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애 따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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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드리구염^^;;;
계속야그합죠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는점 이해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제대했을때 서울에서 환영식이 있었다 ->>내가 사는곳은 경남..
근데 환영식에는 별루 관심이 안가는거다....
그냥 그녀와 보낼시간두 부족한데 참고로 우리는 주말커풀이었으므로^^;;
그래서 기분좋게 거기분위기에 동참하지 못하구 .............
첨에 잠시 얼굴만 내밀구 그녀와 밖을 나와 작업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밖에서 키쑤하니 신기한듯 쳐다봄^^ 당연한거쥐 아마^^;;
그러구 딴애들은 2차루 소주방에감 우린 좀이따 따라간다구 그러구서는..
일행들과 틈을 점점 벌였다
점이따 오는 수많은 전화들 "니들 어디야"
그러자 우리의 완벽한 연기 " 어 길잃어 먹어떠 "
그러자 친구들 " 어 거기 어딘데 "
그러자 다시 우리 ^^ " 잘멀것어 어 전화감이 이상하다 툭 끊다 &^^"
그러구 울 순딩이랑 나는 한적한데서 안아있다..........
계속 그녀를 만지구 싶다는 생각을 ..............
근데 야외에선 헛튼짓 못하구..........
건물하나 있는곳에......... 계단에 앉았다 그위에 좀만 올라가믄 비됴방^^
모든 시나리오를 다 짜구선.......... 맘 졸이며 작전수행을 기다리구 있던나^^
갑자기 키쑤세례를 퍼붓는다 "쪽쪽" 기집애 좋아주글라 그러네 ^^
그래서 첨엔 그녀의 얼굴을 보다 나중에 그녀의 가슴을 봐따 만지구 싶다
그래서 손을 슬금슬금 그녀의 가슴쪽으로 옮기는 나^^
내가 여자경험이 많지 않은 탓두 있었지만서두 걔가 연상이긴 했지만
너무도 순한 애였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어느정도 느끼면서...........
숨죽이며 행동개시^^
손을 한번에 그쪽을 향해서 덥썩 잡으려니 얘가 상당히 경계하는 눈치
그래서 그 경계막을 허물기 위해 장난하는듯이 속살을 살금살금 만져줌^^
어느정두 경계가 살아졌을즈음 나의 손은 순식간에 그녀의 유방으로 향했다
갑자기 그녀가 내손을 잡았다........ 그래서 난 회유책을^^ 쓰며 아무것두 아니
라는듯이 손을 빼며 다시 공격해서
그고지? 를 점령해버렸다 ....... 그넘이 갑자기 소심해하며 글썽글썽
그래서 괜찮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속으론 " 이구 불쌍한넘 늑대같은넘
만나서 고생한다 "" 크크^^
글구 계획데루 뻔뻔하게 어딜갈건지 물어보는 나.........
그녀의 대답은 " 어디가지? 어디갈까" 였다
난 시나리오데루 음 왜이리 피곤하지 비됴방에가서 영화나 하나틀어놓구
잠시 눈좀 붙이자구 그랬다
그때가 새벽이어서 머 의심의 여자두 없었지 모^^ 졸리는거 당연하니
그녀두 덩달아 승락했다 경계는 했지만........<--나랑 그냥 아무 관계없이
잤던적이 몇번있었구 다들 나부구 순딩이라 할만큼 외모가 좀 순진하게
생겨서 뭋여자들은 의심을 잘 안함^^
그래서 비됴방 문턱에서 007 시리즈 하나를 틀어주라 글구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다 .......
근데 어라 이게 하늘의 계신가? 완전 침대식으로 되있잖아^^
속으로 졸라 좋아하는 맘을 숨기구선............ 가방을 한쪽에 놓구 누었다
그리구 갑자기 키쑤세례........가슴만지다 가슴을 꺼내서 빨았다.........
머 순탄대로....... 내가 작성한 시나리오 대루......... 머 이제는 결과만 나오면
정말 좋은 시나리오가 아닌가.........
그래서 서서히 손을 보지쪽으로........... 근데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저항이 졸라 거셌다.........또 한차례의 큰전쟁이 예고됬다
딴사람들은 이구 남자가 아무래두 힘이 세니깐 단번에 쏵 해치어버리면
되겠지 생각하겠지만 서두 난 체격이 좀 호리호리하구 여자에는 좀
통통한편^^
그래두 내가 남자니깐 조금은 앞섰지......... 손에 보지털이 잡히는 순간
그녀는 나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놀래서...... 손을 뺏다.........
그리구 나서 잠시후 다시 고지점령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1차시도
실패에 끝났다.........
그리구 주말커플이라 담주를 기약할수밖에 없었는데...........
담편을 기대해주세염^^
계속야그합죠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는점 이해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제대했을때 서울에서 환영식이 있었다 ->>내가 사는곳은 경남..
근데 환영식에는 별루 관심이 안가는거다....
그냥 그녀와 보낼시간두 부족한데 참고로 우리는 주말커풀이었으므로^^;;
그래서 기분좋게 거기분위기에 동참하지 못하구 .............
첨에 잠시 얼굴만 내밀구 그녀와 밖을 나와 작업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밖에서 키쑤하니 신기한듯 쳐다봄^^ 당연한거쥐 아마^^;;
그러구 딴애들은 2차루 소주방에감 우린 좀이따 따라간다구 그러구서는..
일행들과 틈을 점점 벌였다
점이따 오는 수많은 전화들 "니들 어디야"
그러자 우리의 완벽한 연기 " 어 길잃어 먹어떠 "
그러자 친구들 " 어 거기 어딘데 "
그러자 다시 우리 ^^ " 잘멀것어 어 전화감이 이상하다 툭 끊다 &^^"
그러구 울 순딩이랑 나는 한적한데서 안아있다..........
계속 그녀를 만지구 싶다는 생각을 ..............
근데 야외에선 헛튼짓 못하구..........
건물하나 있는곳에......... 계단에 앉았다 그위에 좀만 올라가믄 비됴방^^
모든 시나리오를 다 짜구선.......... 맘 졸이며 작전수행을 기다리구 있던나^^
갑자기 키쑤세례를 퍼붓는다 "쪽쪽" 기집애 좋아주글라 그러네 ^^
그래서 첨엔 그녀의 얼굴을 보다 나중에 그녀의 가슴을 봐따 만지구 싶다
그래서 손을 슬금슬금 그녀의 가슴쪽으로 옮기는 나^^
내가 여자경험이 많지 않은 탓두 있었지만서두 걔가 연상이긴 했지만
너무도 순한 애였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어느정도 느끼면서...........
숨죽이며 행동개시^^
손을 한번에 그쪽을 향해서 덥썩 잡으려니 얘가 상당히 경계하는 눈치
그래서 그 경계막을 허물기 위해 장난하는듯이 속살을 살금살금 만져줌^^
어느정두 경계가 살아졌을즈음 나의 손은 순식간에 그녀의 유방으로 향했다
갑자기 그녀가 내손을 잡았다........ 그래서 난 회유책을^^ 쓰며 아무것두 아니
라는듯이 손을 빼며 다시 공격해서
그고지? 를 점령해버렸다 ....... 그넘이 갑자기 소심해하며 글썽글썽
그래서 괜찮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속으론 " 이구 불쌍한넘 늑대같은넘
만나서 고생한다 "" 크크^^
글구 계획데루 뻔뻔하게 어딜갈건지 물어보는 나.........
그녀의 대답은 " 어디가지? 어디갈까" 였다
난 시나리오데루 음 왜이리 피곤하지 비됴방에가서 영화나 하나틀어놓구
잠시 눈좀 붙이자구 그랬다
그때가 새벽이어서 머 의심의 여자두 없었지 모^^ 졸리는거 당연하니
그녀두 덩달아 승락했다 경계는 했지만........<--나랑 그냥 아무 관계없이
잤던적이 몇번있었구 다들 나부구 순딩이라 할만큼 외모가 좀 순진하게
생겨서 뭋여자들은 의심을 잘 안함^^
그래서 비됴방 문턱에서 007 시리즈 하나를 틀어주라 글구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다 .......
근데 어라 이게 하늘의 계신가? 완전 침대식으로 되있잖아^^
속으로 졸라 좋아하는 맘을 숨기구선............ 가방을 한쪽에 놓구 누었다
그리구 갑자기 키쑤세례........가슴만지다 가슴을 꺼내서 빨았다.........
머 순탄대로....... 내가 작성한 시나리오 대루......... 머 이제는 결과만 나오면
정말 좋은 시나리오가 아닌가.........
그래서 서서히 손을 보지쪽으로........... 근데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저항이 졸라 거셌다.........또 한차례의 큰전쟁이 예고됬다
딴사람들은 이구 남자가 아무래두 힘이 세니깐 단번에 쏵 해치어버리면
되겠지 생각하겠지만 서두 난 체격이 좀 호리호리하구 여자에는 좀
통통한편^^
그래두 내가 남자니깐 조금은 앞섰지......... 손에 보지털이 잡히는 순간
그녀는 나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놀래서...... 손을 뺏다.........
그리구 나서 잠시후 다시 고지점령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1차시도
실패에 끝났다.........
그리구 주말커플이라 담주를 기약할수밖에 없었는데...........
담편을 기대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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