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려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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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많은분들의 다양한 글을 기쁘게 읽는 네이버3회원입니다
뭐 워낙 평범해서 경담에 올릴 글이 없네여
어느 회원분처럼 부부간의 내용을 적을라해도
우리 부부 성생활도 그저 평범이라서 딱히 올릴건덕지가 없네여
집사람하고는 알고 지내기는 무척이나 오래됬읍니다
고2때부터 알고 지냈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친해져서
잘지내다가 어느날인가 결혼하고 이제 결혼3년차 입니다
알고지내는 날부터 결혼까지 대충 10년이상 됬네여
아들 하나 만들어 잘키우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놈 보는게 일상의 낙이 되었네여
뭐 그렇게 저렇게 큰 고민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에궁 삼일전인가 고민꺼리가 하나 생겼네여
자식은 하나로 만족하자 둘이 합의했는데
약 한달전인가 집사람이 감기가 심해서 약 2주일을 약먹고 병원가서 항생제
주사맞고 하다가 보니 생리를 안한다네여 그제서야 임신한줄 안거죠
병원에서 의사와 고민 끝에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수술했죠
집사람이 허리가 안좋아서 매일 저녁 아들이랑 놀아주고 재우고 나면
집사람 등 두들겨 주는게 일과중 하나거든여
자꾸 잡 예기만 적어서 죄송합니다
정작 고민거리 인제 나오네여
삼일전 집사람과 관계를 하는데 당연 콘돔으로 피임을 하고 시작했죠
둘이 좋아라 하고나서 사정후 조금있다가 성기를 꺼내는데
이론 어찌된노무게 제 성기 전체를 덮고 있어야할 콘돔이
성기 밑뿌리에 돌돌 말려 있는것입니다
콘돔이 찟어진걸 모르고 사정을 했던 것입니다
(근데 관계중 찟어지면 알수있나?)
집사람에게 괜찮을것이다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내심 걱정을 안할수가 없네여
임신여부를 확실하게 알수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여?
이런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구 경담에 처음 쓰는 글이 이런거라서 죄송합니다
관리자님 문제가 있다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비번 1111 입니다
뭐 워낙 평범해서 경담에 올릴 글이 없네여
어느 회원분처럼 부부간의 내용을 적을라해도
우리 부부 성생활도 그저 평범이라서 딱히 올릴건덕지가 없네여
집사람하고는 알고 지내기는 무척이나 오래됬읍니다
고2때부터 알고 지냈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친해져서
잘지내다가 어느날인가 결혼하고 이제 결혼3년차 입니다
알고지내는 날부터 결혼까지 대충 10년이상 됬네여
아들 하나 만들어 잘키우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놈 보는게 일상의 낙이 되었네여
뭐 그렇게 저렇게 큰 고민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에궁 삼일전인가 고민꺼리가 하나 생겼네여
자식은 하나로 만족하자 둘이 합의했는데
약 한달전인가 집사람이 감기가 심해서 약 2주일을 약먹고 병원가서 항생제
주사맞고 하다가 보니 생리를 안한다네여 그제서야 임신한줄 안거죠
병원에서 의사와 고민 끝에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수술했죠
집사람이 허리가 안좋아서 매일 저녁 아들이랑 놀아주고 재우고 나면
집사람 등 두들겨 주는게 일과중 하나거든여
자꾸 잡 예기만 적어서 죄송합니다
정작 고민거리 인제 나오네여
삼일전 집사람과 관계를 하는데 당연 콘돔으로 피임을 하고 시작했죠
둘이 좋아라 하고나서 사정후 조금있다가 성기를 꺼내는데
이론 어찌된노무게 제 성기 전체를 덮고 있어야할 콘돔이
성기 밑뿌리에 돌돌 말려 있는것입니다
콘돔이 찟어진걸 모르고 사정을 했던 것입니다
(근데 관계중 찟어지면 알수있나?)
집사람에게 괜찮을것이다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내심 걱정을 안할수가 없네여
임신여부를 확실하게 알수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여?
이런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구 경담에 처음 쓰는 글이 이런거라서 죄송합니다
관리자님 문제가 있다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비번 111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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