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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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소중하고 때로는 우울하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기분만이라도
이해한다면 좋겠지요.

어쩌 어찌 사람 소개 받다가 어엿한 IT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사람을 소개 시켜주고 감사하다는 의미의 식사 자리였다.
여자 사장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아주 섹쉬할 줄은 몰랐었다.
놀란 나 한정식 집에서 시선처리에 약간은 지장을 받았다.
"뭐해요?"
"영업합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저 보다 사장님이 더 좋으신데요"
....
어느 정도는 내 이미지를 좋게 하고 헤어졌다.
며칠 후 전화를 받는 다. 그 여사장 비서다.(비서는 꽝이다)
사장님이 통화를 원하신단다.
일관계로 미팅을 하잔다.
오후 5시 미팅 ... 90% 이상은 5시 이후의 미팅이 술로 연결된다. 내 경험상.
그 사장과 근 1시간 30분을 미팅하고 저녁을 먹고.
단란 주점에 갔다. 한명의 그 회사 이사가 동참한 가운데.
나 여자 1명 이사 여자 1명 여사장 그렇게 술을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이사는 다른 술자리로 옮기신단다.
그리고 여자들 내 보내고 얘기 좀 하쟎다.
'아주 적극적인데'

이런 저런 쓸데없는 얘기들.......
다리가 이쁜데 만져봐도 되겠냐고 물었다.
안된단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키스를 했다.
약간의 페팅... 낯선 여자와의 자극이 싫지가 않은지.

그 여사장 집이 바로 근처라 그리로 갔다.
깨끗이 씻었다.
김여사도 아주 깨끗이 씻은 모양이다. 아주 느낌이 좋다.
난 앞으로 누워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목덜미에서 척추를 따라 힢의 계곡으로 천천히 이동한다.
처음에는 나의 왼손이 다음에는 나의 혀가
혀로 할때 드디어 사운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 ~~~ 아'
내 혀가 힢의 계곡을 파고든다.
'헉! ' 하며 조금 뒤틀린다.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
뒷구멍 근처를 먼저 애무한다.
'하~~~~' 참기 힘든 모양이다.
그리고 엉덩이를 조금 들게하고 그곳을 살짝 훑는다.
아주 좋은 냄새가 난다.
나도 참기 힘들다.
강하게 빨고 부드럽게 쓰다듬을 반복한다.
그리고 잠시 후 일어서서 처음으로 내 물건을 본다.
"왜 이렇게 깜해?"
"넘 많이 해서 그래요"
"그럼 잘하겠네"
"글쎄요. "
그리고 나를 눞힌다. 그리고 비스듬히 누워 내 배에 머리를 기대고 유심히 본다.
"어머 핏줄이 아주 징그럽게 생겼네"
"처음 보는 거 아니지 않아요"
"그렇긴 한데 ..."
그리고 천천히 손으로 쓰다듬는다.
"아 '
껄떡대는 놈의 자태가 좋은지 한 참을 본다.
집게 손가락이 계속 귀두를 괴롭힌다.
아까 부터 나온 액체를 나오는 족족 자기 손에 묻히고 부드럽게 만져준다.
그리고 살짜기 혀끝으로 맛을 본다.
이런 여자 처음이다.
다들 바로 빨아버리는데.....
입술로 살살 내 물건을 물어본다.
그리고 뿌리에서 가지로 혀를 가지고 부드럽게 비벼준다.
' 느낌 죽인다....'
"좋지 이차장?"
"대단하신데요"
그러면서 내 물건의 두 방울 뒷구멍 뿌리 모든 것을 아쭈 샅쌑히 보고 맛으로 느낀다.
그리고 드디어 힘껏 빨아준다.
삼분의 일정도를 머금은 채 그 안에서 혀가 빠르게 내 귀두를 애무한다.
잘한다. 아주 잘한다.
하지만 나 이 정도로 절대 끝내지 않는 다.
"음! 음 쪽 ...어 이차장 아주 참을성이 강하네."
"하고 싶으면 해! 참지 말고"
"아니요. 내가 하고 싶을 때 말할게요"
" 제가 이제 다시 애무할게요"
그리고 나도 아주 성의껏 애무를 즐겼다.
그녀도 나도 1시간여를 애무만 하며 마무리를 기다렸다.
"헉 헉!! 아!~~~"
이젠 나도 그녀도 참기 힘들다.
정상위로 시작했다.
10번정도의 왕복운동후 그녀의 허리가 꺾인다.
"아!!!!!!! 미치..겠어.....어어 아아 !!~~"
"사랑해요. 더 느껴요. 이쁜 누나"
"악~"
내 머리를 쥐어 띃는다.
그리고 꺾인 허리가 다시 회복 될 즘에
본격적으로 나의 2차 공격이 시작되었다.
다시 꺾인다. 나의 물건을 그곳에서 뺄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그곳은 더 이상 그녀의 것이 아니다. 나의 것도 아니다.
우리 아래에 있는 둘은 이제 떨어지면 안된다.
정확지는 않지만 4~5번 정도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안했다.하지만 했다.
여자의 오르가즘에 나는 행복을 느낀다.

나도 하게 해준단다. 발갛게 된 얼굴로 말하는 그녀가 이쁘다.
"해주고 싶어?"
"응" 어느 새 친구가 되버린 그녀.
물수건을 가져오라고 해서 닦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2차 맹공이 시작되었다.
입안에 사정하지 않았다. 그녀를 눞히고 가슴쯤 위치에서 조준을 하고 쐈다.
많이 흥분한 탓인지. 그녀의 이마까지 도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빨림을 당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물건에 볼을 댄채 쉰다.
뜨거운 나의 물건은 식을 줄을 모른다.

......
집에 돌아와서 다시 아내와 강하게 섹스를 하였다.
난 아내를 사랑한다.
단지 내 아랫놈을 제어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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