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누구나..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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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갓넘었을 무렵

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저항선인

팬티를 벗긴다 안된다 된다 안된다

씨름하다

허무하게 까만숲위에 싸버린 후

두어달이 지나고

드뎌 어스름 해질무렵 그녀를 처음으로 안게 되얐지요

처음으로 들어가는 여자의 속

음..뭐라뭐라 소설이나 영화랑은 틀렸던거 같았구

이상하다 싶은 느낌속에서 걍 끝을 봐 버리구

어설픈..첨이니 할수없는 거겠지요

'누구나 초보운전의 시절은 이따 '

경험게시판을 한번씩 보다보면

생각도 아스라한 옛적 설익은 기억이 떠올라서리..

허접한 글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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