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는 맛있어

첨 올려 보는 글이기도 하거니와 컴터 사용한지 2주된 초짜입니다.
어케 편집하는줄도 몰라여 암튼 죄송 여러분 눈 아픈건 산스타 이용하세요
약효가 굳임니다요. 3번째 이야기 시작 할께여

방에 불을 켜니 형광등이 나갔는지 안들어온다
식탁의자를 가져와 형광등을 빼내어 방바닥에 내려놓고
새걸루 갈아 끼우고 내려서는 찰라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짜릿함이
느껴진다 애고 형광등을 밟은것이다
발바닥에서는 진한 붉은색의 피가 흘러나오며 이내 방바닥을 붉게 물드렸다
정신을 차려 보니 제법 많이찟어졌다 다리에 힘을 줄수가없었다
그냥 출그이나 햇음 괜찮았을텐대 괜히 건드려서.....
도와줄 사람도없구 일어설수도없구해서 기어서 침실 벽을 두드렸다
옆집에 구조요청을 보낸것이다
기어서 대문을 열어주니 엽집 아저씨랑 아줌씨가 와서는
나보다 더 호들 갑이다 .아저씨의 도움으로 병원에가서 무려 17바늘이나 꿰메고 깊스를하고 엽집아저씬 출근한다며 바로병원에서 가고 아줌마랑 둘이서
집으로 돌아와 회사에 사고 소식을 전하고 출근 못한다고 하곤
침대에 누웠다
나갔다와서인지 피 비린내는 없어졌고 아줌만 피가말라붙은 방이며 거실을
청소하곤 다가와 발을 만져 보며 엄청 걱정하고는 아들 학교 보내고
온다며 하곤 돌아갔다
초인종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얼추 2시간정도 잔거갔었다
502호 아줌마였다
이 아줌마 깊스한 다리를 만지더니 덮석 이놈을 잡으며
슬슬 쓰러주니 이넘 아침부터 왠 횡재야는듯 벌떡 일어서며 맘이 동했다
슬슬 끓어오르는 욕정
나의 손은 바로 가슴으로 향했다
얇은 면티 속으로 전해지는 감촉 오늘은 브라를 했냉
대충 만져주다 그녀를 끌어 당겼다
입맛춤에 이은 그녀의 애무 슬슬끓어오른다
나의 손은 그녀의 면티를 끌어올린다
[괜찮겠어]
[괜찮어여 누님이 올라와해요]
그녀의 면티를 벗기니 그냥 평범한 아줌마표 흰색 브라였다
벗겨 던지곤 바로 입을 가져가 빨아 당겼다
아줌씨 일어나더니 나에 옷을 벗교 주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나에 가슴을 빨아주며 나의 물건을 조물락 거린다
그녀의 혀는 그저께 내가한대루 복습을 하는지 가슴을 빨고 핧으며 귓볼을 씹다가 빨다가 하며 아래로 향했다
그때까지 조물락거리던 손을 교대하고는
입에 집어놓고는 쭉쭉 빨아당기다 혀로 돌리다 아래위로 핧다주다
불알을 입에 놓고는 힘꺽 빨아 당긴다
난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려주며불알 밑을 핧아 주길
유도하며 그녀의 다리를 당겼다.
내 눈위로 다가온 그녀의 야누스는 그저께 밤에 보는것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
갈라진 대음순은 검붉은색을 띄며 무척 넓게 펼쳐져 있었고
그녀의 크리스토 역시 조금 더 옅은 색을 띄며
툴 붉어져 나와있었고 양손으로 벌려보니
선홍색을 띄며 흘러나온 약간흐린 애액이 꼭 거미줄 보는하다
나의 혀는 그녀의 애액 속을 유영하며
살살돌려주며 양것 흡입했다
그녀역시 입에 넣고는 왕복 운동 중이며
나의 혀 역시 열심히 빨고 돌리고 쓸어주며
흥분을 배가 시켰다
이윽고 그녀는 내위로 올라와서는 팽창할대로
팽창한 나의것을 잡고는 구멍속으로 넣으며
내리앉았다
깊숙히 삽입시키곤 앉아서 엉덩이를 돌리며
자신의 손으로 두유방을 잡곤 주물럭 거린다
난 바짝 힘을주며 어덩이를 쳐올렷다 ㄱ
그것을 신호로 그녀역시 박자를 마추어 진퇴를 했다
힘을 주다보니 발바닥이 찌릿해온다
이렇게하길 10여분 아줌씨 반응이 오는지 신음소리와
더불어 왕복 속도가 빨라지며 내리누른다
혼자 흥분해서 열심이다
여자들은 남자와 달리 재어를 못하는 모양이다
엄청 빠른 왕복을 수회하더니 나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린다
난 아직 감도 안오는대 끝났나보다
내가슴에 엎어진 그녀를 끓어안고
엉덩이를 쳐올렸지만 아줌씨 가쁜숨만
몰라쉴뿐 반응이없다
힘을 주다보니 다리에 심한통증이와 힘을 풀었다
[미안해]
하며 아줌씨 일어나서는 나의 물건을 입에물고는
열심히 딸이 쳐준다
좀있으니 나두 반응이온다
[그만해여 쌀것같아요]
들은체두 안하고 왕복운동에 열심히다
더 이상 참지못하고 움찔거리니깐
움직이도못하게 양손으로 내리누르며
계속 빨아당긴다
도저히 참지못하고 그녀의입안에 방사를 해버렷다
시원하고 또다른 맛이 느껴진다
얼핏 스쳐가는 생각
이거 내가 강간 당한거 아닌강?
아무래두 그런것 같다
아줌씨 화장실에 가서는씻고 물수건을 만들어와
딱아주며
[미안해 동생]
[미안은 멀요 좋차고 한일인대요]
[삼겼어여 그거]
[맜있던대]
그녀를 옆에 누이고 팔배게를 해주고
노는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다
유방을 쓸어 올리다 잡아 당기고
유두를 배배꼬다 잡아당기고 비비벼주며 기분을 끓어 올려 주었다
그녀 역시 나에것을 잡고는 주물럭 거린다
그날저녁
502호4.5호 아줌씨들이 과일을 사들고
집으로왔다.
병문안 핑계로 온것이다
허접한얘기하다 술이나 마시자니 2호 아줌씬 아저씨와있다며 가야한다하고 5호아즘씨역시 가야한다하며 나가는게아니가
졸지에 4호 아줌마랑 둘이 남게 되었다
둘이서 술한잔 하게 되었ㄱ다
[참 이쁘시내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내여
단발에다 아담하내여]
내가 바로 이렇게 말한 이유가 있었다
2호 아줌마가 말하길 이여잔 에전부터 남편 몰래 만나온 남자가 있다고
[유부녀한태 못하는 소리가없어여]
[우리 함 사겨봐여 지난번에 나이트에서
눈치 못챗어여]
[부르스 칠때 느낌 받었을탠데]
[그래요 함 사겨보죠.대신 2호 아줌마 조심하세여
아줌마가 아저씨 애인 햇으면 하던대]
헐 아짐씨 벌써 나 따먹엇는댕 속으로 웃으며
[녜 조심하죠 안그래두 눈치가 이상 하더라구여
아무련 내가 늙은여자랑 놀아나겟어요]
일어나려던 여자를 끌어 앉히고 입맞춤을 했다
아주 긴 입맞춤을 말이다
나의 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유방은 무척 크게 느껴진다
그녀는 나를 밀치며 지금은 애 아빠때문에 안되고
이따 11시에 출근 시키고 온다며 볼에다 입맞쳐 주곤
일어난다


여러분 눈 아프게 해서 미안해여
근대 빨간신호 몇점이나 되어야 바뀌나여
다음엔 4호 아줌마편이 이어 집니다
기다려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