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irl을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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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미시간의 시골이라 여자 볼곳도 만질 곳도 없습니다. 그러던 중 엔아버에 사는 친구녀석이 좋은 곳 가자며 졸르더군요. 그놈은 엔아버에서 의사를 하고 있어 돈도 많아 빌붙어보자고 생각하고 따라 나섰습니다.
간곳은 미시간 주소재지인 랜싱이었고 그곳의 show girl에 갔습니다. 난생처음 미국와서 이런 곳을 가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설래기도 하더군요.
입장료는 주말이라 15불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음료수가 포함이구요. 들어가니 어둠침침한 장소에 넓은 스테이지...그리고 스테이지에는 기둥이 2개있었습니다. 그날따라 그리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 20명정도....
나오는 여자들은 음악한곳이 연주되는동안 가슴을 보여주고 두번째음악에 맞추어 아래를 벗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며 팁을 받고...(무대 바로 앞에 앉아있는사람들에게) 가슴이나 아래로 애무를 해줍디다. 친구녀석이 자리를 그 무대 앞자리로 옮기자고 하더니 제가 1불짜리를 10장 주더군요. 그러면서 따라하래요....
다음 여자가 나오니 이 친구 그 돈을 입에 물고 있으니 수술해서 어마어마한 가슴을 가진 백마가 오더니 가슴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가슴을 모아 입에 물린 팁을 가져갔습니다. 그걸 보고 저도 따라했지요. 몸에 그러니까 가슴에 무슨 향을 발랐는지 정말 서게 만들더라구요. 몇번 그렇게 한뒤 친구가 제게 어떤 여자가 예쁘고 마음에 드냐고 묻더군요....사실 여기 나온 여자치고 쭉쭉 빵빵하지 않은 여자가 없었고 얼굴또한 정말 예쁘더군요...그래서 한 여자를 가리켰지요...친구왈...좋아 알았어...내가 협상을 하지..하더니 갔습니다.
그친구 간뒤 여러 여자가 내 어깨를 치면서...'춤추지 않을래' 하더군요. 뭔말인지 몰라...그냥 아니 나중에 라고 대답했습니다.
후배가 오더니 내가 가리킨여자 따라가라고 하더군요. 대신 절대 만지면 안된다고 합디다. 그말에 조금은 아쉬웠지만요... 그여자를 따라가 앉으라는 곳에 앉았습니다. 다 벗을까 묻더군요...그래서 그래라 했더니 홀랑 다 옷을 벗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춤을 추면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가끔 손으로 제것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처음엔 반응이 없던 그놈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고....급기야 커질때로 커졌습니다. 그걸 느낀 그 백마는 웃더니 제것을 집중적으로 가슴과 엉덩이로 비비더군요. 손으로 살살 비비기도하고 그곳으로 내 얼굴을 비비면서 날 더 미치게 만들더군요. 근데 언제 음악이 다끝났는지 백마는 갑자기 옷을 입더군요...난 아직 미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내가 끝이야? 했더니 더 춤출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됐다.라고 말하고 친구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친구랑 전 2번씩 여자들의 알몸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밤 제 두손을 무척이나 고생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온 오일을 이용해 밤새는 줄 모르고 즐겼으니까요.
그날 친구랑 전 약 120불정도 지불하고 4시간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미국에서 백마의 살결을 느껴본 날이었습니다.
간곳은 미시간 주소재지인 랜싱이었고 그곳의 show girl에 갔습니다. 난생처음 미국와서 이런 곳을 가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설래기도 하더군요.
입장료는 주말이라 15불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음료수가 포함이구요. 들어가니 어둠침침한 장소에 넓은 스테이지...그리고 스테이지에는 기둥이 2개있었습니다. 그날따라 그리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 20명정도....
나오는 여자들은 음악한곳이 연주되는동안 가슴을 보여주고 두번째음악에 맞추어 아래를 벗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며 팁을 받고...(무대 바로 앞에 앉아있는사람들에게) 가슴이나 아래로 애무를 해줍디다. 친구녀석이 자리를 그 무대 앞자리로 옮기자고 하더니 제가 1불짜리를 10장 주더군요. 그러면서 따라하래요....
다음 여자가 나오니 이 친구 그 돈을 입에 물고 있으니 수술해서 어마어마한 가슴을 가진 백마가 오더니 가슴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가슴을 모아 입에 물린 팁을 가져갔습니다. 그걸 보고 저도 따라했지요. 몸에 그러니까 가슴에 무슨 향을 발랐는지 정말 서게 만들더라구요. 몇번 그렇게 한뒤 친구가 제게 어떤 여자가 예쁘고 마음에 드냐고 묻더군요....사실 여기 나온 여자치고 쭉쭉 빵빵하지 않은 여자가 없었고 얼굴또한 정말 예쁘더군요...그래서 한 여자를 가리켰지요...친구왈...좋아 알았어...내가 협상을 하지..하더니 갔습니다.
그친구 간뒤 여러 여자가 내 어깨를 치면서...'춤추지 않을래' 하더군요. 뭔말인지 몰라...그냥 아니 나중에 라고 대답했습니다.
후배가 오더니 내가 가리킨여자 따라가라고 하더군요. 대신 절대 만지면 안된다고 합디다. 그말에 조금은 아쉬웠지만요... 그여자를 따라가 앉으라는 곳에 앉았습니다. 다 벗을까 묻더군요...그래서 그래라 했더니 홀랑 다 옷을 벗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춤을 추면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가끔 손으로 제것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처음엔 반응이 없던 그놈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고....급기야 커질때로 커졌습니다. 그걸 느낀 그 백마는 웃더니 제것을 집중적으로 가슴과 엉덩이로 비비더군요. 손으로 살살 비비기도하고 그곳으로 내 얼굴을 비비면서 날 더 미치게 만들더군요. 근데 언제 음악이 다끝났는지 백마는 갑자기 옷을 입더군요...난 아직 미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내가 끝이야? 했더니 더 춤출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됐다.라고 말하고 친구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친구랑 전 2번씩 여자들의 알몸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밤 제 두손을 무척이나 고생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온 오일을 이용해 밤새는 줄 모르고 즐겼으니까요.
그날 친구랑 전 약 120불정도 지불하고 4시간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미국에서 백마의 살결을 느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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