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아래 궁둥이 보던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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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님의 글을 보고 나도 한 경험을 씁니다...
비너스 님~!! 제목을 카피하다 시피해서 죄송~~ ^^

약 두달전 난 여친과 휴양림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여친은 첨에는 무지 순지하고 경험도 없던 그녀였지만... 나같은 짐승을 만나
지금은 어느정도 프로의 수준에 오르고 있슴다... ㅎㅎ~~

우린 오래간만에 둘이 여행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당연 나의 계획은 멋진 통나무 집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슴다...
출발할때 부터 여친은 걱정을 하더군요... 난 살살 듣기 좋은 말로 꼬드겼슴다.
차는 이미 출발을 하였고... 첨 가보는 길이라 그냥 드라이브 삼아 천천히
갔습니다... 평일이라 차도 한적했고... 길도 막히지 않았고...

여친은 기분이 좋으면 가끔 차 안에서 덩생을 가지고 놉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하는 것이었슴다... 하지만 길고 길었던 트레이닝 끝에 이제는
알아서 잘 가지고 놉니다... 손으로 깔짝 대다가 아쉬우면 바지 끌르고
머리를 박습니다... 으~~~ 운전하고 있는 나는 그냥 당하고만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댓가는 당연히 치르겠죠... ^^;;

우리는 그러면서 휴양림에 도착했슴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슴다...
주말엔 사람이 많았는데 다들 어제 돌아 갔답니다... 그래서 우린 운 좋게도
거기서 가장 좋은 통나무집을 얻었습니다... ㅋㅋㅋ~~~
일단 간단히 짐을 풀고 난 후 우린 산책을 하기로 했슴다...
산 중턱이라 그런지 꼬불꼬불 길이 많았습니다...
그중 '산책로'라고 쓰여 있는 길을 우리는 택했습니다... 조금 걷다 보니 아주
한적하더군요... 사람들도 눈에 잘 띄지 않고... 이제 아까 당했던 것을 복수
할때입니다... 나의 눈은 번뜩이기 시작했고... 여친은 상태를 감지 했는지...
"쓸데 없는 생각하지마!!!" 라고 소리 지릅니다... 그 모습 어찌나 귀엽든지...
난 가만히 그녀를 안았습니다... 여친은 내가 안으면 제 품에 꼭 들어 옵니다..
조그마한게 아주 귀엽습니다... 난 그대로 그녀를 '휙'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단추를 푸르고 바지를 끌어 내렸습니다...
환한 햇살아래 튀어나온 그녀의 하얀 엉덩이가 굉장히 야시럽습니다...
여친은 '여기서는 안돼'라고는 말하지만 앞에 있는 낮을 바위를 꼭 붙잡습니다
난 성난 동생을 꺼냈습니다... 여친은 아직 젖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잠시 혀의 힘을 빌렸습니다...
"사람들 오면 어떻게 해? 여기는 산책로 잖아..." 여친 난리였습니다...
그래도 난 꿋꿋이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렇게 야외에서 둘이 바지만 까고 빠굴을 하니 잼있더군요...

일을 끝내고 다시 통나무 집으로 오는 길에 여친은 계속 제게
" 오빠는 뵨태야~~ "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저번에 네가 밖에서 해보고 싶다 했잖아... 그래서 난
네 원을 풀어 주려 했던거야... ^^ "

그후로 우리는 다시 통나무집에서 열심히 사랑을 나눴습니다...
요리를 하고 있는 여친을 기습하는 것도 생각 외로 짜릿하더군요...
그날 우리는 다락방서 부터 계단, 방, 부엌을 전전 하며 찐한 빠굴을 했슴다..
여친 일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골아 떨어지더군요... ^^

그냥 기억이 나서 끄적 끄적 거렸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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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1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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