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유부남의 21살녀 원조일기-(이것도 원조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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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유부남...이렇게 말씀 드리면 아시려나?
모르시는 분은 글 뒤져 보세요...

얼마전 직장을 옮기면서 한 보름정도 쉬었습니다.
그때 일어난 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여의도의 모증권사에서 패키지 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출근을 하구 전 집에서 컴을 가지구 놀았죠~
주로 이용하는 것은 아이미팅이었고 보름간의 기간중 두번의 번섹...
우선 첫번째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여느때처럼 야한방을 만들어 놓구선 기다리구 있었죠~
방제가 아마도 "왕거기시 보구 싶으신 분 일팅 신청 바람-캠녀만" 이었을꺼예요... (노출증이라기 보다는...대리만족)
며칠간 하면서 아뒤가 두개나 짤렸슴다...
음란성 문제로...ㅋㅋㅋ

접때 임산부를 만난 곳도 이 아이미팅에서 였고...

대리만족이랄까 제 물건을 보면서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 딸딸이를 치고...
제수 좋으면 일대일 하면서 같이 벗고...ㅋㅋㅋㅋ

음악방에서 알게된 누님 하구 1:1 하면서 서로 보여주기도 하고...

암튼 그 날은 어느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캠이 없어서 쪼까내려가 하는데...
지금 만날 수 있다구 하데요~
전화 번호 갈켜달라구...
그래서 갈켜 줬더니 여자...역시...

돈이 급히 좀 필요하다구...ㅠ.ㅠ
얼마면 되겠냐구 했더니...20만원...
솔직히...유부남이 어케 그 큰(?) 돈을 맘대루 쓰겠슴까?
통장 관리를 마눌이 하는데...
전 셀러리맨이라...따로 돈 들어오는 곳도 없고...
일주일에 5만원 용돈 받아서 사는데...
카드 긁으면 뽀록 나고...

암튼 자기 말로 무쟈게 이쁜 얼굴이라고....ㅠ.ㅠ
미인대회에도 몇번 나가서 입상 경력도 있다고...
맘에 안들면 걍~ 가도 된다고...
나이는 21살...

긴가 민가 하는 맘에 만나기로 했지요...
야간 전문대 다닌다고...언능 만나야 한다구 하데요~

모자를 눌러쓰고(실은 머리를 안감아서리...) 약속 장소로 택시를 타고 갔지요...
그날따라 무쟈게 막혀서리...택시비만 8000 정도...
일단 돈을 10만원 찾았슴다...
그걸루 쇼부를 볼라구요~

저보구 일단 방을 잡구서 기다리면 전화를 해서 찾아 오겠답니다...
각설하구 그녀가 왔심다...
정말 미인이더군요....
늘씬한 몸매에 얼굴은 이상아 닮았고...
들어가도 되냐구 묻길래...당근이 들어오라구 해찌요...
소주를 사왔더군요...
자기는 이런건 첨인데...돈이 넘 급해서 그랬다고...하믄서...
우선 얘기를 하자구...
전 그녀가 오기전에 우선 딸딸이를 쳤심다...
여지 없이 무너지지 않으려구...

그래서 우선 소주를 먹었지요...
전 술이 좀 약해서 얼굴이 금세 벌게지죠~
한 40분 가량 얘기를 했지요...
예전엔 좀 놀았지만 지금은 맘 잡구 공부 하려구 한다...
앤이 있는데...술집 사장이구 나이는 31살...
그 앤이 모든 용돈을 다 대준다...
며칠전 싸워서리...
서로 연락도 안하는데...돈이 급해서 첨으로 함 해봤다...

정말 오실준 몰랐다...
성격도 호방 하더군요...

그러던 중...
술은 다 먹었고...저두 취기가 돌구...(그녀는 술 무지 쎘슴다...)
깔끔하게 시작 하자구 하더군요...
서로 기분 좋게...
우선 돈 주구 시작 하자구...
헉스~
사실 대로 말했떠니 실망을 하더군요...
오늘까지 핸폰 값 안내면 끊긴다고 하면서...

그래서 다시 쇼부를 봤지요...16만원에...(그녀의 핸폰값)
솔직히 그냥 보내기엔 넘 아깝구...제 똘똘이가...
그랬더니...오케이...

전 돈을 찾으러 나가고...
그녀는 샤워...
대낮에...얼굴 벌게져서리...돈 찾을라니까...쫌...ㅋㅋㅋ
방에 갔더니...누워있더군요...
다 벗구...
옷도 좀 야시시하게 입었었는데...
전 서둘러 벗구서 같이 누우니까...
담배 하나씩 빨구 하자구...
담배 후에...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 했지요...
참 그녀의 말...
후장성교는 싫구...쌀때는 자기 가슴에 싸달라구...
밑에 오랄 하두 되냐구 물었더니...
웃더군요...
가슴은 좀 작은편...
젖꼭지는 아직 분홍색이더군요...
앤이랑 거의 매일 했다는데...
앤이 하기 싫어해두 억지로 졸라서 한다는......ㅋㅋㅋㅋ 요부 였슴다...
섹하게 생긴 요부...

밑에를 오랄 해주구...69 자세로 한창 애무 하는데...넣어 달라구 요구...헉스~ 대담 무쌍~
소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완죤히 스테레오 싸운드...
"오빠 오빠~" 하믄서...

넣었지요~
밑에서 요분질 하는데...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나이는 21 살 밖에는 안된것이...
물도 장난이 아니구...
애무 하는 순간 부터 흠뻑 젖어서리...
천성적으로 타고 난거 같아요...

남자분들 솔직히...
집중적으로 하면 5분을 넘기 힘들쟎아요...
위기 순간이 오면...자세를 바꾼다거나...
잠시 멈추구...애무를 한다거나...
아니면 삽입 한 상태에서...꾹꾹 눌러준다거나...(이건 책에도 나온겁니다...이렇게 하면 여자는 흥분 상태를 계속 유지...)
근데...이 여자는 한 시도 틈을 안주는 거예요...헉스~
밑에서 계속 요분질 하는데...
정말로 참을 수가 없더군요...

행위전에...제가 2시간 버틸 각오 하라구 큰 소리 쳤는데...ㅠ.ㅠ(그녀는 이 말 듣구 넘 좋아하더군요~)
한 10분정도 왕복 운동 중에...급기야는 사정의 기미가 보여서...잠시 뺐는데...
한 템포 늦은거 같아요...
그녀의 털 위에...울컥~
왜 빼냐구...난리 치더군요...
그렇더니 "오빠 쌋지?"
전 "아녀~"
"오빠 쌌구나~? 어우 모야~"
"쩝 미안해 다시 하자...ㅋㅋㅋ"
근데...아침에 딸딸이 한번...(화상에서...다른 여자랑....)
그녀 만나기전에 한번 (오래 버틸라구...본전 생각으로...)
그리구 지금 한번 ...
총 세번을 하구 나니까...
정말로 이놈이 안 서는 거예요...ㅠ.ㅠ
물건을 자꾸 안쓰니까...이놈이...ㅠ.ㅠ
담배를 하나 물더군요....
저두 일단 하나 피웠죠...
실망한 듯 해서리...달래서...
다시 함 시도를 했지요...
애무를 하다가...
그녀는 보지를 빨아주는걸 좋아하더군요...
빨아주는 것보다는 넣어주는걸...더 좋아하구...ㅋㅋㅋ

한참을 애무 하다가...자꾸 넣어 달래서리...
간신이 선 놈을 넣었지요...

다리 두짝을 어깨에 올리구 하다가...
한짝을 옆으로...
그녀는 옆으로 누운 자세...이것도..여자들이 좋아 하던데...뒤루 하는거 만큼...
조금 후에 일어나더니 엎드리고...뒤로 해달라구 조르더군요...요물....

어느 정도 강한 놈으로 버티다가...
아까처럼...맥없이 싸지는 않았지만...이놈이 자꾸 힘을 잃을라구 하더라구요...

가슴은 덜컥...
그녀는 엎드려서도...계속 앞뒤로 몸을 흔들고...
온 힘을 다해서...욜씨미~
막 했더니...소리를 엄청 지르면서...
한참후에...좀 아푸다구 하더군요...
"그래?" 하면서 전 슬그머니 뺐지요...
"왜?" 하구 묻더군요...
"너 아푸다며~"
"오빠 아직 안쌌쟎아...
빨리 싸..."
"아냐 안싸두 돼..."
"너 아푸다는데..."(사실 더이상 발기가 지속 될꺼 같지 않아서리...ㅠ.ㅠ)

"그래도 괜챦겠어?"
"어...그래~"

"나 정말 옷 입어두 돼?"
"어~ 그래~"

"미안하다...2시간 못해서리...니가 넘 잘해서...^^"
"치~"

그녀는...바삐 가야 한다면서...
샤워두 안하구...옷을 입더군요...휴지로 대충 닦구선...
저두 옷을 입었죠...
같이 나가서 그녀 택시 태워 보내구...
핸폰을 켰더니...
와이프한테...호출 메시지가~허걱~
"어디갔었어? 핸폰도 꺼 놓구...글구 돈은 왜이리 많이 찾았어? 무슨 일 있어?"

식은 땀이 나더군요...
그새 조회를 해봤나봐여...

이미 생각했던 변명을 둘러 댔지요...
"친구 누구가 돈이 필요하다구 해서...빌려줬어...15만원..."
이미 그 친구 한텐 연락을 해 놓은 상태구...ㅋㅋㅋ
역시 친구란 좋은 거...
잔소리를 좀 들었지요...
"자기 지금 일도 안하는데...막 빌려주믄 어케해~ [email protected]$^#@$%!% 그 친구도 참 모때써..."
미안하다 친구야~

암튼 그 날은 정말로 완죤히...조때써~
술때문일까요?
아님 오랜만에 한 거라서?
아님 그녀가 넘 잘해서?
아님 내가 약해져서? - 근데 이것은 아닌 듯...그 이후로 다른 여자 (20살 - 82년 생)을 만났을 때는 잘 했음...

암튼 그 이후로 실망 했는지...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녀랑 같이 살면 정말 제 명에 다 못 살꺼 같아요...

근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선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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