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노출과 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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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은 열분들의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글을 쓸 시간이 별루 없다 보니 이제사 담 글을 올리는군요...이모는 지금은 50의 나이지만 아직도 아름다우십니다. 물론 예전처럼 허물없이 제가 대할 순 없지만요...
이모의 노출과 추억 2
그 수영장 경험 이후, 틈나면 이모의 수영복 입은 몸이 생각 나는 걸 나도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이모 역시 어느 정도 시선을 즐겼다는 것이 나로 하여금 어떤 기대를 계속 갖고 있게 했다. 하지만 이모를 만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됐다. 아마 중간 고사가 끝난 즈음이었을거다. 집으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현태니? 이모야."
"네. 이모...요즘 잘 지내시죠?"
"호호..응. 넌 바쁘니?"
"아뇨..그냥 그렇죠 머."
'음..그럼 현태야. 이모가 부탁할게 있는데."
난 이모의 목소릴 듣는 것 만으로도 발기해버렸다. 목소리에 덮히는 흰 비키니의 실루엣 때문에.
"이번 주 토요일 날 우리 애들 데리구 극장에 같이 좀 가 줄래? 이모가 퇴근이 좀 늦어져서 상영시간을 못 맞출거 같애... 니가 먼저 애들 하구 가 있으면 이모가 끝나는 대로 갈께....영화 보구 같이 밥도 먹고...."
애들 데리구 영화 본다는 건 무척 피곤한 일이지만 이모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흔쾌히 승낙했다.
토요일, 수업이 마치자 마자 난 이모의 집으로 향했다. 동생 둘은 내가 오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만화 영화였는데 지금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애들 2 그리고 나, 이모 자리까지 4장의 표를 이모가 미리 끊어 놓았다.
극장 안은 초만원이었다. 소란스럽고 애들 아니면 아줌마들 뿐이었다. 한마디로 쪽팔렸다. 난 이모를 볼 수 있다는 기대로 그 모든 쪽팔림을 감수했다. 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영화가 3분의 2쯤 지났을 무렵, 어깨에 손이 닿는다. 이모였다. 애들은 영화 보느라 이모가 왔는지도 몰랐다. 이모는 옆 자리에 앉아 날 향해 미소 지었다. 당시로는 그리 평범하지 않았던 향수 냄가가 밀려 왔다. 이모는 회색 톤의 치마 정장을 입고 있었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치마는 아주 미니는 아니었지만 꽤 짧은데다 옆트임이 있어서 의자에 앉았을 때 허벅지가 꽤 드러났다. 난 이모의 다리에 시선을 집중했다. 극장 안은 소란스러웠지만
내가 앉은 자린 한없는 정적이 흐르는 듯했다.
이모의 무릎부터 미끈한 허벅지를 샅샅이 훑었다. 다릴 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커피색 스타킹에 싸인 허벅지는 바로 내 눈 앞에 있었다. 자켓으로 가릴만 한대두 이모는 그냥 다리를 드러 내 놓고 있었다. 다행히도 내 바지가 불룩한건 외투로 가릴 수 있었다.
옛날 극장들이 좌석이 좁아서인지, 이모가 다리를 풀고 앉았을 때 이모의 다리가 내 다리에 밀착되었다. 물론 피하려고 한다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모는 다리를 붙인 채 앉아 있었다. 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는 이모와 밀착되었다. 따뜻한 체온과 살의 느낌이 얇은 바지를 통해서 전달 되었다. 그 느낌에 꼼짝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나는 자연스러움을 가장해 조금씩 다리를 움직여 좀더 이모의 다리를 느끼려고 했다. 영화는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영화가 끝나고 이모는 집에 가서 함께 밥을 먹자고 했다. 찬거리를 사기 위해 우린 백화점의 식품 매장에 갔다. 좀 치사하지만 내내 난 이모의 뒤만 따라 다니며 스커트 위로 드러난 이모의 팬티 라인과 걸을 때 마다 부드럽게 출렁이는 히프를 보았다.
이모의 집에 도착했을 때 이모부는 아직 퇴근 전이었다. 아이들은 바로 티브이를 켜고 자기들끼리 장난을 시작했다.
"현태야. 이모 좀 씻고 나서 밥을 차려 주께..."
이모는 나를 거실에 남겨 두고 욕실로 들어 갔다.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훔쳐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지만 차마 그럴 순 없었다. 난 이모의 방으로 들어 갔다. 옷장 서랍을 떨리는 맘으로 열어 봤다. 이모의 팬티들이 많았다. 갖가지 색깔들의 팬티들. 그리고 놀랍게도 거기서 난 가터벨트도 발견했다. 당시엔 그것이 뭔지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모는 꽤 진보적인 여자였다.
"현태 어딨니?"
이모의 소리에 놀라 난 얼른 거실로 나갔다. 이모가 이상하게 생각할까 맘 졸였지만 이모는 별 내색없었다. 이모는 약간 핑크빛이 도는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속이 비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모 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옷이었다.
난 이모의 저녁 준비를 도와준다는 핑계로 함께 주방에 갔다. 등을 돌리고 있는 이모의 힙을 보았다. 팬티라인이 보이질 않았다.....
-휴 힘드네요...곧 다시 올리겠습니다. 야설문 규정에 위반이 안되면 좋겠네요
이모의 노출과 추억 2
그 수영장 경험 이후, 틈나면 이모의 수영복 입은 몸이 생각 나는 걸 나도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이모 역시 어느 정도 시선을 즐겼다는 것이 나로 하여금 어떤 기대를 계속 갖고 있게 했다. 하지만 이모를 만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됐다. 아마 중간 고사가 끝난 즈음이었을거다. 집으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현태니? 이모야."
"네. 이모...요즘 잘 지내시죠?"
"호호..응. 넌 바쁘니?"
"아뇨..그냥 그렇죠 머."
'음..그럼 현태야. 이모가 부탁할게 있는데."
난 이모의 목소릴 듣는 것 만으로도 발기해버렸다. 목소리에 덮히는 흰 비키니의 실루엣 때문에.
"이번 주 토요일 날 우리 애들 데리구 극장에 같이 좀 가 줄래? 이모가 퇴근이 좀 늦어져서 상영시간을 못 맞출거 같애... 니가 먼저 애들 하구 가 있으면 이모가 끝나는 대로 갈께....영화 보구 같이 밥도 먹고...."
애들 데리구 영화 본다는 건 무척 피곤한 일이지만 이모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흔쾌히 승낙했다.
토요일, 수업이 마치자 마자 난 이모의 집으로 향했다. 동생 둘은 내가 오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만화 영화였는데 지금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애들 2 그리고 나, 이모 자리까지 4장의 표를 이모가 미리 끊어 놓았다.
극장 안은 초만원이었다. 소란스럽고 애들 아니면 아줌마들 뿐이었다. 한마디로 쪽팔렸다. 난 이모를 볼 수 있다는 기대로 그 모든 쪽팔림을 감수했다. 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영화가 3분의 2쯤 지났을 무렵, 어깨에 손이 닿는다. 이모였다. 애들은 영화 보느라 이모가 왔는지도 몰랐다. 이모는 옆 자리에 앉아 날 향해 미소 지었다. 당시로는 그리 평범하지 않았던 향수 냄가가 밀려 왔다. 이모는 회색 톤의 치마 정장을 입고 있었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치마는 아주 미니는 아니었지만 꽤 짧은데다 옆트임이 있어서 의자에 앉았을 때 허벅지가 꽤 드러났다. 난 이모의 다리에 시선을 집중했다. 극장 안은 소란스러웠지만
내가 앉은 자린 한없는 정적이 흐르는 듯했다.
이모의 무릎부터 미끈한 허벅지를 샅샅이 훑었다. 다릴 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커피색 스타킹에 싸인 허벅지는 바로 내 눈 앞에 있었다. 자켓으로 가릴만 한대두 이모는 그냥 다리를 드러 내 놓고 있었다. 다행히도 내 바지가 불룩한건 외투로 가릴 수 있었다.
옛날 극장들이 좌석이 좁아서인지, 이모가 다리를 풀고 앉았을 때 이모의 다리가 내 다리에 밀착되었다. 물론 피하려고 한다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모는 다리를 붙인 채 앉아 있었다. 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는 이모와 밀착되었다. 따뜻한 체온과 살의 느낌이 얇은 바지를 통해서 전달 되었다. 그 느낌에 꼼짝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나는 자연스러움을 가장해 조금씩 다리를 움직여 좀더 이모의 다리를 느끼려고 했다. 영화는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영화가 끝나고 이모는 집에 가서 함께 밥을 먹자고 했다. 찬거리를 사기 위해 우린 백화점의 식품 매장에 갔다. 좀 치사하지만 내내 난 이모의 뒤만 따라 다니며 스커트 위로 드러난 이모의 팬티 라인과 걸을 때 마다 부드럽게 출렁이는 히프를 보았다.
이모의 집에 도착했을 때 이모부는 아직 퇴근 전이었다. 아이들은 바로 티브이를 켜고 자기들끼리 장난을 시작했다.
"현태야. 이모 좀 씻고 나서 밥을 차려 주께..."
이모는 나를 거실에 남겨 두고 욕실로 들어 갔다.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훔쳐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지만 차마 그럴 순 없었다. 난 이모의 방으로 들어 갔다. 옷장 서랍을 떨리는 맘으로 열어 봤다. 이모의 팬티들이 많았다. 갖가지 색깔들의 팬티들. 그리고 놀랍게도 거기서 난 가터벨트도 발견했다. 당시엔 그것이 뭔지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모는 꽤 진보적인 여자였다.
"현태 어딨니?"
이모의 소리에 놀라 난 얼른 거실로 나갔다. 이모가 이상하게 생각할까 맘 졸였지만 이모는 별 내색없었다. 이모는 약간 핑크빛이 도는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속이 비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모 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옷이었다.
난 이모의 저녁 준비를 도와준다는 핑계로 함께 주방에 갔다. 등을 돌리고 있는 이모의 힙을 보았다. 팬티라인이 보이질 않았다.....
-휴 힘드네요...곧 다시 올리겠습니다. 야설문 규정에 위반이 안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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