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떡볶기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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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기 가 된 사연을 보니 저도 남 얘기 같지 않아서 올립니다...
이게 제 가 올리는 첫 글인거 같은데 예쁘게 봐 주시고...
저는 처음부터 떡볶기가 되었죠...
물론 상대가 처녀여서 그런거라면 상관없겠지만
불행하게도 그애는 뭐 사귀는 애인이랑 갈데까지 다간 애였고
그때까지 난 지식만 풍부한 순수한 총각이였죠...
여하간 그애를 알게된건 채팅을 통해서 였습니다.
방제부터 좀 야릇하길래 아무 생각두 없이 들어갔었죠.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서로 감출거 없이 섹스에 대한 얘기를 했죠.
나는 뭐 좀 과장되기는 했지만 사고칠뻔한 얘기나 그런 유사한 경험 얘기를 주욱 늘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애는 동거한적도 있었다면서 그런 방면으론 선배니 어쩌니 운운하더군요.
그애는 나보다 2살정도 적었는데 은근히 자존 심도 있구 해서 많이 구라도 쳤죠...
그러면서 서로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무더운 여름 날이였죠...
간밤부터 찌는 듯하길래 일어나니 아침에는 장난도 아니더군요.
선풍기 바람에 땀날리면서 채팅을 시작하니까
그애가 있어서 대화방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아침부터 혼자서 집이나 지키고 있다더군요.
"그러냐 나두 그런데? 그러지말고 내가 가서 위로 라두 해주랴? "
그러자 그애는 어떻게 여자집에 남자를 들이냐구 하더군요.
얼굴도 모르는 남자를...그래도 내가 워낙 우겨대서 그애는 할수없는지
자기 아파트하고 동 호수 까지 갈쳐주고
지하철타고 어디로 오면 택시타고 기본 요금 나온다 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더군요.
며칠간 머리도 안 감고 살았지만 그날만은 깔끔하게 해입고 기차타고...달려갔습니다.
지하철타고 택시 잡아타고...그애가 말한대로 더군요...
그래서 그애 집앞에 당도해서 벨을 눌렀습니다.
대문이 열리니까 귀여운 얼굴을 한 여자애가 빼꼼하게 날 보더군요.
얼굴은 꽤나 귀여운 애 였습니다...다만 좀 통통해서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그정도 통통한거면 글래머 틱하다고 해줘야 겠죠?
휴우...여하간 1시간 반동안 열심히 달려가서 내가 처음 한말은...
"목마른데 물이라두 줄래??"
그애는 집안에 물이 없다고 우유한잔을 주고는 빼꼼하게 소파에 앉아 버렸습니다.
휴우...무료하고 의미없이 시간이나 죽이고 있었죠...
둘이 멍청하게 티비나 보고 있다가 나는 옆에서 그애를 봤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던말중에...
"남녀가 빈집에 가만히 있는 데 사고내야 하는 거 아냐?"
하니까 그애는 "무슨 사고는 무슨../"
하고 피식 웃더군요...
귀여웠습니다.
처음에는 '키스정도야' 하는 생각으로 그애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혀를 감아돌고 가슴을 어루만지니까 갑자기 그애가 혀를 깨물고 신음을 내더군요.
황당...이렇게 반응을 빨리내는 애는 첨이였습니다.
"너 민감한거 같은데?" "......나 생리중인데두 할수 있어?"
"...!?"
뭐 역사적인 경험을 하려는 순간인데 생리가 문제될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하간 그게 화근 이였죠...
여하간 어차저차 그애를 전부 벗기고 보니 배가 좀 있었지만
통통대로 균형있는 몸이고 피부도 뽀얀애더라구요...
오럴이나 페팅정도의 경험은 있었기에 아무 거칠 것 없이
그애를 침대로 이끌었습니다.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묵직한 쿠션...날개더군요...
깊게 애무할 사이도 없이 손가락사이에 묻어나온 피...ㅡㅡ;;;
무슨 냄새라고 해야할지...여하간 더는 맡아보기느 싫은 그런 냄새...
그렇게 처음으로 여체 깊숙히 내 페니스가 입성한 순간이였습니다.
키스할때마다 그애는 내 입술이며 혀를 잘근잘근 깨물더군요...
아프기도 했지만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처음이라서 오래 한건 아니지만 그애하고 보조를 맞춰서 그애의 안에다가 사정했습니다.
사정이 끝나고 그애도 잠잠해 지니까...
"꺄악..시트에 묻었잖아! " 하면서 호들갑 떠는 모습이란...
그렇게 한여름...그것도 대낮에 만난지 한시간도 안되어서 저의 첫경험은
이뤄졌습니다...
아직 죽지 않은 내 페니스를 꺼내니까...
귀두에서 밑으로 일자의 혈흔이 나오더군요...
처절한 사투 끝에 적직을 빠져나온 것같은 서글픔...
그래도 최후의 한방울까지 그애의 몸에 쏟아낸것이 아쉬움이 덜한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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