 내 친구에게 흥미 있어? 가끔 그 친구 얘기 많이 했잖아.
나 : 나두 있는데 그런 비디오를 보면 어떻게 해? 입장 난처 하게...
A양 : 괜찮아... 친구도 별로 신경 안 쓰잖아...

우린 다시 거실로 나왔다... TV에서는 계속 한쌍의 남녀가 '응응'을 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애꿎은 술만 계속 동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점점 나도 알수 없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난 어서 친구를 보내고 A양과
한판 씨름을 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A양 : 술도 많이 마셨고... 늦었는데... 우리 집에서 자고가... (친구에게 한말)
(때는 여름 방학이었기에 수업도 없었다...)
친구 : 그래도 될까? 안그래도 운전을 어떻게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지고 있었다... 끄~응... 그럼 어떻게 일을 벌리나...
난 A양을 콕콕 찌르며 보내라고 사인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왜
그러냐는듯 날 쳐다 보며 친구를 붙잡았다...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각...
우리는 마루 불을 끈채 얇은 이불은 쓰고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여전히
포르노) 이상한 대화를 하고 있었다... 대화의 대부분은 섹스에 관한 것
이었다... 나도 술이 좀 됐었는지 더 이상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술김에 난 이불속으로 A양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소파에 우리는
나, A양, 친구 순으로 앉아 있었다... 그리고 난 A양의 벙지까지 접근 했다...
물론 옷위로 말이다... 그 때 A양이 화장실에 간다며 일어 났다... 쩝~~
친구는 소파 팔걸이에 기대어 업드리다 시피 해서 TV를 보고 있었다...
이때 번뜩이는 나의 눈... 그녀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잡아 흔들며 자냐고 물었다... 물론 그녀가 자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친구는 대답대신 고개를 흔들었다...
여기서 잠깐...
이 친구는 A양과 약간은 다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키는 큰편이었고...
몸매는 마른 채형이었다... 하지만 큰 가슴과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오리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 친구의 허리는 유난히 잘록해 보였다...
미모 또한 A양보다 나은 미모였다....

그렇게 약간 비스듬히 의자에 기대어 있는 친구의 어깨를 잡으니 자연스레 내
물건은 그녀의 엉덩이 마찰이 되었다... 난 왠지 모르는 흥분에 싸였고...
내 물건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녀도 당연히 느꼈으리라 믿었지만
특별히 몸을 빼거나 하지는 않았다... 난 조금 더 대담히 행동을 했다...
그녀의 어깨를 조금씩 주무르기 시작한 것이다... 아차 싶으면 그냥 피곤해
보여 주물러 준다고 핑계를 대려 했다... 근데 그녀는 의외로 지긋이 눈을
감는 것이었다... 으~~ 이 짜릿함....

그때 A양이 화장실에서 돌아 왔다... 그녀는 역시 프로 였다...
A양의 눈빛도 조금은 이상했다... 왠지 그런 것을 즐기기라도 하는듯 쳐다
보았다... 그 상황이 얼마나 흥분돼던지... 난 나의 물건을 친구의 엉덩이로
더 밀어 붙혔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는 몰라도
그때는 상황이 나를 더 대담하게 만들었었다...

친구는 A양이 온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난 아치 싶었지만... 일은 벌어 졌는데
어찌하리... 난 어깨에서 조금씩 내려와 등허리를 애무하다 시피 하며 가슴을
조금씩 건드려 보았다... 그녀의 가슴은 아주 컸다... A양의 것에 비하면 아주
큰것이었다... 그때 난 내 허벅지에 손이 하나 느껴 졌다... A양도 흥분을
했는지 내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에잇 모르겠다... 난 그냥 그대로 친구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부드럽지는
않지만 탱탱하고 큰 가슴이었다... 그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이성을 잃은듯
했다... A양은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내 물건을 쥐고 있었다... 당연히 내
물건이 친구의 엉덩이에 마찰되고 있다는 것을 A양도 느끼고 있었다...
난 친구의 T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술에 취한 탓인지 몸이 굉장히
뜨거웠다... 가슴은 뭉클했고... 그녀는 더 큰 신음 소리를 냈다...
A양은 자신의 웃옷을 벗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바지를 끌어 내렸다...
너무나도 이런 상황이 당황되기도 했지만 더없는 흥분또한 느껴 졌다...
난 친구의 웃옷도 벗겼다.... 첨엔 벗지 않으려 했지만 이왕 업질어 진 물....
A양은 나를 잡아 당겨 내 물건을 입에 물었다... 하지만 난 친구에게 더 관심이
갔기에... 그 친구의 옷을 벗기려 하고 있었다... 조금은 꽉 끼는 청바지라
그런지 팬티 까지 딸려 내려 왔다... 팬티가 내려 가자 당황하듯 팬티를
잡아 올렸지만 난 다시 그것마저 벗기고 말았다... 평소 모범생 같이 생각
하던 그녀의 그곳을 보자 난 더 이상 생각 할수 없었다....

난 친구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 었고...
손으로는 그녀의 그곳을 만져 보았다... A양 같이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젖어 있었다... A양은 계속 해서 나의 물건을 애무 하고 있었다...
너무나 흥분되어 분출하고 싶었지만... 친구를 느껴 보기 전엔 그럴수 없어서
난 참고 있었다... 난 친구를 소파 팔걸이에 업드리게 하고 그녀의 벙지를
애무 했다... A양과 달리 커다란 그녀의 엉덩이는 아주 멋졌다...
A양은 애무 하던 것을 멈추고... 날 눕힌 채로 그녀의 벙지에 삽입을 하고
있었다... 평소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었다... 그녀의 벙지는 물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평소에도 물이 많던 그녀가 더 흥분을 한 것이었다...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다... 난 누워서 친구의 벙지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애무
했다...

잠시 A양의 운동이 끝나고... 난 친구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고 난 뒤에서 공략을 했다... A양과 사뭇 다른 기분이다... 물이 많지는
않지만... A양보다 조금은 더 조이는 기분이었다... A양은 친구의 가슴을 애무
하고 있었다... 넘 많이 흥분은 되었지만... 술 덕택에 난 조금 견딜수가 있었다

난 다시 A양에게 향했다... 그때 우리는 이미 소파에서 바닥으로 내려왔다...
바닥에 다행히 카펫트가 깔려 있었기에... 난 A양을 뒤에서 공략했다...
그녀의 벙지 주위는 번들 번들 했다... 그리고 손으로는 친구의 가슴을 애무
해주었다... 난 왠지 친구와 하며 사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친구를 눕히고 위에서 물건을 삽입했다... 전혀 섹녀 같이 생기지
않은 그녀의 얼굴을 보며 하고 있자니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일이 끝난 이후의 우리는 굉장히 어색한 분위기였다... A양의 가서 화장지를
가지고 왔고... 친구는 자신이 곧 사정물을 닦아 내었다...
일을 치를때는 그저 흥분에 겨워 일을 치뤘지만... 일이 끝난 후에는 조금은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왠지 큰 잘못을 한 느낌이었다...
난 어색한 표정으로 피곤한듯 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기어 들어갔다...
그냥 그 자리에 있을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떳을때는 A양이 옆에 자고 있었다...
그리고 친구는 일찍 일어나서 집에 갔는지 마루에도 없었다...
그렇게 난 처음이자 마지막 2:1을 치룬것이었다...

그 이후 난 A양과 그 친구와 잘 놀러 다녔다... 그 날 우리에겐 아무일도
없었던 마냥... 아무도 그날의 일에 대해서는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 아직도 그날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때 기억을 더듬어 잼있게 쓰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그럼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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