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로랜과 비슷했던 아줌마와(2)

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이 아줌마와의 애기를 마져 해야겠네요. 솜씨없는 글을 읽어수셔서 감사하구요 점수좀 많이 주세요.
그럼 전에 하던 애기를 마저 하겠습니다.아주머니와 정신없이 1차전을 치르고 "내가 미쳤나. 너무 더워서 더위를 먹었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동안 아줌마와 같이 누워 있다가 이 아줌마가 정말 고맙다고 하시면서 이번에는 아줌마가 제 몸위로 올라 오시는거에요.
아줌마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번에는 내가 총각을 즐겁게 해주겠다면서 제 물건을 입으로 빠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주머니께서 남자와 자본게 거의 10년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과부로 혼자 사셨데요. 애를 못 낳는다고 소박을 맞고 다른 남자와 살림을 차렸다가 그남자가 사고로 죽자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10년을 혼자 외롭게 사시다가 제가 이 아주머니의 잠자는 본능을 께우게 된거죠.
한번 시동이 걸리니 장난이 아니데요. 아주머니가 위에서 삽입을 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데 정말 기분이 최고 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사시는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주머니의 신음소리는 굉장히 컸어요.오죽했으면 제가 아주머니의 입을 막으려고 했거든요.포도주와 여성은 익어야 맛이 난다는 말을 이 아주머니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나이가 53이었지만 알몸은 40대 초반으로 보이더라구요. 특히 가슴이 끝네 줬거든요.
제 물건을 젖가슴 사이에 끼고 왕복운동를 할정도였으니까요.
아주머니로부터 써비스를 받고 제가 기분이 좀 찜찜했지만 저도 입으로 해줬지요.
그곳에 난 털이 너무 무성해서 개미를 그곳에 놔두면 아마 못찾을 정도였거든요.
이 아줌마와 그날 2번을 더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앞으로 당분간 이런 관계를 가졌으년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근데 아줌마가 너무 불쌍해 보여서 제가 복학할때까지 아줌마와 관계를 지속했습니다.전 아줌마를 통해서 테크닉을 많이 익혔구 아주머니는 저를 통해서 그동안 싸인 스트레스를 풀게 되었죠.
이 아주머니와의 잠자리는 다음에 또 애기할께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