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웠던 전화방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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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를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전화방에 맛을들인 나는 집근처에 전화방이 하나씩 생길때마다 꼭 들러 어떤지 확인을 했고 그중 몇곳은 단골이 된곳도 있었다.
그중 한곳은 아침 10시면 문을 열곤 했는데, 난 12시부터 아르바이트를 했기때문에 자주 들르곤 했었다.
첨에는 아저씨가 카운터에 있었지만 오래지 않아 아르바이트하는 아줌마로 바뀌었고 아줌마로 바뀌고나서는 첨으로 그 전화방을 찾았을때의 일이다.
그 전화방의 의자는 그냥 보통 전화방 의자였으나 그 위로 안마를 할수있는 매트를 깔아놓았는데 매트끝의 자크를 열면 진동기를 꺼낼수가 있었다.
첨에는 전화를 건 여자들과 폰섹을 할때 그냥 매트위에서 진동을 느끼며 즐겼었지만, 자크를 열고 진동기를 꺼낸 다음 부터는 진동기를 내 물건에 대고 자위를 하곤 했었고 카운터를 보던 아저씨는 절대 자리에서 움직이는 법이 없었으므로 난 문도 잘 잠그지 않고 자위를 하고는 했다.
그날은 웬지 땡기기도 하고 해서 10시도 안되어서 갔는데 아저씨가 아닌 30대 초반의 여자가 청소를 하고 있었고, 난 지금 이용되냐고 물으니 그 여자는 된다면서 방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들어가자마자 그녀는 비디오를 켜고 포르노를 틀었고 난 그것을 보며 커지는 내 물건을 느꼈다.
아직은 일러서인지 10여분이 지나도록 전화는 오지 않았고, 포르노를 보며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물건을 달래고자 난 매트를 열고 진동기를꺼낸 상태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로 일어서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때 갑자기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노크를 하면 최소한 안에서 대답을 하던가 아님 몇초 짬을 주고 문을 여는게 정석인데 그녀는 초짜라 그런걸 몰랐던듯 했다.
그때 내가 뭘하고 있었는지를 보더니만 그녀는 급히 숨을 삼키며 문을 다시 닫았고 난 매트에 진동기를 넣고 추리닝 바지를 입었다.
근데 정말 웃겼던건 이 아줌마는 다시 문을 두드렸고, 내가 대답을 하자 들어오더니 재털이와 커피를 놓는것이 아닌가..
사장님이 꼭 손님들어오자마다 드리라고 했는데 청소땜에 늦었다면서..
솔직히 의자에는 않아있었지만 바지위로 다 티가나는 상태였고, 또 내가 하는 짓을 다 봤으니 그때의 황당함이란 말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응근히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고 그날 난 그 전화방에서 폰섹으로만 세번의 사정을 하고 나왔다.
나오는데 그녀의 한마디.. "꼭 또 오세요.."
그래서 난 거의 2, 3일에 한번꼴로 갔었고 급기야는 카운터에 않아있는 그녀와 폰섹을 하는 단계에까지 갈수가 있었다.
한번은 내가 전화가 넘 연결이 안된다고 화를 내니까, 미안하다면서 어쩔수 없다길래 내가 농담삼아 그럼 아줌마가 나랑 대신 얘기하자면서 시작한 대화가 폰섹까지 이루어진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와 여관까지 가지는 못했다.
한참 작업에 들어가서 밖에서 만나기로 한 전날에 내가 아버지 차를 몰고나갔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약 보름후에 다시가보니 그녀는 이미 그만두고 웬 싸가지 없는 어린 영계가 앉아있었다. 그것도 핫팬티를 입고서..ㅎㅎ
그 영계와의 이야기는 나중에........
그중 한곳은 아침 10시면 문을 열곤 했는데, 난 12시부터 아르바이트를 했기때문에 자주 들르곤 했었다.
첨에는 아저씨가 카운터에 있었지만 오래지 않아 아르바이트하는 아줌마로 바뀌었고 아줌마로 바뀌고나서는 첨으로 그 전화방을 찾았을때의 일이다.
그 전화방의 의자는 그냥 보통 전화방 의자였으나 그 위로 안마를 할수있는 매트를 깔아놓았는데 매트끝의 자크를 열면 진동기를 꺼낼수가 있었다.
첨에는 전화를 건 여자들과 폰섹을 할때 그냥 매트위에서 진동을 느끼며 즐겼었지만, 자크를 열고 진동기를 꺼낸 다음 부터는 진동기를 내 물건에 대고 자위를 하곤 했었고 카운터를 보던 아저씨는 절대 자리에서 움직이는 법이 없었으므로 난 문도 잘 잠그지 않고 자위를 하고는 했다.
그날은 웬지 땡기기도 하고 해서 10시도 안되어서 갔는데 아저씨가 아닌 30대 초반의 여자가 청소를 하고 있었고, 난 지금 이용되냐고 물으니 그 여자는 된다면서 방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들어가자마자 그녀는 비디오를 켜고 포르노를 틀었고 난 그것을 보며 커지는 내 물건을 느꼈다.
아직은 일러서인지 10여분이 지나도록 전화는 오지 않았고, 포르노를 보며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물건을 달래고자 난 매트를 열고 진동기를꺼낸 상태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로 일어서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때 갑자기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노크를 하면 최소한 안에서 대답을 하던가 아님 몇초 짬을 주고 문을 여는게 정석인데 그녀는 초짜라 그런걸 몰랐던듯 했다.
그때 내가 뭘하고 있었는지를 보더니만 그녀는 급히 숨을 삼키며 문을 다시 닫았고 난 매트에 진동기를 넣고 추리닝 바지를 입었다.
근데 정말 웃겼던건 이 아줌마는 다시 문을 두드렸고, 내가 대답을 하자 들어오더니 재털이와 커피를 놓는것이 아닌가..
사장님이 꼭 손님들어오자마다 드리라고 했는데 청소땜에 늦었다면서..
솔직히 의자에는 않아있었지만 바지위로 다 티가나는 상태였고, 또 내가 하는 짓을 다 봤으니 그때의 황당함이란 말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응근히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고 그날 난 그 전화방에서 폰섹으로만 세번의 사정을 하고 나왔다.
나오는데 그녀의 한마디.. "꼭 또 오세요.."
그래서 난 거의 2, 3일에 한번꼴로 갔었고 급기야는 카운터에 않아있는 그녀와 폰섹을 하는 단계에까지 갈수가 있었다.
한번은 내가 전화가 넘 연결이 안된다고 화를 내니까, 미안하다면서 어쩔수 없다길래 내가 농담삼아 그럼 아줌마가 나랑 대신 얘기하자면서 시작한 대화가 폰섹까지 이루어진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와 여관까지 가지는 못했다.
한참 작업에 들어가서 밖에서 만나기로 한 전날에 내가 아버지 차를 몰고나갔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약 보름후에 다시가보니 그녀는 이미 그만두고 웬 싸가지 없는 어린 영계가 앉아있었다. 그것도 핫팬티를 입고서..ㅎㅎ
그 영계와의 이야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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