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의 그녀

전에는 다른 아뒤로 소설을 썼는데 이방도 재미있군요.
오늘은 짧게 며칠전에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술이 제법취해 suyu동에 있는 유명한 노래방에 친구와 들렀습니다.
마침 파트너아줌마는 몇번 본 적이 있는 광주아줌마였다.
새벽세시가 되어서야 어느 정도 술이 깨어 나왔는데 계산을 하는 사이 어느 새 그녀들은 가벼렸다.
친구와 함께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잔 더하고 횡단보도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마침 맞은 편에 광주아줌마와 친구파트너아줌마가 서있었다.
우리는 횡단보도 중간에 서 만나 그녀들을 잡아끌었다.
이미 노래방에서 몇번의 자유로운 키스를 주고 받았고 왠지
거부반응은 없던 터라 차한잔마시자는 핑계로 근처 카페로 안내했다.
그녀들은 집에 애들이 기다린다는 이유로 안절부절 못했고 친구파트너는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났고 친구 역시 마중간다는 핑계로 따라나가서 우리도 잠시후 카페를 나섰다.
카페뒤는 어두운 골목이라서 어두웠는데 앞서나간 친구와 그녀가 어둠속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주고받고 있었다.
나는 광주아줌마를 조용히 붇잡고 그들의 태도를 구경하며 숨을 죽였다.
그들의 진한 키스와 친구의 손의 애무를 구경하며 옆의 아줌마도 숨이 거칠어 졌다.
나는 그녀의 손ㅁ을 꼭 쥐었다.
이미 시간은 네시를 넘어 그녀들이 다시 일하기에는 늦은 시간이었다.
친구일행이 몸을 떼더니 손을 잡고 이동했다.
잠시 그들을 살피니 근처의 여관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우리는 손을 잡고 뒤따르다가 내가 그녀를 꼭 껴안고 입술을 부딪쳤다.
그녀는 안기며 혀가 밀려들어왔다.
이미 그녀는 무언의 허락을 표하며 흐운된 상태였다.
그들이 들어간 여관에 뒤따라 들어가 일부러 그들 옆방을 요구했다.
방음장치가 약해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조용해졌다.
우리는 웃옷을 벗고 의자에 앉았다.
나는 그녀를 가볍게 안고 침대 모서리로 안고가 앉으며 그녀를 눕히고 웃옷을 올려 유방을 드러냈다.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소리에 자극받아 유두를 힘껏 물자 광주아줌마는 온몸을 비틀며 신음했고 샤워하자고 요청했다.
샤워가 끝나니 옆방은 이미 끝났는지 조용해져 있었다.
이젠 우리의 애무가 강하게 시작되었고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빨아주었고 나역시 그녀를 빨아주니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며 흥분했고 강하게 허리를 휘었다.
아마 섹스를 한 지 오래된 것같았다.
우리의 소리가 컸던지 옆방도 다시 소리가 들려왔고 우리는 세번을 하고 난 뒤
끝을 맺었다.
아주 뚜렷한 기억이었고 술이 취해 약간 파워는 약했지만 (나) 그녀는 무척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단 그녀는 옆방과는 달리 겉으로 소리를 안내려고 애쓰는 여자였다.

경험을 쓰려닌 소설보다 어렵네요. 많이 격려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