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추근대는 남자분들 보세요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8 조회
-
목록
본문
저는 24살의 백조예요.
학교는 이번에 졸업했지만.........
취직이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력서를 내려구 이곳저곳을 가면서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요즘 출근시간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이 만원이더군요
최근에 겪은 일인데
제 엉덩이에 자신의 그곳을 비비시는 남자분들이 있었어요
저는 묘한 기분이 되었지만
뒤의 남자분을 보곤 질색을 했지요
너무 지저분해 보였거든요
아마 세련되고 핸섬한 분이었다면
저도 모른체하고 가만히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호호호
여러분들도...... 지하철에서 추근대는 걸 좋아하시나요??
참고로...... 전 미니스커트 입기를 좋아한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