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하늘 그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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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원에 감사하면서, 화창한 봄날에 모든 네이버3가족에게 좋은일만 있길.
어제 여자로부터 전화.
' 저녁때 약속있어요? 아님 제가 저녁살께요'
-싫컷 잡아드셨으니까 몸보신이라도 시켜주시려나
담주까지 아이들 시험이래서 마누라는 저녁먹고 늦게오면 대환영.
조용한 일식집에, 업무상 자주 갔었는지, 2층 구석방.
어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낄낄.
그리고 맛있는 회와 써비스들.
한점 집어서 서로 먹여주구. 여자는 청하도 한두잔 하시구.
근데 젤 신기한건 다 벗겨놓구 보기도하구 만지기도 해본 그녀의 가슴이
살짝 벌어지는 윗도리 사이로 흘깃흘깃 보이는데 왜 그렇게 자극적인지....
식사하면서 우연히 마주닿은 그녀의 발이 왜 그렇게 찌릿한지....
몸도 피곤 다리도 뻐근 내꺼도 별로래서
식사를 마치고 부근의 카페로.
창밖을 향해서 둘이서 나란히 앉으니까 그녀의 향기와 부드러운 손이
가깝게 느껴지고, 그녀가 내 어깨에 기대니까 내 팔에 그녀의 가슴이 닿구
갈곳없는 내 오른손은 자연히 그녀의 사타구니 쪽으로 자리잡구.
슬슬 움지적거리게 되구, ㅎㅎㅎ - 넘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별 생각이 진짜루 진짜루 첨엔 없었는데 슬슬 내께 반응을 하더라구요.
슬쩍 그녀의 손을 내 가운데로..
'오늘 밤엔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빨리 나가요'
방-네개의 벽과 천장으로 우리를 격리시켜주는곳, 따라서 부끄러움도 가식도
다 벗어던지고, 서로의 본능을 배려해주고 나눌수 있는곳.
어제같이 급할것이 없어서 천천히
깊은 키스도 충분히, 옷도 하나씩 분위기 잡으면서 벗겨주고, 애무도 구석구석
다 해주고, 삽입도 천천히, 절정과 사정.
-어제의 주 공격은 구천일심을 변형한 것. 그녀의 부근을 얕게 비비고
찌르다가 갑자기 깊이넣구 돌리구 비벼주다가의 반복으로.
깊이 넣을때마다 그녀의 작은 신음 '꼭 바닷가에서 잔잔한 파도가 발을
간지르다가 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달려드는것 같다고'
결국은 큰 파도에 휩쓸려서 완전한 침몰을 했구.
-진한 사랑후에는 꼭 해장이 필요해요!!!!
몸도 거뜬, 물건도 거뜬, 기분은 더 거뜬.
단 해장때는 부드럽게, 몸을 다 푸는 기분으로.
여자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씻어주는데, 3번밖에 안만났는데도 왜
그렇게 익숙하구 편한지.
헤어지면서 여자가 이런말을..
'자기야, 우리남편이랑 애들이랑 무슨 방학이라고 토요일부터 고향에 가거든.
근데, 난 회사일땜에 토요일에 못가구 일요일에 갈꺼야.
그러니까 자기 토요일에 우리집에 와라. 내가 맛있는 저녁해줄께.'
'응 좋지, 자기 맛있는거 많이 줘'-내 속마음: 아이구 죽었다.가면 날밤샐텐데
아침에 뜨는 해는 다시 볼수 있으려나.....
네이버3의 형제들
제가 담주초에 만남의 후일담을 안올리면
어느하늘아래서 온갖 정기를 다 소비하고 빨린후 빌빌거리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아님 최대 사망-ㅎㅎㅎ, 이왕 죽는거 복상사나 했음.
제 무사함을 빌어주시길.
제 결심은 그래도 늙어도 남잔데, 한번 칼을 뽑으면 호박이라도
쑤신다는 심정으로 결전에 임할려구. 네이버3 화이팅!!!!!!!!!!
어제 여자로부터 전화.
' 저녁때 약속있어요? 아님 제가 저녁살께요'
-싫컷 잡아드셨으니까 몸보신이라도 시켜주시려나
담주까지 아이들 시험이래서 마누라는 저녁먹고 늦게오면 대환영.
조용한 일식집에, 업무상 자주 갔었는지, 2층 구석방.
어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낄낄.
그리고 맛있는 회와 써비스들.
한점 집어서 서로 먹여주구. 여자는 청하도 한두잔 하시구.
근데 젤 신기한건 다 벗겨놓구 보기도하구 만지기도 해본 그녀의 가슴이
살짝 벌어지는 윗도리 사이로 흘깃흘깃 보이는데 왜 그렇게 자극적인지....
식사하면서 우연히 마주닿은 그녀의 발이 왜 그렇게 찌릿한지....
몸도 피곤 다리도 뻐근 내꺼도 별로래서
식사를 마치고 부근의 카페로.
창밖을 향해서 둘이서 나란히 앉으니까 그녀의 향기와 부드러운 손이
가깝게 느껴지고, 그녀가 내 어깨에 기대니까 내 팔에 그녀의 가슴이 닿구
갈곳없는 내 오른손은 자연히 그녀의 사타구니 쪽으로 자리잡구.
슬슬 움지적거리게 되구, ㅎㅎㅎ - 넘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별 생각이 진짜루 진짜루 첨엔 없었는데 슬슬 내께 반응을 하더라구요.
슬쩍 그녀의 손을 내 가운데로..
'오늘 밤엔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빨리 나가요'
방-네개의 벽과 천장으로 우리를 격리시켜주는곳, 따라서 부끄러움도 가식도
다 벗어던지고, 서로의 본능을 배려해주고 나눌수 있는곳.
어제같이 급할것이 없어서 천천히
깊은 키스도 충분히, 옷도 하나씩 분위기 잡으면서 벗겨주고, 애무도 구석구석
다 해주고, 삽입도 천천히, 절정과 사정.
-어제의 주 공격은 구천일심을 변형한 것. 그녀의 부근을 얕게 비비고
찌르다가 갑자기 깊이넣구 돌리구 비벼주다가의 반복으로.
깊이 넣을때마다 그녀의 작은 신음 '꼭 바닷가에서 잔잔한 파도가 발을
간지르다가 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달려드는것 같다고'
결국은 큰 파도에 휩쓸려서 완전한 침몰을 했구.
-진한 사랑후에는 꼭 해장이 필요해요!!!!
몸도 거뜬, 물건도 거뜬, 기분은 더 거뜬.
단 해장때는 부드럽게, 몸을 다 푸는 기분으로.
여자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씻어주는데, 3번밖에 안만났는데도 왜
그렇게 익숙하구 편한지.
헤어지면서 여자가 이런말을..
'자기야, 우리남편이랑 애들이랑 무슨 방학이라고 토요일부터 고향에 가거든.
근데, 난 회사일땜에 토요일에 못가구 일요일에 갈꺼야.
그러니까 자기 토요일에 우리집에 와라. 내가 맛있는 저녁해줄께.'
'응 좋지, 자기 맛있는거 많이 줘'-내 속마음: 아이구 죽었다.가면 날밤샐텐데
아침에 뜨는 해는 다시 볼수 있으려나.....
네이버3의 형제들
제가 담주초에 만남의 후일담을 안올리면
어느하늘아래서 온갖 정기를 다 소비하고 빨린후 빌빌거리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아님 최대 사망-ㅎㅎㅎ, 이왕 죽는거 복상사나 했음.
제 무사함을 빌어주시길.
제 결심은 그래도 늙어도 남잔데, 한번 칼을 뽑으면 호박이라도
쑤신다는 심정으로 결전에 임할려구. 네이버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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