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성을 가르쳐준 그녀 2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죄송합니다. 좀 늦었습니다. 회사일이 바빠서리...

브래지어 밑으로 보이는 풍만한 젓가슴, 그 밑으로 유부녀 특유의 부드럽게 나온 배, 그 밑에 삼각형으로 뻣어있는 털... 압권이었습니다.
'남편외에 다른 남자하고 자는건 첨이야'
저도 옷을 벗었죠. 선수아닌 여자앞에서 벗어보는 것도 참 묘한 흥분이더라구요. 그것도 임자있는 무려 15살 연상녀앞에서...
선채로 안았죠. 돌같이 딱딱한 제 심볼이 정확히 그녀의 배꼽위를 찌르더라구요. 부드러운 배에 제 심볼을 마찰시키면서 키스를 했죠. 이번에는 오랜시간 키스하지 않고 바로 목으로 내려오고, 또 젖꼭지를 빨았죠.

제 기억에 제가 안는 순간부터 그녀는 얼굴이 벌개져서 눈을 감고 있었던 같아요. 단지 말만하면서. '너무 급해, 천천히, 천천히' 그말만 반복하면서.
젖꼭지를 빨다가 침대위에 눞혔죠.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 포개졌죠. 힢에 제 심볼을 비비면서 목뒤를 빠는 느낌.
(그때의 영향인가, 아직도 전 엉덩이 매니압니다. 여자를 볼때 엉덩이를 제일 먼저보져)
그녀도 굉장히 흥분을 한 것 같더라구요. 손을 대보니 손에 물이 가득... 여자가 흥분하면 물이 나온다는걸 그때 첨알았어요. 손가락을 넣었더니 후끈한 열기가 가득차는데 그 기분은 정말! 돌아누운 그녀도 제 심볼에 손으로 주물르더라구요. 제가 넘 서툴러선지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꽤 오래갔었던 것 같아요. 서로 성기만 만지면서 키스하고 그러는데 시간 다 보내구

갑자기 그녀가 몸을 일으키더니 제 것을 입에 넣었습니다. 주우우욱이는 기분, 내 손은 그녀의 목뒤를 만지고 그녀는 내것을 입에 가득넣고 저 뒤로는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시각을 자극하고... 또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녀 입안에... (뭐 삼키지는 않더라구요. 옆에 휴지를 뽑아서 다 뱉어내던데여?)

지금은 사정후에 다시 세우려면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때 그녀가 다시 제것을 입에 넣으니까 바로 다시 섰습니다. 세우더니 또 사정할까 겁났는지 제 몸위로 그녀가 올라왔습니다. 삽입. (지금 생각하면 저도 Oral을 해줬어야 하는데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미끈미끈하고 뜨거운 곳으로 처음 진입할때의 그 기분을 글을 쓰는 지금도 생생하군여...
그때부터 피스톤 운동. 두번사정한 후에 하니 이번엔 좀 오래 참겠더라구요.
정말 포르노에서 나오던거 다 해봤습니다. 그녀는 계속 고양이 우는 소리를 내고 저 뒤에서 옆에서 위에서 아래에서 쑤셔댔습니다.
맨 마지막 사정은 엉덩이 매니아 답게 뒤치기 자세에서 그녀의 목을 돌려 키스하면서 했구여.

'좋았니?' '예' '나두 좋았어. 후회안해'
욕실에서 제 몸을 깨끗이 샤워시키고 한마디 하더구여.
'이제 미아리니 그런데 가지마'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제가 대학교 1학년다니면서 한 6개월간은 만났습니다. 여관가기도 뭐하고, 전 차도 없었고, 장소가 없어서 실제 섹스를 하는데 많이 애를 먹었지만 비됴방 그런데서 할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했지요.^^ 여러가지 테크닉이니 체위니 다 시도도 해보고. 그녀로 인해 유부녀 매니아에 엉덩이 매니아가 되었지만 그녀만한 엉덩이를 가진, 그녀만큼의 미모를 가진 유부녀는 없더구요. 그런 분 보신 사람있으면 연락주실래요? ^^

후후.. 다음에 또 올리죠. 그녀 이후 두번째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5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