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사춘기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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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전 애기네요..10몇년전요..
내 뇌레 강하게 박혀있는 기억의 파편들...
읽기만하고 글을 안올려서 데 경험담을 시간 날때마다 올릴께요..
글재주는 없지만...진솔 담백하게요^^
제가 중3인지2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한참 사춘기 시절에...일어난 일들입니다....
여름날로 기억되는데요...하루는 방에서 책(소설책인지 공부책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을 읽다가 심심해서 t.v를 볼려고 거실로 나갓죠....그때 아마 밤 11시가 넘었을거예요...저희집은 아파트라서 현관에 텔레비젼이 있었거든요..부모님은 대체로 빨리 주무셨구요...
티브이를 켜고 생각없이 소파에 앉았어요..현관불은 켜져있고...근데 누나가 티브이를보다가 잠들어 잇더군요...전 누님 한분이 계시는데...그때 대학교 1녕인가2년인가 했을거예요...안경쓰고 티비보다가 잠들어있더군요 안경쓴체로...
그래서 전 궁시렁거렸죠....'지방에서 잘것이지 소파에서 자서 티브 보는데 걸리적거리네'하구요...그리고 티브이를 5분쯤 시청하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누나에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그때부터 티비는 제 관심사가 안니었죠....누나는 하얀색 잠옷(원피스)을 입고 잠들고 있었는데 누나자세를 설명하자면 한쪽다리는 소파 들받이에 무릎을 천정쪽으로 세워서 받히고 있고 한쪽다리는 그냥 뻗어놓구 자더라구요...형광등 밑에서 여자에 뽀얀 허벅지를 보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그때 전 이미 자위를 하는중이었는데..자연스럽게 제 그것이 뿔끈스더라구요....침이 꼴까꼴깍 넘어가구요..
다리와 다리 사이에 보이는 하얀색 속옷....숨이 턱ㅌ거 막혔읍니다...
한쪽다리가 ^식으로 꺽여있으니 정말 리얼하게 보였죠....
전 계속 들여다 보다가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손이 떨리면서도..잠옷을 살짝씩 위로 올렸어요....그때 거실에서 나는 시게초침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던지....떨리는 눈으로 누나에 속옷속에 감쳐진 그곳을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살짝씩 제 그것을 손으로 옷위로 부비면서요....한참들여다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살짝만진들 누나가 알리 있겠는가 하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검지로 누나 그곳을 살짝살짝만졌죠....누나에 숨소리에 변화가 없는지 살피면서요...
아 그감촉이란 지금도 ...볂마없이 기억되네요...아마 1분동안 3-4번 정도로 반졌을거예요....그러다가 이게 자꾸 만지니까 대담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팬티 )(식에서 검지로 살짝 옆부분을 들어오라고 살퍗죠...그때 그 떨림과 눈에 들어오는 검은 장면...아~~~~지금도 흥분이 되요 물론 지금은 자유롭게 성관게를 가질수 있는 여자친구가 있지만..그래도 그때 그감정처럼 흥분시키는 경우가 드물더라구요...다시 본론으로 들어거면...그때 그분분을 둘여더보다가 다른 한쪽 손으로 살짝 갈라진부분을 만졌어요 여러번 글때 누나가 음 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뒤쳐겼어요..그때 얼마나 몰랬던지,,,전 그때 거기서 그만 두고 조용히 현관 불끄고 제 방에 가서 그 장면을 생각하며...자위를 했죠....
그다음부턴 누나는 한여성으로 또 누나로 반반씩 그렇게 저에게 오버렙 되더라구요....참고로 욕실에 세탁기가 있는데...세탁기 앞에는 빨래통이 있죠....그 빨래통에 샤워후에 입던 옷 양말 속옷들을 벗어 넣어두는데...전 그이후로 샤워를 핑계되고..들어가서 누나가 벗어논 속옷위에 제 그것을 대고 자위를 했죠...물론 속옷위에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들킬까봐서요...
또 가끔은 누나가 없는 틈을 타서 누나 장롱을 뒤져서 빨아논 속옷위로 그 부분에 대고 문지르기도 했었읍니다...이렇게 문지른 부분을 누나는 모르고 입을 것이며 내가 흘려논 애액부분이 누나의 그곳에 덨는구나하구요...
지금 제 누나는 어엿이 결혼해서 조카가 두명이나 있구 잘살고 있지만...오래전 회상이지만...가끔 그 생각이 떠오르면 무쟈게 챙피해져요....그땐 왜 그랬을까하구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두 누난 그때 제가 만진갈 알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아마 차마 일어나서 저에게 무안을 줄수 없었겠죠....고마운 누님....
또다른 추억인데요...
이건 제누나가 아니고 제 동창(중학교 동창) 사춘누나 그곳을 본 경험담입니다...저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어는날 이러더군요...난 가끔 사촌누나 거길 마음놓고 감상한다고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벙치지 말라고요...그랬더니 그럼 너 나중에 내가 보여줄께 하더군요....그렇게 약속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요...전 가끔 그집에 거서 공부허고 개는 가끔 우리집에서 공부하고 그랬어요..같은 아파트라서...어느날 저녁에 전화하면 오라고 그러더러구요...그래서 기다리는데 저녁 9시쯤인가 전화와서 오라고 그러더군요..그때 그 사춘누나는 시골에서 유학온건데...여기서 누나가 다니는 대학이 가까웠거든요...그래서 그집에서 생활했는데...솔직히 전 덩치가 작지만..그때는 그친구는 아마 그때 175는 됬을거예요 덩치도 산만하구요.....그집에 갔더닌 부모님은 안게시더라구요...그누나에게 인사하고 친구와 식탁에 앉아서 음료수 머구 과일 먹구 그러다가 그 친구 방에 가서 공부 하고 있었어요..한시간쯤 지났을때즘 친구가 가자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어딜? ...하고 물어보는데 ..얌마 구경시텨주기로 했으니...내가 보여줄깨 하더라구요...그러면서 한손에 렌튼을 들고 씩 웃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물었죠.....얌마 미쳤나 어떻게 지금 11시도 안됬는데 어떤수로 보냐 하고 물었으니......흐흐 하고 웃으몀ㄴ서 따라오라고 했져....그래서 친구 따라일어섰죠...친구는 살짝 누나 방서서서 노크르르 하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너무 놀라 옷을 잡아당겼죠....돌아가자고....근데 방안에선 아무 소리가 안났어요...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거더니 역시 깜깜하더라구요....래ㅔㄴ튼을 키더니 누나가 잠들어 있는 침대로 살며시 다가 가더라구여......에궁 지송 지금 밥먹으라고 해서 가봐야 되겠네요.....
지송 빠른 시간에 다시 올리께요...
참고로 이건 진짜 제 경험담입니다........즐거운 날 되세요...여러분들..
그리고 제 경험담이 괜챦다 싶으시면 점수좀 팍팍 주세염......
내 뇌레 강하게 박혀있는 기억의 파편들...
읽기만하고 글을 안올려서 데 경험담을 시간 날때마다 올릴께요..
글재주는 없지만...진솔 담백하게요^^
제가 중3인지2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한참 사춘기 시절에...일어난 일들입니다....
여름날로 기억되는데요...하루는 방에서 책(소설책인지 공부책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을 읽다가 심심해서 t.v를 볼려고 거실로 나갓죠....그때 아마 밤 11시가 넘었을거예요...저희집은 아파트라서 현관에 텔레비젼이 있었거든요..부모님은 대체로 빨리 주무셨구요...
티브이를 켜고 생각없이 소파에 앉았어요..현관불은 켜져있고...근데 누나가 티브이를보다가 잠들어 잇더군요...전 누님 한분이 계시는데...그때 대학교 1녕인가2년인가 했을거예요...안경쓰고 티비보다가 잠들어있더군요 안경쓴체로...
그래서 전 궁시렁거렸죠....'지방에서 잘것이지 소파에서 자서 티브 보는데 걸리적거리네'하구요...그리고 티브이를 5분쯤 시청하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누나에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그때부터 티비는 제 관심사가 안니었죠....누나는 하얀색 잠옷(원피스)을 입고 잠들고 있었는데 누나자세를 설명하자면 한쪽다리는 소파 들받이에 무릎을 천정쪽으로 세워서 받히고 있고 한쪽다리는 그냥 뻗어놓구 자더라구요...형광등 밑에서 여자에 뽀얀 허벅지를 보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그때 전 이미 자위를 하는중이었는데..자연스럽게 제 그것이 뿔끈스더라구요....침이 꼴까꼴깍 넘어가구요..
다리와 다리 사이에 보이는 하얀색 속옷....숨이 턱ㅌ거 막혔읍니다...
한쪽다리가 ^식으로 꺽여있으니 정말 리얼하게 보였죠....
전 계속 들여다 보다가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손이 떨리면서도..잠옷을 살짝씩 위로 올렸어요....그때 거실에서 나는 시게초침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던지....떨리는 눈으로 누나에 속옷속에 감쳐진 그곳을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살짝씩 제 그것을 손으로 옷위로 부비면서요....한참들여다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살짝만진들 누나가 알리 있겠는가 하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검지로 누나 그곳을 살짝살짝만졌죠....누나에 숨소리에 변화가 없는지 살피면서요...
아 그감촉이란 지금도 ...볂마없이 기억되네요...아마 1분동안 3-4번 정도로 반졌을거예요....그러다가 이게 자꾸 만지니까 대담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팬티 )(식에서 검지로 살짝 옆부분을 들어오라고 살퍗죠...그때 그 떨림과 눈에 들어오는 검은 장면...아~~~~지금도 흥분이 되요 물론 지금은 자유롭게 성관게를 가질수 있는 여자친구가 있지만..그래도 그때 그감정처럼 흥분시키는 경우가 드물더라구요...다시 본론으로 들어거면...그때 그분분을 둘여더보다가 다른 한쪽 손으로 살짝 갈라진부분을 만졌어요 여러번 글때 누나가 음 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뒤쳐겼어요..그때 얼마나 몰랬던지,,,전 그때 거기서 그만 두고 조용히 현관 불끄고 제 방에 가서 그 장면을 생각하며...자위를 했죠....
그다음부턴 누나는 한여성으로 또 누나로 반반씩 그렇게 저에게 오버렙 되더라구요....참고로 욕실에 세탁기가 있는데...세탁기 앞에는 빨래통이 있죠....그 빨래통에 샤워후에 입던 옷 양말 속옷들을 벗어 넣어두는데...전 그이후로 샤워를 핑계되고..들어가서 누나가 벗어논 속옷위에 제 그것을 대고 자위를 했죠...물론 속옷위에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들킬까봐서요...
또 가끔은 누나가 없는 틈을 타서 누나 장롱을 뒤져서 빨아논 속옷위로 그 부분에 대고 문지르기도 했었읍니다...이렇게 문지른 부분을 누나는 모르고 입을 것이며 내가 흘려논 애액부분이 누나의 그곳에 덨는구나하구요...
지금 제 누나는 어엿이 결혼해서 조카가 두명이나 있구 잘살고 있지만...오래전 회상이지만...가끔 그 생각이 떠오르면 무쟈게 챙피해져요....그땐 왜 그랬을까하구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두 누난 그때 제가 만진갈 알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아마 차마 일어나서 저에게 무안을 줄수 없었겠죠....고마운 누님....
또다른 추억인데요...
이건 제누나가 아니고 제 동창(중학교 동창) 사춘누나 그곳을 본 경험담입니다...저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어는날 이러더군요...난 가끔 사촌누나 거길 마음놓고 감상한다고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벙치지 말라고요...그랬더니 그럼 너 나중에 내가 보여줄께 하더군요....그렇게 약속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요...전 가끔 그집에 거서 공부허고 개는 가끔 우리집에서 공부하고 그랬어요..같은 아파트라서...어느날 저녁에 전화하면 오라고 그러더러구요...그래서 기다리는데 저녁 9시쯤인가 전화와서 오라고 그러더군요..그때 그 사춘누나는 시골에서 유학온건데...여기서 누나가 다니는 대학이 가까웠거든요...그래서 그집에서 생활했는데...솔직히 전 덩치가 작지만..그때는 그친구는 아마 그때 175는 됬을거예요 덩치도 산만하구요.....그집에 갔더닌 부모님은 안게시더라구요...그누나에게 인사하고 친구와 식탁에 앉아서 음료수 머구 과일 먹구 그러다가 그 친구 방에 가서 공부 하고 있었어요..한시간쯤 지났을때즘 친구가 가자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어딜? ...하고 물어보는데 ..얌마 구경시텨주기로 했으니...내가 보여줄깨 하더라구요...그러면서 한손에 렌튼을 들고 씩 웃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물었죠.....얌마 미쳤나 어떻게 지금 11시도 안됬는데 어떤수로 보냐 하고 물었으니......흐흐 하고 웃으몀ㄴ서 따라오라고 했져....그래서 친구 따라일어섰죠...친구는 살짝 누나 방서서서 노크르르 하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너무 놀라 옷을 잡아당겼죠....돌아가자고....근데 방안에선 아무 소리가 안났어요...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거더니 역시 깜깜하더라구요....래ㅔㄴ튼을 키더니 누나가 잠들어 있는 침대로 살며시 다가 가더라구여......에궁 지송 지금 밥먹으라고 해서 가봐야 되겠네요.....
지송 빠른 시간에 다시 올리께요...
참고로 이건 진짜 제 경험담입니다........즐거운 날 되세요...여러분들..
그리고 제 경험담이 괜챦다 싶으시면 점수좀 팍팍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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