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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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네이버3에 들어온것 같네요. 그동안 다들 잘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간 2편을 올리고 3편을 하루빨리 올리려고 했으나.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지난 2편에서 친구녀석이 형이 출장간사이에 형의 집을 봐주게 되면서
끝을 맺은것 같은데... 지금까지 이 내용을 모르신 분은 1편과 2편을
보신후에 3편을 보시면 이해하시기가 쉬우실것 같네요.

2편의 간략한 내용입니다.
친구녀석은 형이 출장간 사이 형수와 껄끄러웠던 사이 때문에 형의 집과
얼마동안은 왕래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형이 몇일 동안 지방 출장을 가야
했고 그 덕분에 형의 집을보게 되었다.
다행이 사이가 모호해진 형수는 자신의 집에 오게 되었고 친구녀석은
형의 신혼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녀석은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가게를 문을 닫고 늦게 형의 집에 가게 되는데 처음 집에 들어가서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두리번 거리다 우연히 지난번에
아픈 기억을 심어준 컴퓨터를 보게 되었다.
친구녀석은 컴을 부팅을 시작했고 어느덧 인터넷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다.
그때 목록란에 기억되어 있던 어느 사이트 자동기억 으로 되어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그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까지가 2편의 후편이죠....

그럼 3편을 시작 하겠습니다.

친구녀석은 일단 그 사이트를 구석구석 살펴보기로 했다.
사이트는 확실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국내 사이트였으며 와레즈 사이트중에
하나였던것 같다고 한다.
게시판에는 원조교제와 근친에 관한 글들이 있었고 사진방에는 여러종류
몰카 사진이 있었다고 한다.
그중 친구녀석이 눈에 띄었던곳은 회원방이라는 채팅방이였는데.
친구녀석은 호기심반 기대감반으로 그 채팅방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은 몇명 있었고 대부분은 남자들이였으며 두명은 여자였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처음은 간단히 인사만 했으나 채팅방 분위기를 알아야 했기에
눈팅으로만 일관했다고 한다. 그때 어느 아이디로 부터 오는 귓속말은
이랬다고 한다.. " 어제는 그 자세로 몇번했어.?" 이글이 친구녀석 눈앞에 찍혀졌다고 한다. 친구는 녀석은 놀라 그 귓속말 주인공에게 "무슨 말씀이신지.?" 라는 말을 보냈구 그 상대는 또다시 "내숭은 그만떨고 그거 해보니까 좋아" 라는 말이
또다시 왔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도무지 무슨말인지 몰라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내 친구녀석은 그사람에 대해서 궁금해졌다고 한다. 몇분동안 그 상대와
이야기를 해본 결과 그 사람은 애가 하나 있는 유부녀 였고 지금 아이디가
형수의 아이디였기에 친구녀석을 형수라고 착각했던 것이 였다.
친구녀석은 끝까지 남자라는것을 밝히지 않았고 여러가지 를 물어보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질문은 " 그럼 어제 언니는 어땠어.?" 말에
" 그쪽에서는 " 남편은 힘들다고 한번했구.애인이랑은 여러번 했구."
아마 어느 포르노 사이트에서 본 자세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한것 같은데...
친구녀석은 그 유부녀에게 야릇한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이에 친구녀석은
더욱더 집요하게 질문을 하게 되는데..
" 애인은 몇살인데.?"
" 지난번에 이야기 했잖어.?"
친구녀석은 놀라며 " 아 그랬나 깜빡했다.... 몇살인데..?"
"기집애 부끄럽게.. 19살이잖어."
" 언니랑은 몇살 차이더라..? "
" 너 아직 내 나이도 모르니..?
" 평소에 건방증이 심해서 언니 나이도 깜빡했어.. 언니 미안해"
"나 35이잖어.."
"그래 알았어.."
"근데 애인 잘해줘.? "
" 아직 어린나이라 힘은 괜찮은데. 아직 기술이 없지....어제는 정말 힘으로
밀어부치는데 감당하기 힘들더라..?"
"그래 좋았겠네..."
"그래두 기술이 없으니 힘만들지 느낌은 별루....'
"근데 애인은 어디서 만났어.?"
"그냥 채팅하다 만났지.. 처음에 얼마나 덤벼들던지 그냥 한번 만나보러 간게
이렇게 되버렸네... 에휴.."
"지금까지 몇번했어..?"
"근데 너 오늘 이상하다 왜 자꾸 나에 대해서 물어.? "
" 너 ** 맞어.?" 친구녀석은 순간 놀랬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 그럼 맞지." 라고 했다. 그쪽에서는
"너 남편은 잘해주니.?" 라는 그쪽 물음에 친구녀석은
"음 잘해줘"
"몇일 출장간다며 갔어.?"
"음 오늘 갔어."
"그럼 지난번에 봤다던 그 시동생은 어떻게 해.?"
여기서 친구녀석은 또 한번 놀랬다고 한다. 지금 저사람은 분명 나의 이야기
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럼 형수는 이사이트에서 저사람에게
나의 이야기를 했다는 결론이 나오는것 이다. 친구녀석은 또 다시 집요하게
질문이 시작됬다.
"시동생 잘지내지 뭐.."
"에이 기집에.. 내숭은 너 오늘 왜그러니...? ... 그 시동생 물건이 너 신랑
물건 보다 크고 잘생겼다며..기집에 내숭은..?" 헉 이럴수가 형수가 나의
물건을 봤단 말인가..? 지난 번의 자위행위했을때 그때의 악몽이 다시 되살아 나기 시작 했다고 한다.
" 신랑보다는 낮지 그런데 시동생인 어떻게 하겠어.? 나의 대답에..그쪽은
" 너 왜그러니.. 지난번에는 그 시동생 물건 보구 흥분이 되서 잠도 못잤다며...." 친구녀석은 이 말에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이내..
"그래두 시동생인데... 어떻게...?" 그쪽은 다소 화가난 듯이
"너 시동생 물건 한번만 더 보구 싶다고 해놓구서는..오늘 왜그러니.?"
"남편도 출장 갔겠다.. 시동생 불러서 술도 한잔하고 이야기도 하고
지나봐.. 오히려 그러면 더 재미있을지도 몰라..?
이런말에 친구녀석은 머리에서 혼동이 왔고 그동안의 형수의 행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형수가 자신의 물건을 보고 흥분을 했고 그것을 못잊어 또다시 나의 물건을
보구 싶어한다는 말이 친구녀석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그 유부녀의 말로만으로도 자신의 물건에 힘이 들어갔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또다시 형수의 속옷을 찾게 되었다고한다.
이내 친구녀석은 물건에 대해서 왕복 운동을 시작했고 그로 인해
지난번에 느낄수 없었던 물건의 힘 그리고 극도의 흥분
이 모든것 들이 한순간 폭발할때의 자신의 손에는
형수의 팬티가 들어져 있었다고 한다.
어느덧 한순간의 쾌감이 지나가고 정신을 차렸을때 모니터에서는
형수를 찾는 귓속말이 띄워져 있었다고한다.
"야 **야 남편 지금 들어왔거든.. 나중에 할말 있으며 내 메일로 보내라"
이 글과 함께 그 유부녀는 그 방에서 나갔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그 유부녀의 메일을 메모를 하며 야릇한 기분에 쌓였으며
아울러 형수가 자신에 대한 생각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또 다른
흥분이 밀려 왔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4편으로 이어집이다...
지금 회의를 해야되기에.. 죄송합니다.
오늘은 별루였나요.?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글과 점수를 바라겠습니다.
오랫만에 쓸려니 힘드네요...
아무쪼록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점수 많이 주세요...글쓰는데 힘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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