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도 물이 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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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 같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여자 경험이 나름대로 어느정도있다고 자부햇는데
다들 선수...들이었고...
(당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믿으실려나..)
처녀는 처음이었거든요..

보지에 물이 질펀할대..
약간 의심을 했었어요..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고..
(얌전한 고양이던가....ㅎㅎㅋ)
겉으론 청순한듯 보이지만..혹시 누가 압니까..
이 험한 세상에...
남자 경험이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ㅐㅎㅆ는데
고수님들 글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 습니다.

산속의 샘물은 떠먹는 놈이 없어도 흐르는군요...(명언)

근데 책임질 생각은 솔직히 없습니다ㅏ.
갓졸업한 핏덩어리..
(그나마 생일이 빨라서 83년생인..솜털 빠시시한애인데)
이앨 언제 키워서 잡아 먹습니까..?

글쿠 결정적으로
얼굴은 이쁘장 한데..
키가 작고 가슴이 껌딱지 수준이라..영 내 취향이 아닙니당..
자꾸 주무르면 커질려나...흐흐...

하여간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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