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도 물이 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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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놈 여동생이 잇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중입니다.
코 질질 흘릴때부터 보아 왔는데
맨날 어리게만 보아 왔는데
어느새 여자가 되어 있더군요..
그애도 날 친오빠처럼 대하고
남자라고 생각은 안한것 같은데..
속으로는 은근히 날 좋아 햇던것 같습니다.
친구놈 자취방에 놀러 갔다가
마침 그애가 와 있길래
셋이서 볼링을 한판 때리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친구놈이 애인을 불러 냈죠
넷이서 저녁먹고 나서
친구놈은 애인 바래다 준다고 가고
친구놈 동생과 둘이서 자취방으로 먼저 갔는데
둘이서 와인 한병 사가지고
한잔씩 꼴깍 꼴각 먹었죠
농담삼아
이뻐졌다고 했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오빠도 멋있다나..그러는데..
술기운인지..점점 애들에서 여자로 변해 보이더군요
여자라고 안보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느낌..
옆에 앉아서 어깨동무하다가
슬슬 손을 가슴쪽으로내렷는데
저항하면 얼른 손 치울 생각으로..
(만약 친구놈이 알면..웬 쪽이겠수까..)
그런데 가만이 있더군요
브라우스 안으로 손 넣으니까..
얼굴만 빨개져서 가만이 있고..
고개를 손으로 잡아서
키스를 햇죠..
키스를 첨 하는지 영 서투르데요
키스하면서 브라우스안에 손 넣고 주무르드가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었죠
오우..말랑말랑한 감촉..
가만이 있으니까..더 발전하게 되었죠
바지안으로 손 넣으니까
내 손을 잡더군요
그리고
오빠...하면서 쳐다보더군요..
하지 말라는 뜻 같기두 하고..
아닌것 같기두하고..헤깔리데요
일단 사랑한다고 말을 했죠
그러면서
손을 안으로 조금씩 밀어 넣으니까
보지컬이 닿더군요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안에 손 넣어써
만지는데...
오잉...보지에 물이 흥건한거였어요
분명히..내가 알기론
남자경험이 없는데
애무한다고 축축해 지는게 이상하게 생각 들데요
자빠뜨리고
위엔 벗기고
아랜 팬티만 입힌채 애무를 하는데
점점더 흥건해 지더군요
졸라리 꼴린자지에
그애 손을 끌어다가 만지게 하고..
그애는 소극적으로 대고만 있더군요
한번 할까 말까..고민이 되데요
이걸 건드리면
빼도 박도 못하고 책임져야 할것 같고
잘 노는 애라면 한번 하고돌아 서면 끝이겟지만
그 집안하고 우리집안하고 엄청 친하고
친구놈도 불알 친구고..
이런상황에서 한번 쑤시면
꼼짝 못하고 발목 잡히리란 생각이 드니까
차마 하지는 못하겟대요
적당히 물고 빨고 주무르다가
그만 두었죠
근데 이 여자애가
그날 이후 엄청 날 따라 다닙니다.
자길 지켜 주어서 오빠가 너무 멋있어 보인다나..
에구...
그날 박지도않았는데 이러니
만약 쑤셨으면.....
그런데
남자경험이 전혀 없어도
애무를 하면 보지가 젖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께서 한수 가르쳐 주시길..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중입니다.
코 질질 흘릴때부터 보아 왔는데
맨날 어리게만 보아 왔는데
어느새 여자가 되어 있더군요..
그애도 날 친오빠처럼 대하고
남자라고 생각은 안한것 같은데..
속으로는 은근히 날 좋아 햇던것 같습니다.
친구놈 자취방에 놀러 갔다가
마침 그애가 와 있길래
셋이서 볼링을 한판 때리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친구놈이 애인을 불러 냈죠
넷이서 저녁먹고 나서
친구놈은 애인 바래다 준다고 가고
친구놈 동생과 둘이서 자취방으로 먼저 갔는데
둘이서 와인 한병 사가지고
한잔씩 꼴깍 꼴각 먹었죠
농담삼아
이뻐졌다고 했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오빠도 멋있다나..그러는데..
술기운인지..점점 애들에서 여자로 변해 보이더군요
여자라고 안보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느낌..
옆에 앉아서 어깨동무하다가
슬슬 손을 가슴쪽으로내렷는데
저항하면 얼른 손 치울 생각으로..
(만약 친구놈이 알면..웬 쪽이겠수까..)
그런데 가만이 있더군요
브라우스 안으로 손 넣으니까..
얼굴만 빨개져서 가만이 있고..
고개를 손으로 잡아서
키스를 햇죠..
키스를 첨 하는지 영 서투르데요
키스하면서 브라우스안에 손 넣고 주무르드가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었죠
오우..말랑말랑한 감촉..
가만이 있으니까..더 발전하게 되었죠
바지안으로 손 넣으니까
내 손을 잡더군요
그리고
오빠...하면서 쳐다보더군요..
하지 말라는 뜻 같기두 하고..
아닌것 같기두하고..헤깔리데요
일단 사랑한다고 말을 했죠
그러면서
손을 안으로 조금씩 밀어 넣으니까
보지컬이 닿더군요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안에 손 넣어써
만지는데...
오잉...보지에 물이 흥건한거였어요
분명히..내가 알기론
남자경험이 없는데
애무한다고 축축해 지는게 이상하게 생각 들데요
자빠뜨리고
위엔 벗기고
아랜 팬티만 입힌채 애무를 하는데
점점더 흥건해 지더군요
졸라리 꼴린자지에
그애 손을 끌어다가 만지게 하고..
그애는 소극적으로 대고만 있더군요
한번 할까 말까..고민이 되데요
이걸 건드리면
빼도 박도 못하고 책임져야 할것 같고
잘 노는 애라면 한번 하고돌아 서면 끝이겟지만
그 집안하고 우리집안하고 엄청 친하고
친구놈도 불알 친구고..
이런상황에서 한번 쑤시면
꼼짝 못하고 발목 잡히리란 생각이 드니까
차마 하지는 못하겟대요
적당히 물고 빨고 주무르다가
그만 두었죠
근데 이 여자애가
그날 이후 엄청 날 따라 다닙니다.
자길 지켜 주어서 오빠가 너무 멋있어 보인다나..
에구...
그날 박지도않았는데 이러니
만약 쑤셨으면.....
그런데
남자경험이 전혀 없어도
애무를 하면 보지가 젖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께서 한수 가르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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