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이 아저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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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없지만 열심히 서볼랍니다...



어제 목욕탕에서 때를 밀엇읍니다.
제가 돈은 못벌어도 술한잔안먹어도 때는 밀어달라고하거든여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첨엔 팔 --> 느낌없음
다리 --->느낌없음 (하지만 이때부터 긴장 혹시나 발기가되면 어쩌나하고)
사타구니 ----> 느낌있음 (속으로 딴 생각을 열심히함 하지만 제어가 안됨)
저만 그런가여
글이 너무잛죠
저의 경험담이었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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