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생 짤릴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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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대학에 다닐때의 일입니다... ^^

그때도 여름 방학이었습니다... 난 계절 학기를 다니고 있었고...
A양은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 였습니다...

하루는 A양과 친하게 지내던 일본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또 다른 친구임)
이 친구는 나이가 나보다 7살이나 많은 친구 였다... A양이 일본으로 돌아간
터라 난 이 친구와 가끔 만나 저녁도 먹고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곤 했다.
그녀의 고민도 들어 주었고... 그녀 또한 나의 고민을 많이 들어 주었었다...
그 친구의 생일이 내일 이란다... 난 그녀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된 것이었다...

그 다음날...
난 생일 선물을 사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시끄러운 것을 싫어 하는
성격이라 사람들을 많이 초대 하지 않았다... 나, 그리고 그녀에게 유난히
잘해준다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친구는 특이한 일본 음식을 잘 만든다...
우리는 맛있게 저녁을 먹고... 가볍게 와인을 한잔 마셨다...
시계는 약 11시를 넘기고 있었고.... 난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하지만 다른 놈은 더 있다 간다 한다... 그게 내게 무슨 상관인가...
난 그녀의 집을 나서려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내게 부탁한다... 조금만 있다가
저넘이 갈때 같이 가면 안돼냐구... 그 넘이 불안 하단다....

그래서 난 그 넘에게 가자고 했다... 그러자 뾰로통 한 얼굴로 그 넘이 일어
난다... 우린 같이 문을 나서고 있었다... 근데 그녀는 다시 내게 할말이 있다며
잠깐 있다 가라 한다... A양에 대해 묻고 싶은 것이 있다며...
그래서 결국 그 넘은 쫓겨나다 싶이 되었구... 난 다시 그녀의 소파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곧 양주를 내 왔다... 흑~~ 난 술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그냥 사람들과 가끔 어울리며 한잔 하는 정도... 그래도 한번 마시면 많이 마신다...
그녀는 술을 한잔씩 마시며 타지 생활의 어려움을 내게 호소 했다...
그녀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남자 관계가 많이 복잡한 편이 었다...
어느덧 자정이 넘어 갔다... 그녀는 클래식과 재즈를 즐겨 듣는 여자 였다...
그녀의 스테레오에서는 재즈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술병은 비어 갔다...
우리는 손등에 소금을 묻혀 핡고는 양주를 원샷하며 마셨다...
그러니 당연 취기는 올라 오고 있었다...

그녀가 갑자기 춤을 추잔다... 내 손을 잡아 이끄니 난 그냥 그녀에게
맞추어 주기만 했다... 문제는 여기 부터 였다...
그냥 평범한 브루스가 아니었다... 그녀는 내게 매달리다 싶이 했고...
하체는 내게 거의 문지르다 시피 하고 있었다... 네 덩생이 가만히 있을리
없다... 그래도 그녀는 계속 문지르고 있다... 난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아주 넓은 형이었다... 소위 펑퍼짐한 엉덩이..
그렇게 흥분할 만큼의 몸매는 아니었다...
하지만 술에 취해 덤벼 오는데 거부 할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난 그녀를 소파로 끌었다... 그리고 그녀의 셔츠를 들고 가슴을 애무 했다...
가슴은 껌딱지에 가까웠다... 그때 예전에 그녀가 가끔 하던 말이 기억났다...
' 난 남자랑 자며 오르가즘을 느껴 본적이 없어... '
" 그래... 오늘 내가 함 오르가즘을 가르쳐 주는 거야... "
가슴을 애무 하자 그녀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 나온다...
난 바지를 벗기려 했다... 갑자기 그녀가 술이 확 깬듯 날 쳐다 보며 바지를
잡았다... 그러며 안된다 한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그렇지 않았다...
난 그냥 강하게 그녀의 바지를 잡아 당겼다... 그녀는 그렇게 무성한 숲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여태껏 내가 본 골반중 가장 넓은 골반을 가지고
있었다... 난 곧 얼굴을 파묻었다... 그녀의 벙지를 공격했다...

물이 많은 편을 아니었다... 사람이 흥분하면 주로 몸이 뜨꺼워 지는 현상도
그녀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다... 애액도 그렇게 따뜻한 편이 아니었다...
난 그냥 그녀를 소파에 앉힌채 난 소파 앞에 무릅을 꿇고 내 덩생을 삽입했다.
헉~~ 이런 기분은 첨이었다... (아직까지도 그런 기분을 다시 느껴 본적은
없다...) 내 덩생은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너무 조여지다 못해... 아프기
까지 했다... 정말 거짓 없이 난 자세 한번 바꿔보지 못하고 5분안에 사정을
해 버렸다... (저 조루 아니예요.. ^^ 지금도 한번 섹에 1시간은 족히 넘기고
있는 건장한 사람이랍니다) 어쨌던... 난 뭔가에 홀린 기분이었다...

술에 넘 취해서 그랬나? 하는 생각 까지 해 보았다... 그녀는 날 "뭐야?" 란듯
쳐다 보고 있었다... 악~~ 그 수치감... 술은 이미 확깨어버리고 말았다...
난 다시 제 정신으로 " 이건 다시 해봐야해 "라고 생각 햇다...
그녀는 목욕탕으로 향했다... 난 담배를 찾아 물고... 생각에 잠겼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난 다시 침대 위로 기어 올라 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뒤에서 다시 공략을
했다... 차분한 마음으로 기를 모으고... 가슴을 애무 하고...
이번엔 그녀가 나의 덩생을 입으로 물었다... 아까의 아쉬움을 만회라도
하려는듯 정성스레 내 덩생을 애무 하고 있었다...
" 흐흐흐 ~~~ 이번엔 진가를 보여 주마~~ "

난 그녀의 넓은 엉덩이를 보고 싶었다... 그녀를 침대에 패대기 쳐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의 골 사이로 나의 덩생을 지긋이 밀어 넣었다...
헉~~ 또다시 조임이 시작되었다... 술에 취해 내가 잘못 느낀 것이 아니었다..
제 정신인 지금도 다시 그 조임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질 안의 느낌 또한
예사로운 것이 아니었다... 질 입구만 조여 지는 것이 아니라 질 안 마저도
꿈틀 대는 느낌이었다... 난 한번 사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5분을
넘기지 못했다... 그녀의 벙지 안으로 한번 밀어 넣는 느낌은 약 몇십번
왕복 운동을 한 느낌과 같았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넣고 있어보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그녀의 운동으로 올라 오는 흥분은 없앨수가 없었다...

난 포기 했다... 그녀는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다... 하지만 난 더이상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그 날 난 그녀 옆에서 조용히 잠만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기숙사로 돌아 왔다... 전날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그 이후 난 그녀와 2번 정도 더 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결과는 여전했다...
그때 난 내가 조루증이라도 걸린 줄 알았지만 그것은 아니었다...
그녀 이후에 한번도 그런 적은 다시 없었으니 말이다...
그녀의 몸매가 이쁜것도 아니었구... 또 그녀가 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여자도
아니었지만... 그녀의 벙지는 정말 무서울 정도였다...

그녀와 그런 일이 있은후 난 그녀의 말을 이해 하기 시작했다...
" 난 아직 남자에게서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없어... "
그녀를 만족 시킬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포르노 배우밖에 없을꺼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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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접한 글을 올리내요... 날씨도 건조하고 그런데 건강 조심들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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