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몽글한 젖가슴을 가진 단란 알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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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업체사장님들과 술자리가 있어서 차를 집에 두고 출근을 했었다.
월요일부터 잡은 약속이라 단단히 맘을 먹고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업체사장님들은 모두 40대 중반의 아저씨들..
어느정도 사회적인 기반을 잡으시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때였다.
우연하게 내가 가운데서 소개 시켜드린 두 업체 사장님들께서 술친구로 그동안 자주 만나셨는데..그간 내가 이핑계 저핑계로 빠지는 바람에 날짜를 정해서 약속을 하게된것이었다.
우리는 간단하게 초밥집에서 1차로 소주와 회..등등을 시켜서 얼큰하게 취하고는 다음 2차루 단란주점에 들어갔었다.
금요일 오후인데도 단란주점은 썰렁 그자체 였다. 많은 룸들이 비어 있었고, 한개의 룸에서만 아가씨들이 노래를 부르며 손님의 시중을 들고 있었다.
이전에 두분 사장님들은 한번 와 보셨는지 자꾸 마담을 부르라니...어쩌라느니..등등 조금 시끄러웠다.
결국 웨이터가 마담에 전화를 하여 두분 사장님을 달래고, 맥주와 양주가 들어왔다.
맹숭하게 맥주만 들이키던 우리는 웨이터의 권유로 아가씨를 하나 불렀다.
뽀오얀 살결에 앙증맞게 쌍거풀이 있었고, 갈색으로 브릿지를 넣은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아가씨였다. 검은색 치마정장을 입고, 정장 윗저고리 안쪽에는 흰색 면티를 받쳐 입고 있었다. 얼핏 보기에 아가씨의 가슴이 상당히 탄력이 있어 보였다.
아가씨가 들어오자 양주가 오픈되고 아가씨에의해 모두 양주잔을 하나씩 집어들고 원샷을 했다. 먼저 소주를 마시고, 그다음 맥주..그리고 양주를 마신나는 정신이 없었고, 금새 취기가 올랐다. 아가씨는 내옆에서 나의 술시중을 들어 주었고, 곧이어 마담과 다른 아가씨가 하나 더 들어왔었다.
모두 6명이 되어버린 룸은 이제 노래를 부르기위해 시끌벅적해졌다. 먼저 김사장님께서 마이크를 들고 첫 스타트를 끊었다. 역시 나이는 못속이고..트로트 일색으로 룸안에 노래가 울렸다. 거의 조영남 스타일로 열창하신 김사장님에 이어 이사장님의 차례가 되자 김사장이 나와 아가씨와 부르스를 추라고 하신다. 나는 못이기는척하며 아가씨를 거의 껴안다 시피해서 부르스를 췄다. 같이 마주서서 춤을 추는데..키가 작은줄 알았던 아가씨가 생각보다 커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춤을 추면서 자꾸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정말 기분이 묘했다. 당장이라두 이여자를 눕혀서 아작을 내고 싶은 충동이 일었던 것이었다. 나는 조금씩 손을 내려 아가씨의 허리를 잡고 내쪽으로 당기면서 끌어 안았다. 그바람에 나의 발기한 물건이 아가씨의 중심부에 맞닿게 되었다. 아가씨는 엉덩이를 빼면서 나의 돌기물을 피하려 했지만. 나는 이번에는 엉덩이를 붙잡고 내쪽으로 잡아 당겼다. 나의 돌기물과 아가씨의 중심부가 닿았다. 볼록한 아가씨의 그곳이 나의 물건끝부분에 느껴졌다. 아가씨가 숨이 막힌다고해서 팔을 풀어 주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사장님의 연속 부르스...
나는 이번에는 아가씨의 뒤쪽으로가서 팔을 잡고 춤을 추면서 뒤쪽에서 아가씨를 껴안았다. 아가씨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은 나는 보기좋게 부풀어 있는 아가씨의 가슴을 만졌다. 처음에는 별다른 저항없이 아가씨의 가슴을 실컷 조물럭 거렸다. 아가씨의 젖가슴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어 정확한 느낌을 알 수는 없었지만, 말랑말랑하고 탄력적인것이 싱싱한 처녀의 그것이 분명했다. 조금만 더 음침한 분위기 였으면 손이 면티밑으로 들어가서 아가씨의 유두를 확인했을텐데..안타까웠다. 하지만 손아귀에 들어오는 아가씨의 왼쪽 젖가슴의 감촉은 정말 황홀했다. 왼쪽 젖가슴의 공략이 끝나자 나는 다시 오른쪽 젖가슴을 주물렀다. 상당히 탄력적이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았다. 나는 내친김에 아가씨의 면티 밑으로 손을 밀어 넣어 보려고 했지만 아가씨의 손에 의해 제지되었다. 면티위로의 만짐은 허용이 되었지만, 직접적인 살갗의 터치는 불허한다는 의미였다. 나는 행위를 그만두고 자리에 앉았다. 내가 자리에 앉자 아가씨가 따라서 앉아서 빈잔에 술을 채워 나에게 주었다.
옆자리에서 보는 아가씨의 얼굴은 정말 예뻤다. 이런 단란주점에서썩기가 아까운 아가씨였다.
앉아있는 아가씨의 다리께로 자연스레 시선이갔다. 나는 아가씨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서 조금씩 스다듬었다. 아가씨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아가씨의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탄력은 상당했다. 머..비슷한 비유를 하라면 쫄면과 같이 쫄깃쫄깃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아가씨는 검은색의 다이아몬드 무늬가 들어간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스타킹의 촉감이 상당히 좋았다. 나는 허벅지를 스다듬으면서 조금씩 아가씨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나의 손이 아가씨의 사타구니쪽에 가까워지자 아가씨는 나의 손을 잡으며 제동을 걸었다. 나는 아가씨의 제지에 의해 행동을 그만두게 되었다.
또다시 브루스타임이 있어서 아가씨와 껴안고 춤을 추는데..이번에는 아가씨의 등쪽에서 공략을 시도해 보았다. 손을 아가씨의 면티 밑으로 넣어서 아가씨의 등쪽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손이 아가씨의 등쪽에 있는 브래지어끈까지 올라갔다. 마음같아서는 브래지어를 풀어버리고 싶었지만, 자칫 대형 사고가 발생할까봐..브래지어 끈부근을 문지르고 애무했다. 그런데..이 모습을 다른아가씨가 발견하고는 나의 손을 뿌리쳐 빼게했다. 젠장..못생긴 얘들이 더한다니깐..입안이 깔깔해짐을 느끼고 그냥 아가씨를 안고 브루스를 췄다. 머리에서 풍기는 향기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자리에 앉아서 아가씨의 나이를 물었다. 24살..
정말 꽃다운 나이였다. 아가씨의 외모는 상당히 세련되었었다.
젊고 나이어린 전형적인 그런 모습이었다.
이 얘기 저얘기를 하면서 자리에 앉아서 아가씨의 젖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아가씨의 손을 잡고 만지작거리기도 했다. 정말 오늘 시간만 허용이 된다면 아가씨에게 2차를 이야기 하고 싶을 정도였다.
아가씨의 허벅지를 만질때에는 정말 그런 마음이 들었었다.
입안에 그런말이 맴돌았다가도 이내 그말이 쏘옥..들어가버렸다. 전화번호라도 알아둘걸..
나중에는 아가씨의 손이 나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그런데..내가 술이 이미 많이 취해서 무기력해져 있었다. 그때 아가씨의 허벅지 안쪽을 공략했으면..성공할 수 있었을텐데..아쉬울 따름이다.
그렇게 아가씨의 몸을 탐닉한 나는 (중앙부는 공략하지 못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단란주점에서 나왔다.
11월말까지 그곳에 있다는데..또다시 그 아가씨를 만날 수 있을까?
이름이...지은이라고 했던가?

담에 또 이런 황홀한 기회가 있기를...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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