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장에서의 어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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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중에서 몸부림장어쩌고 저쩌고 하셨던,,,,,
요즘 한창 뜨고 계신 음탕진주색골비너스누님의 경담을 읽고나니 정말 잊고 있었던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납니다.
인문계를 다녔던 저는 학기초부터 재수생이던 두놈과 잘 놀았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우린 술도마시고 흔히 조삐리라고 하던 부류였슴돠,
어느 화창한 일요일 두넘과 만났는데,,,,,,,,
한넘이 야구보러가잡니다, 또한넘은 포르노 보러 가잡니다,....
제가 어느넘편을 들었겟습니까?
그 여관이 바로 부림장이었답니다.
절라 떨리던 그 기분!! 여관도 첨이었거던요. 휴지통엔 이상한 휴지가 잇고 들어가자마자 암튼 순진했던 저에겐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임검이 어쩌고 저쩌고 겁주는 아주머니는 삼십대 중반의
이쁘고 풍만한 여인네..........(색스런 눈빛 먹음직스런 몸매였지만 열여섯 애송이였던 우리에겐 그림의떡인것을......)
저 거기서 포르노순결 깨졌슴돠.
첫장면은 잊을수가 없었죠....
서양두넘이 세명의 여자와 난교를 벌이는데....자꾸 여자엉덩일 때려주더군요..찰싹찰싹 수십번을...
폴노를 첨본 저로서는 대단한 테크닉의 발견으로 오해하고서는 몇년뒤 죄없는 처자 엉덩이때리다가 욕만 얻어먹는 우를 범하고야 마는데.....
정말 꼴리더군요. 갈때 사간 포도주도 좀 먹었겟다.바로 한넘 치러갑니다.
저도 쳤구요,,,,,,머긴여 딸이져.
근데 아까 방 안내하던 아줌마 자꾸 생각납니다...엉덩이를 교태스럽게 흔들며
걸어가던 뒷모습이 자꾸 좃머리에 박히고,,,
바로 그때 사고가 터지고야 맙니다....
옆의옆방쯤 됐나? 사람살려......하는 여자의 외침이 들립니다.
우린 흥분반 꼴림반 후다닥 그방으로 달렸는데....
이층계단 맨첫방 화장실에서 아까 그 아줌니 못나오고 있는 겁니다.
혼자 카운터 있다가 볼일보러 왔는데 문이 안에서 잠겨서리 안열렸던 겁니다.
우리 통박 졸라 굴립니다,,,술에 포르노에 쩔어서 하늘이 주신 기회로 여김니다. 밖에서도 안열리는 문을 어찌 어찌해서 열었는데 열리자마자 한넘이( 요넘은 경험좀 있슴돠, 점때 꼬신 여중생 먹으로 기어이 기차타고 강릉갔던 무서운넘) 들어가버리고 바로 문 닫아 버림니다. 원래작전은 다른거 였는데 개쉐이가 배신함다,,, 들어가가 마자 나는소리,,,,,이래서 저는 부림장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 어머 학생 왜이래,,,흐흑 안돼 으억,,,,아이구 우당탕...털컥 흐윽,,,잠깐만여( 그넘소리)"
예상치못한 일에 저도 남은한넘도 제 좃도 갈피를 못잡고 있었죠.꼴리고 흥분돼고
겁나고 난생 첨 포르노 본것도 벅찬지경인데 오늘 어쩌면 할수도 잇다는 예감까지 드니 머리가 다 아프더군요.
" 흐응,흥 뿌시럭,,,,,,,,,:"
울리는 화장실속에서 신음소린 계속되었고 아무경험없던 저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긴 하는데 갈피를 못잡아서 제 좃만 잡고 있었답니다.
그러길 삼사분여,,,,,,문열다가 또 신음소리나고,,,,,,
아줌니 확 나오더니....바로 아래층 카운터로 내려 갑니다 매우빠르게..
'흐미,,,,,나는여,,,,'라고 속으로 외쳤지만 열여섯 애송이에겐 지금상황만으로도 벅찹니다,
뒤따라 나오는 넘에게 물어봤져,,,,,너 머했냐 대체?
말을 잘 안할려고 합니다 궁금해죽겟는데,,,,,,,이보다 더 궁금할수 없다,,,,
집요한 추궁에 그넘 좀 만지다 나왔다고 합니다,그녀도 별로 안빼더라더군요..
"됐다 그럼 니가 가서 함꼬셔가지고 데리고 와라.우리 친구 아이가?"
"내가 니 시다바리가?"
"미안타 친구야"
"괘안타 친구사이에 미안타는말 하는거 아이다"
십몇년뒤 유명한 영화에서 명대사로 쓰일줄은 꿈에도 모른채 우리의 우정은 깊어만 가고...
열여섯나이에 이빨로 몇명을 후린넘 답게 내려가더니만 이빨 존나 깝니다,,,
삼십분 한시간이 다돼도록,,,,저도 지치고 제자지도 지치나 봅니다.
결국엔 실패하고 인사하고 그냥 나왔죠.
근데 며칠뒤에 사실을 알게 돼었습니다.
분명 그넘도 아줌니의 야릇한 눈길을 첨부터 눈치채고 있었고
화장실 들어가서 바로 쑤셨는데 여자가 생리중이라 그넘도 피범벅이 돼었다는 사실..
어쩐지 여관 나와서리 찝찝해 죽겟네를 연발했었습니다만 도저히 저는 감을 못잡을수 밖에.....그넘 며칠뒤 기어이 한번 더갓지만 팅기고야 말았다는군요.
그리고 한달뒤 우린 부푼맘을 안고 다시 부림장을 찾았지만 그 아줌니는 없고 늙은 아줌니가
말하길 그 여자는 자기 친척인데 여기서 하도 손님하고 사고를 쳐서 쫓아 냈답니다.
부림장의 경험은 허접하게 끝나고 말았지만 그 전설이 아직도 네이버3에 떠돌줄이야,,,,,,,,,,,,,,
제가 연상녀와 무척이나 하고싶어하는 이유의 실마리를 어쩌면 이글을 쓰면서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요즘 한창 뜨고 계신 음탕진주색골비너스누님의 경담을 읽고나니 정말 잊고 있었던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납니다.
인문계를 다녔던 저는 학기초부터 재수생이던 두놈과 잘 놀았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우린 술도마시고 흔히 조삐리라고 하던 부류였슴돠,
어느 화창한 일요일 두넘과 만났는데,,,,,,,,
한넘이 야구보러가잡니다, 또한넘은 포르노 보러 가잡니다,....
제가 어느넘편을 들었겟습니까?
그 여관이 바로 부림장이었답니다.
절라 떨리던 그 기분!! 여관도 첨이었거던요. 휴지통엔 이상한 휴지가 잇고 들어가자마자 암튼 순진했던 저에겐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임검이 어쩌고 저쩌고 겁주는 아주머니는 삼십대 중반의
이쁘고 풍만한 여인네..........(색스런 눈빛 먹음직스런 몸매였지만 열여섯 애송이였던 우리에겐 그림의떡인것을......)
저 거기서 포르노순결 깨졌슴돠.
첫장면은 잊을수가 없었죠....
서양두넘이 세명의 여자와 난교를 벌이는데....자꾸 여자엉덩일 때려주더군요..찰싹찰싹 수십번을...
폴노를 첨본 저로서는 대단한 테크닉의 발견으로 오해하고서는 몇년뒤 죄없는 처자 엉덩이때리다가 욕만 얻어먹는 우를 범하고야 마는데.....
정말 꼴리더군요. 갈때 사간 포도주도 좀 먹었겟다.바로 한넘 치러갑니다.
저도 쳤구요,,,,,,머긴여 딸이져.
근데 아까 방 안내하던 아줌마 자꾸 생각납니다...엉덩이를 교태스럽게 흔들며
걸어가던 뒷모습이 자꾸 좃머리에 박히고,,,
바로 그때 사고가 터지고야 맙니다....
옆의옆방쯤 됐나? 사람살려......하는 여자의 외침이 들립니다.
우린 흥분반 꼴림반 후다닥 그방으로 달렸는데....
이층계단 맨첫방 화장실에서 아까 그 아줌니 못나오고 있는 겁니다.
혼자 카운터 있다가 볼일보러 왔는데 문이 안에서 잠겨서리 안열렸던 겁니다.
우리 통박 졸라 굴립니다,,,술에 포르노에 쩔어서 하늘이 주신 기회로 여김니다. 밖에서도 안열리는 문을 어찌 어찌해서 열었는데 열리자마자 한넘이( 요넘은 경험좀 있슴돠, 점때 꼬신 여중생 먹으로 기어이 기차타고 강릉갔던 무서운넘) 들어가버리고 바로 문 닫아 버림니다. 원래작전은 다른거 였는데 개쉐이가 배신함다,,, 들어가가 마자 나는소리,,,,,이래서 저는 부림장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 어머 학생 왜이래,,,흐흑 안돼 으억,,,,아이구 우당탕...털컥 흐윽,,,잠깐만여( 그넘소리)"
예상치못한 일에 저도 남은한넘도 제 좃도 갈피를 못잡고 있었죠.꼴리고 흥분돼고
겁나고 난생 첨 포르노 본것도 벅찬지경인데 오늘 어쩌면 할수도 잇다는 예감까지 드니 머리가 다 아프더군요.
" 흐응,흥 뿌시럭,,,,,,,,,:"
울리는 화장실속에서 신음소린 계속되었고 아무경험없던 저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긴 하는데 갈피를 못잡아서 제 좃만 잡고 있었답니다.
그러길 삼사분여,,,,,,문열다가 또 신음소리나고,,,,,,
아줌니 확 나오더니....바로 아래층 카운터로 내려 갑니다 매우빠르게..
'흐미,,,,,나는여,,,,'라고 속으로 외쳤지만 열여섯 애송이에겐 지금상황만으로도 벅찹니다,
뒤따라 나오는 넘에게 물어봤져,,,,,너 머했냐 대체?
말을 잘 안할려고 합니다 궁금해죽겟는데,,,,,,,이보다 더 궁금할수 없다,,,,
집요한 추궁에 그넘 좀 만지다 나왔다고 합니다,그녀도 별로 안빼더라더군요..
"됐다 그럼 니가 가서 함꼬셔가지고 데리고 와라.우리 친구 아이가?"
"내가 니 시다바리가?"
"미안타 친구야"
"괘안타 친구사이에 미안타는말 하는거 아이다"
십몇년뒤 유명한 영화에서 명대사로 쓰일줄은 꿈에도 모른채 우리의 우정은 깊어만 가고...
열여섯나이에 이빨로 몇명을 후린넘 답게 내려가더니만 이빨 존나 깝니다,,,
삼십분 한시간이 다돼도록,,,,저도 지치고 제자지도 지치나 봅니다.
결국엔 실패하고 인사하고 그냥 나왔죠.
근데 며칠뒤에 사실을 알게 돼었습니다.
분명 그넘도 아줌니의 야릇한 눈길을 첨부터 눈치채고 있었고
화장실 들어가서 바로 쑤셨는데 여자가 생리중이라 그넘도 피범벅이 돼었다는 사실..
어쩐지 여관 나와서리 찝찝해 죽겟네를 연발했었습니다만 도저히 저는 감을 못잡을수 밖에.....그넘 며칠뒤 기어이 한번 더갓지만 팅기고야 말았다는군요.
그리고 한달뒤 우린 부푼맘을 안고 다시 부림장을 찾았지만 그 아줌니는 없고 늙은 아줌니가
말하길 그 여자는 자기 친척인데 여기서 하도 손님하고 사고를 쳐서 쫓아 냈답니다.
부림장의 경험은 허접하게 끝나고 말았지만 그 전설이 아직도 네이버3에 떠돌줄이야,,,,,,,,,,,,,,
제가 연상녀와 무척이나 하고싶어하는 이유의 실마리를 어쩌면 이글을 쓰면서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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