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저의 보잘것 없는 첫 경헝담을 이야기할려고요...
저의 첫 총각 딱지는 재수가 좋은건지 아님 어이가 없는건지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에 생각해보면 무지 재수가 좋았던 놈이었습니다.
저의 동정을 가져간 분은 다름 아닌 아줌마 였습니다.. 그것도 저의 집에 세들어 살던
아줌마였죠...
동네에서 일명 이쁜이 아줌마로 통했져... 키는 작아도 얼굴은 동그라고 가슴은 큰 편이었죠..
전 대학 1학년이었고 그 아줌마는 35살이었던걸로 기억이 되네여.. 아줌마의 남편은 영업용 택시
기사였고, 딸 둘이 있었습니다...
저의 집 구조가 그당시에는 세들어 있는 집을 지나서 거의 집으로 갈수 가 있었죠.. 지금이야 물론
다세대 주택으로 다시 건축을 했지만...
그런데 화장실이 마당에 하나가 더 있었죠...
대학을 들어가서 토요일에는 수업이 없어 거진 집에서 시간을 때우고 했는데..
그날은 저의 집 양변기가 고장이 나서 며칠째 마당에 있는 화장실을 상용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죠..
날은 무덥기 시작한 7월 중순이 었을거예여
볼일을 볼려고 화장실에 가는데 세든 집 부엌에서 물 붇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나는 혹시나 아줌자가 지금 목욕을 하고 있겠지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 상상은 후에 행운으로 이어졌져
아줌마의 목욕한는 것을 상상하면서 저는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 판 하고 나오는데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을 발견....
화잘싱 문하고 위 하고는 틈이 벌어져 있는거예여.. 하긴 마당에 있는 화잘실을 잘 사용하지 않았으니
그 동안 알리가 없었져
그래서 저의 눈은 자동으로 화장실 문틈으로 향해고 거기서 저의 눈 앞에 벌어진 광경을 보고 말았어여
아줌마의 다리가 보이는거예여...아줌마는 주인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나봐여.. 하긴 아침에 어머니가
나가는걸 봤을테니... 당연히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방문을 열었났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눈은 마치 화장실 문을 투시 하듯이 뚜렷지게 틈을 노리고 그 다음을 기대하면서
바라보고 있었죠..
방금 목욕을 마치고 나온 아줌마의 몸매는 저의 거시기를 세우기 충분했져.. 비록 딸딸이를 한번
했지만여...
아줌만 몸의 구석구석을 마치 애무라도 하듯이 깨끗하게 딱더라고여...
첨으로 여자의 봉지를 본 전 마치 몽둥이로 얻어 맞은것 같은 충격에 눈을 돌리지 못했어여..
지리 시간에 배운 삼가주가 연상되는 아줌마의 봉지를 보고야 만거죠..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나가야 하나 아님 아줌마가 없어지면 몰래 나가야 하나 말이죠
하지만 저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가는 쪽으로 생각을 굳히고 언제쯤 나갈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로만 듣던 여자의 자위를 봤습니다...
아줌만 봉지의 물기를 딲으면서 자신의 봉지를 어루만지는거예여....
그래서 저는 지금 나가면 잘하면 아줌마랑 할수 가 있겠다 생각이 들었죠..
이때 다 싶어 문을 열고 나갔죠..
저의 눈은 아줌마에게 고정을 시키고 말이죠.. 나가는 순간 아줌마의 눈과 저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저도 그렇고 아줌마도 그렇고 잠시 멍해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어였여
아줌만 금새 정신을 차리고 방문을 닫는 거예여.. 나는 마치 먹이를 낚아 채듯이 방문을 잠그는
아줌마의 손을 잡고 말았져..
아줌마는 학생 이 손을 놔죠 제발 이러는 거예여..
하지만 전 아무런 말도 안하고 아줌마의 몸을 위에서 아래로 흝어 내렸갔죠.. 그렇게 가까이서 여체
을 본적 없는 전 눈이 아줌마의 봉지에 다달르자 고정되어 버렸죠..
아줌마는 저의 눈길을 의식했는지 손을 뿌리치고 몸을 가리던군요..
저는 화장실에서 아까부터 다 보고 있었다고 말했죠..
아줌만 놀라는 기색이 역력하더라고요... 뭘 봤다고 그래 그러면서 부인을 하더군요
아줌만가 아줌마 봉지 만지는 거 다 봤다고 그랬죠.... 제발 집으로 들어가라고 하던구요
그래서 저는 아줌마 가슴하고 봉지 한 번만 만져보게 해주면 못본걸로 해 주겠다고 했져..
아줌마는 안되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요구를 했고 아줌만는 계속해서 안되다고
만 하면서 몸을 가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방문을 넘어서 방으로 들어갔죠...
아줌만 더욱 놀라서 주저 앉고 말더라고요...
아줌마의 다리 사이로 보이는 봉지가 더 충격적이더라고요.. 앉아서 보인 봉지가 말이죠...
저는 방 창문을 닫고 저도 앉아서 아줌마 한테 한번만 만져보게 해다랄고 부탁을 했죠..
드디어 아줌마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이번 한번 만이라고 하면서 만져보고 빨리 집으로 가라는거예여
저는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을 했죠...
조금 만지고 있는데 아줌마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거예여..
그래서 아줌만한테 물었죠.. 왜 꼭지가 딱닥해지는 거냐고요 말이죠.. 아줌마 왈
흥분하면 남자 자지가 딱딱해지면서 서듯이 여자 젖꼭지도 흥분되면 딱딱해지면서 섯다는 거예여
전 그때 첨 알았죠 여자도 남자라 같구나 말이죠..
한참을 꼭지를 만지다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여.. 그래서 아줌마 한테 한번만 빨면 안되냐고
했더니 만지기만 하기로 했으면서 안된다고 하는 거예여..
그래서 봉지는 만지지 않을테니 꼭지를 빨게 해달고 했죠.. 아줌만 대신에 봉지는 절대로 만지면 안되
다면서 빨기만 하라는 거예여..
아줌만 손은 봉지을 방어을 하듯이 봉지을 감싸고 있었죠..
전 마치 아기가 젖을 빨듯이 아줌마의 꼭지를 빨았죠.. 한참을 빠는데 아줌마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
거예여... 신음소리란걸 알았져...그래서 전 더 힘차게 빨았죠.. 아줌만 아프다고 천천히 빨라고 하
더라고요... 천천히 빨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만지고 있어죠... 봉지에 가 있는 손을 보니
아까보다는 손의 방어가 좀 허술해진것 같더라고여.. 그래서 저의 한 손이 아줌마의 손을 비집고
봉지에 다달았져.. 아줌마의 봉지는 젖어 있는거예여.. 그래서 전 속으로 목욕을 해서 물기가 묻어
있는 줄 알았져.. 아줌마 거기에 물이 묻어 있어여..아줌만 물이 아니고 여자가 흥분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고요...전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아줌마의 봉지에 입을 갖다댔죠.. 아줌마가 대처도
하지 못하겠끔 빠르게 말이죠.. 좀 더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말이죠...
아줌만 짧은 신음 소리를 내더라고요...계속해서 아줌마의 봉지를 핥았져...
아줌마는 어디서 이런걸 알게된냐고 묻던구요... 포르노 보니깐 이렇게 하길래 저도 해봤다고 했죠..
고마 할까여 했더니 아줌만 아니 더 핥아 달라고 요구를 하는 거예여.. 전 열심히 핥았죠..
아줌만 저의 옷을 벗기시더니 저의 하늘로 솟아 오른 자지를 입으로 물고 제것도 열심히 빨아 주시는
거예여... 그리고는 저의 자지를 자신의 봉지에 대더니 저보고 힘꺼 허릴 앞으로 밀면서 넣으라고
하던구요... 전 아줌마가 하라는데로 있는 힘껀 봉지에 밀어 넣었져...
아줌마는 마치 매우 아픈 것처럼 신은 소릴 내는 거예여..그래서 넘 아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아줌마 아프세여..하고 물었죠.. 그랬더니 아줌마는 아니 넘 좋아서 그런다고 계속 하라고 하는 거예여
저는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고 얼마 안가 아줌마의 봉지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죠..
아줌마는 저 보고 좋았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좋아한다고 했죠...
첨 해보는거냐고도 물으시더라고요.. 혼자서는 해본적이 있지만 실제로는 첨이라고 했죠..
그랬더니 첨 하는거 치고는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시간도 오래하고 말이죠....
전 시간이 오래 간다는 걸 잘 알지 못했어여.. 그 당시에는 나중에야 알았지만...
이렇게 해서 저의 동정을 아줌한테 우연잖은 기회에 바치게 되었죠...
그 일은 있고 난 후 아줌하고 몇 번의 관계를 더 갖게 되었죠..
담에는 그리고 우연잖게 아줌마의 동생하고 한 애길을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