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짭새한테 걸려 경찰서끌려갈뻔 했던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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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일이 있은 지도 약 3년이 흘렀군여...... 세월 참...
때는 약 3년전 김 깡자 라는 여자 경찰서장이 설칠때의 얘김니다..(3년전 맞나?) 그때는 깡자가 미성년자 매춘근절이라는 구호아래 변남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어린나이에 돈벌려고 나와 열심히 작업하는 미자들의 직장을 빼았고,20대후반의 은퇴한 창녀들을 다시 직업전선에 복귀하게 한 아주 ~~~근대 50년 빠구리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대였었죠...
각설하고...
3년전 저는 서울에 살다가 지방으로 직장을 잡고 내려가 있었는데,오래간만에 설에 회계프로그램을 구입하러 전자상가에 들르게 됬읍니다. 설에 있을때 창녀촌 조합장에 출마할까 도 생각할정도로 좃에 땀나게 돌아다닌 제가 용산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자나여? 그래서 잠깐 들렸죠..
근데 전하곤 틀리게(김 깡자의 활동덕에) 많이 조용하고 어두워지 느낌이 딱 오더군요.. 그래도 "무슨 상관이야" 하고 들어갔죠..
근데 그집에 아가씨가 완전 니주가리콩떡인거 있져 그래서 "에이 c8 물이 왜이래"하고 나왔져.. 그리고 다음집으로 갔는데 그집도 ... 이러기를 4차례 지쳐서 아우 깡자가 완전 물다버려 놨구나 생각하고 꼴린 좃을 붙잡고 아무데나 들어 갔죠... 그때는 붙잡지도 소리지르지도 안고 조용하더라구여..
근데 딱 유리문을 연순간, 왼쪽에 있는 여자를 보았는데, 정말로 그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얼굴은 완전사각에 아줌마파마한 40대 중반아줌마가 똥꼬팬티에 부라자 하나 차고 씩 웃으면서 "오빠 나 어때? 서비스 죽여줄께" 이러더군여 쓰바~ 그래서 난 "왠 삐끼아줌마가 여기 와았어? " 하곤 주인 아줌마한테 "아줌마 최고 어린애 없어여?" 했더니 한 22살정도 되는 애가 나오더군여. 참 세상 험악해졌져... 그래도 어떡해여 할수 없이 했져..
이야기는 지금 부터..
어쨌든 서비스 받고 이제 막 똘똘이 목욕시키려는 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날카로운 목소리
"초희야, 떳어!! " (주인아줌마 목소리져~)
그러자 그 초희란 년이 갑자기 똘똘이를 빼더니
"오빠 잠깐 장농속에 들어가 있어~ 응! 잠깐이면되 미안~"
그러더군여. 어쩔수있나 옷 집어들고 재빨리 장농속으로 들어갔져 아! 쓰바 열바더!! 그러더니 좀있다 문이 확 열리더군여!!
문이 열리자 마자 들리는 외침! " 아! c8 아저씨 뭐예여? 왜 잠자는데 갑자기 문열어여?"( 아마 초희란년이 잠자는 척 연출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 너 정말 자고 있었어? 손님 받고 있지 안았어?" (짭새 목소리져 아주 드러웠어여) "무슨 얘기에여? 자고 있는사람 잠깨워 놓구?" (초희)
그러자 짭새가 " 그럼 이 신발은 뭐야?"
아뿔싸 좃됐다! 26년만에 드뎌 매스컴타는구나! 순간 방안에 흐르는 정적..... 사람이 사고 날때 지난날의 자취가 필름돌아 가듯 순식간에 쫙 펼쳐진다고 하죠!? 그거 정말이예여!! 정말 그 짧은 시간에 벼라별 생각이 다 스쳐지나가더 군여...
그때 멀리서 들려오는 희망찬 노래소리( 이건 내가조아하는 허니패밀리노래 가사임) 포주 아줌마의 희망찬 음성!!!!
"아유! 삼춘 이거 우리 아저씨꺼야 우리 아저씨가 이방이 깨끗하다고 여기서 자고 신발바꿔신고 나가서 신발이 여기에 있네"
아1 역시 산전수전 다 겪은 포주 아줌마라. 결정적일때 한방하는 구나!
정말 삶에 지혜가 묻어 나는 한마디 아님니까?
짭새가 " 정말이지? " 포주아줌마님이 " 아유 이런상황에서 내가 미쳣어? 거짓말하게?" 그러자 짭새는 알았어 하고 가더군여!
정말 좃가튼 상황 종료=.=:::::::
옷장에서 나온 나를 보고 초희란 년 하는 말 " 어빠 ! 미안해 어떻게 다시 할까?
정말 기가 막혀서 " 야 이년아 그럼 한번 세워봐! 스기만 해도 내가 10만원 줄께" "그리고 너 솔직히 몇살이야? "
"응~ 사실 19인데 아직 민증이 안나와서~~" 이런 개뻥을 치는 겁니다..
아우! 엄한년땜에 정말 쇠고랑차고 신문나올 뻔했죠.. 거기다 울엄마는 이것보고 심장마비걸릴거고, 우리집은 대대로 할아버지때부터 살던집 팔고 먼데로 이사가고... 아우! 정말 끔직....
어쨋든 병주고 약준 포주 아줌마한테는 " 아줌마! 누구 죽일라고 해요?" 단 한마디하고 나올려는 찰라 맨 처음본 40대 아줌마 왈" 거봐 오빠 그러길래 이럴때는 우리같은 애가 최고야. 안전하고 서비스 확실하고" 이런 니미럴~~ 쓰바 조도~~
그러고 딱 그집문을 나와 커브길을 들어선 순간 이게 왠일...
옆집 유리창안에 보이는 짭새같이 생긴 남자두놈...
그냥 못본천하고 빠른 발걸음으로 여기를 벗어나자 생각하고 등에 흐르는 땀을 뒤로 한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죠.. 거의 그길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저 ~ 뒤에서 "어이! 아저씨" 이런 쓰바 신발총가튼일이 그냥 못들은 채하고 갈까? 아냐 쫏아오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생각하는 순간 "거기 흰티입은 아저씨"
아!! 좃됐다. 생각하고 슬며시 고개를 돌리며 "예? 저요?"
저벅저벅 걸어오는 짭새, 나를 쭉 훝어 보더니 내 신발에 머무는 시선(그때 왜 내가 구두를 안신고 상표있는 운동화를 신고 갔던가!! 아 정말 재수도 없지) " 아저씨 저기 커브길에 있는 집에서 나오는 거지?"
" 아뇨? 저 전자상가에서 프로그램 사가지고 오는 건데여"
"근데 왜 이길로 와?"
"제가 설 초행길이라서여 여기가 지름길인 줄 알고 여기루 들어왔는데여,"
"그래? 아저씨 잠깐 민증좀 줘봐?"
" 왜여 내가 왜 민증을 보여줘여"
" 정말 집이 설이 아닌가 보려고? 나 형사거던?"
후아~~~~천만 다행 !!!!난 설에 살때도 전입신고 안해서 고향집이 주소로 되어있었거던여 그러니 민증상에는 고향집 주소 외엔 아무것도 기재가 안되있죠! 결국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구나!!!
난 당당히 민증을 까며 " 자 봐여, 내가 거짓말 할사람을로 보여여?" 키키킥 상황이 이제 거의ㅡ 정리 돼나보구나!!
근데 이 짭씨아찌가 " 정말 프로그램사러 온거야? 저집 안갔었어?" 하구 계속 물고 늘어지네..... 이미 전세는 내쪽으로 50%이상 기운상황에서 여기서 완전히 전세를 뒤업자.... 난 강하게 말했져 ㅋㅋㅋㅋㅋ
"아저씨 정말 형사 맞아? 왜 지나가는 사람한테 불신 검문하는 것두 아니고 시비걸어? 혹시 사기칠라구 하는거 아냐? 나 8시 40분 기차가 막찬데.. 여기서 아저씨랑 얘기하다가 기차놓치면 책임질꺼야? 당신이 우리집까지 태워다 줄꺼냐구? "
그러자 한참 나를 째려보더니, (순간 나도 같이 째려 봤져. 쿠쿠쿠...)
알았어, 그만 가봐 하더군여......
으아~~~~ 인간 bam 드뎌 한만은 이세상 종치고 페인길에 접어들뻔 했구나.... 아우! 김 깡짜 이 c8뇬!!!!
그일후 전 정말 xx할때는 유비무환 꺼진 불도 다시보자 정신으로 보고 또보고 '혹시 그래도'하는 마음으로 항상 대비책을 마련하고 xx를 한답니다...
이만 ~~~~~~~
때는 약 3년전 김 깡자 라는 여자 경찰서장이 설칠때의 얘김니다..(3년전 맞나?) 그때는 깡자가 미성년자 매춘근절이라는 구호아래 변남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어린나이에 돈벌려고 나와 열심히 작업하는 미자들의 직장을 빼았고,20대후반의 은퇴한 창녀들을 다시 직업전선에 복귀하게 한 아주 ~~~근대 50년 빠구리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대였었죠...
각설하고...
3년전 저는 서울에 살다가 지방으로 직장을 잡고 내려가 있었는데,오래간만에 설에 회계프로그램을 구입하러 전자상가에 들르게 됬읍니다. 설에 있을때 창녀촌 조합장에 출마할까 도 생각할정도로 좃에 땀나게 돌아다닌 제가 용산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자나여? 그래서 잠깐 들렸죠..
근데 전하곤 틀리게(김 깡자의 활동덕에) 많이 조용하고 어두워지 느낌이 딱 오더군요.. 그래도 "무슨 상관이야" 하고 들어갔죠..
근데 그집에 아가씨가 완전 니주가리콩떡인거 있져 그래서 "에이 c8 물이 왜이래"하고 나왔져.. 그리고 다음집으로 갔는데 그집도 ... 이러기를 4차례 지쳐서 아우 깡자가 완전 물다버려 놨구나 생각하고 꼴린 좃을 붙잡고 아무데나 들어 갔죠... 그때는 붙잡지도 소리지르지도 안고 조용하더라구여..
근데 딱 유리문을 연순간, 왼쪽에 있는 여자를 보았는데, 정말로 그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얼굴은 완전사각에 아줌마파마한 40대 중반아줌마가 똥꼬팬티에 부라자 하나 차고 씩 웃으면서 "오빠 나 어때? 서비스 죽여줄께" 이러더군여 쓰바~ 그래서 난 "왠 삐끼아줌마가 여기 와았어? " 하곤 주인 아줌마한테 "아줌마 최고 어린애 없어여?" 했더니 한 22살정도 되는 애가 나오더군여. 참 세상 험악해졌져... 그래도 어떡해여 할수 없이 했져..
이야기는 지금 부터..
어쨌든 서비스 받고 이제 막 똘똘이 목욕시키려는 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날카로운 목소리
"초희야, 떳어!! " (주인아줌마 목소리져~)
그러자 그 초희란 년이 갑자기 똘똘이를 빼더니
"오빠 잠깐 장농속에 들어가 있어~ 응! 잠깐이면되 미안~"
그러더군여. 어쩔수있나 옷 집어들고 재빨리 장농속으로 들어갔져 아! 쓰바 열바더!! 그러더니 좀있다 문이 확 열리더군여!!
문이 열리자 마자 들리는 외침! " 아! c8 아저씨 뭐예여? 왜 잠자는데 갑자기 문열어여?"( 아마 초희란년이 잠자는 척 연출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 너 정말 자고 있었어? 손님 받고 있지 안았어?" (짭새 목소리져 아주 드러웠어여) "무슨 얘기에여? 자고 있는사람 잠깨워 놓구?" (초희)
그러자 짭새가 " 그럼 이 신발은 뭐야?"
아뿔싸 좃됐다! 26년만에 드뎌 매스컴타는구나! 순간 방안에 흐르는 정적..... 사람이 사고 날때 지난날의 자취가 필름돌아 가듯 순식간에 쫙 펼쳐진다고 하죠!? 그거 정말이예여!! 정말 그 짧은 시간에 벼라별 생각이 다 스쳐지나가더 군여...
그때 멀리서 들려오는 희망찬 노래소리( 이건 내가조아하는 허니패밀리노래 가사임) 포주 아줌마의 희망찬 음성!!!!
"아유! 삼춘 이거 우리 아저씨꺼야 우리 아저씨가 이방이 깨끗하다고 여기서 자고 신발바꿔신고 나가서 신발이 여기에 있네"
아1 역시 산전수전 다 겪은 포주 아줌마라. 결정적일때 한방하는 구나!
정말 삶에 지혜가 묻어 나는 한마디 아님니까?
짭새가 " 정말이지? " 포주아줌마님이 " 아유 이런상황에서 내가 미쳣어? 거짓말하게?" 그러자 짭새는 알았어 하고 가더군여!
정말 좃가튼 상황 종료=.=:::::::
옷장에서 나온 나를 보고 초희란 년 하는 말 " 어빠 ! 미안해 어떻게 다시 할까?
정말 기가 막혀서 " 야 이년아 그럼 한번 세워봐! 스기만 해도 내가 10만원 줄께" "그리고 너 솔직히 몇살이야? "
"응~ 사실 19인데 아직 민증이 안나와서~~" 이런 개뻥을 치는 겁니다..
아우! 엄한년땜에 정말 쇠고랑차고 신문나올 뻔했죠.. 거기다 울엄마는 이것보고 심장마비걸릴거고, 우리집은 대대로 할아버지때부터 살던집 팔고 먼데로 이사가고... 아우! 정말 끔직....
어쨋든 병주고 약준 포주 아줌마한테는 " 아줌마! 누구 죽일라고 해요?" 단 한마디하고 나올려는 찰라 맨 처음본 40대 아줌마 왈" 거봐 오빠 그러길래 이럴때는 우리같은 애가 최고야. 안전하고 서비스 확실하고" 이런 니미럴~~ 쓰바 조도~~
그러고 딱 그집문을 나와 커브길을 들어선 순간 이게 왠일...
옆집 유리창안에 보이는 짭새같이 생긴 남자두놈...
그냥 못본천하고 빠른 발걸음으로 여기를 벗어나자 생각하고 등에 흐르는 땀을 뒤로 한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죠.. 거의 그길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저 ~ 뒤에서 "어이! 아저씨" 이런 쓰바 신발총가튼일이 그냥 못들은 채하고 갈까? 아냐 쫏아오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생각하는 순간 "거기 흰티입은 아저씨"
아!! 좃됐다. 생각하고 슬며시 고개를 돌리며 "예? 저요?"
저벅저벅 걸어오는 짭새, 나를 쭉 훝어 보더니 내 신발에 머무는 시선(그때 왜 내가 구두를 안신고 상표있는 운동화를 신고 갔던가!! 아 정말 재수도 없지) " 아저씨 저기 커브길에 있는 집에서 나오는 거지?"
" 아뇨? 저 전자상가에서 프로그램 사가지고 오는 건데여"
"근데 왜 이길로 와?"
"제가 설 초행길이라서여 여기가 지름길인 줄 알고 여기루 들어왔는데여,"
"그래? 아저씨 잠깐 민증좀 줘봐?"
" 왜여 내가 왜 민증을 보여줘여"
" 정말 집이 설이 아닌가 보려고? 나 형사거던?"
후아~~~~천만 다행 !!!!난 설에 살때도 전입신고 안해서 고향집이 주소로 되어있었거던여 그러니 민증상에는 고향집 주소 외엔 아무것도 기재가 안되있죠! 결국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구나!!!
난 당당히 민증을 까며 " 자 봐여, 내가 거짓말 할사람을로 보여여?" 키키킥 상황이 이제 거의ㅡ 정리 돼나보구나!!
근데 이 짭씨아찌가 " 정말 프로그램사러 온거야? 저집 안갔었어?" 하구 계속 물고 늘어지네..... 이미 전세는 내쪽으로 50%이상 기운상황에서 여기서 완전히 전세를 뒤업자.... 난 강하게 말했져 ㅋㅋㅋㅋㅋ
"아저씨 정말 형사 맞아? 왜 지나가는 사람한테 불신 검문하는 것두 아니고 시비걸어? 혹시 사기칠라구 하는거 아냐? 나 8시 40분 기차가 막찬데.. 여기서 아저씨랑 얘기하다가 기차놓치면 책임질꺼야? 당신이 우리집까지 태워다 줄꺼냐구? "
그러자 한참 나를 째려보더니, (순간 나도 같이 째려 봤져. 쿠쿠쿠...)
알았어, 그만 가봐 하더군여......
으아~~~~ 인간 bam 드뎌 한만은 이세상 종치고 페인길에 접어들뻔 했구나.... 아우! 김 깡짜 이 c8뇬!!!!
그일후 전 정말 xx할때는 유비무환 꺼진 불도 다시보자 정신으로 보고 또보고 '혹시 그래도'하는 마음으로 항상 대비책을 마련하고 xx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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