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여자들(1)-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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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경험담을 서술하기 전에 어느 분이 하시는 말씀이 조선족도 한민족
한 핏줄인데 어케하여 봉지가 틀릴 수 잇느냐는 말씀이 계셔서 그에 대하여
간단히 답변 아닌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연변쪽의 여자들이 체구가 한국여자들에 비하여 작고 식생활도
못하며 추운 지방에 잇는 사람은 (한국과 비교하지 마시길..추위가 보통이 아님..) 더운 지방에 잇는 사람보다 신체적으로 닫혀 잇는 구조라 옹기종기한
모양새를 취한다고 하는데 이곳도 유사합니다.

또한, 남자들의 생식기도 (중국남자와 경우를 비교하여) 한국남성보다
작다고 보면 됩니다.(제 눈으로 확인- 산동성 지방의 삶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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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이 육체적 교감이라고 하는 말이
맞더군여.

그 이후에는 그 이혼녀와 호텔에서 섹스를 할 때는 그 여자집에 가거나
아니면 다방에 들어가 맥주 3병 정도를 시켜놓고 룸에서 하였읍니다^^

이곳에는 다방이라는 곳이 한국과 달리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라 술도 팔고
밥도 시켜먹기도 하며 돈 없는 연인들이 이곳에서 섹스향연을 벌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첨엔 말로만 그렇다고 들었엇는데 그 여자와 다방가서 작업을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었는데 옆 룸에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슬쩍 일어나서 보니 왠 젊은 두 남녀가 뒷치기를 시도하고 있더군요^^

그걸 보고 저도 자극을 받아 그 자리에서 바로 오랄을 시키고 저도 그 친구들
처럼 뒷치기를 시도하였읍니다...

그런데, 남자라는 동물이 한 명의 암컷에는 만족못하는 본질적 속성에
따라 다르ㅡㄴ 여자를 구하는 중에 현지의 젊은 친구를 통하여 연길에서
모델수업을 받고 잇는 젊은 꾸냥을 만나게 되었읍ㄴ미다.

모델이라 그런지 키도 167정도 되는 소위 말하는 쭉쭉빵빵을 소개받았읍니다.

작업을 들어가야 하는 데 어케 들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데 현지애가
고급식당에 가서저녁 사 먹이고 나이트에 데려가면 그 날 바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잇다더군여.

고급식당이라고 해봐야 한국돈으로 3만원정도면 배터지게 먹고도 남는
편입니다..

나이트 클럽가기 전에 중국산 비아그라 한알을 입에 털어놓고 갓읍니다.

혹시나 해서 말이져^^

이곳엔 나이트 클럽이라 하지만 좀 수준이 떨어지고 부르스 타임이 거의
없는게 그 특징입니다.

그래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부르며 부르스를 한곡 땡기고 바로 호텔로 날아갔읍니다.,

젊은 애라 그런지 조금은 수줍음은 타더군여..

제가 언제 그런 영게를 먹어보겟읍니까?

이곳이니 몇푼 들이지 않고도 용이하게 작업에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겠읍니까..^^;;

비아그라가 효과가 좋더군요..

만약에 약을 안 먹었으면 일을 못 치룰뻔 햇읍니다.

앞 글에서 제가 말한대로 보지가 작아서 완전히 분기탱천하지 않으면
삽입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

처음엔 제가 그 애를 애무를 해주고 바로 오랄을 시켯는데 몇번 해보기는
해본 것 같은 데 그리 능숙치를 못하더군여.

잘 해주는 것도 기분이 좋지만 제가 가르친다는 기쁨에 흥분이 배가 되더군여.

나중에는 불알을 빨게 햇는데 항문을 빨리는 것보다 더 쾌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도저히 참지 못해서 곧바로 돌입을 시도햇는데 완전히 삽입하는 데에만도
심리적인 시간으로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잇읍니다.

이건 조여주는 게 아니라 아예 그 자체로서 빡빡하니 그 기분 말할 바가
아니더군요.

거기에다가 약까지 먹엇으니..

나중에는 사정을 해야 하는데 사정도 되지않고..

저도 괴로웠지만 그 애는 완전히 맛이 가가지고 ...

결국엔 여성상위로 해서 사정을 하엿는데 그 시간이 대략 3시간 정도 한 것 같읍니다.

저도 지치고 그 애도 지치고...

하여튼 황홀한 밤이었읍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소위 말하는 x껍데기가 실키가지고 아파 죽는 줄 알았읍니다.

혹시 저의 글이 뻥이라고 하시는 분이 게실지 모르는데 한 번 가보셔서
경험을 해 보신 후에 토를 달아 달아주시면 감샇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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