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갈마동남성휴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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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안녕들하셨습니까~~
신양허에 걸려서 허우적 거리다가 얼마전부터 원기를 좀 회복했습니다
남자가 지푸라기 잡을 힘만 있으면 ...여자랑..빠구리를 하러 간다는말
거짓이 아닌가 봅니다.
그동안 관리하던 아줌마들 하나둘씩 떠나고...다시 작업시작에
돌입.....
처음엔 언제나 투자가 있어야 하는법..
그래서 금요일날 비도오구..남성휴게소에 갔지요..갈마동 경성큰마을앞에
보면 6층에 있는거 있어요..광고하는건 아니구요
한시간에 만원내고 들어갔죠..
포르노 테잎틀어주고 전화 올때까지 기다리는거죠...
첨엔 폰섹 녹음해서 올려구 준비해갔는데..이높의 전화기가...스피커폰이
안돼는 고물.....사실 시설도 고물...추천할만한 휴게방은 아니더군요
첫번째 전화가 왔습디다...
아줌마...어떤스타일 원하냐고 하길래..
그냥 적극적이고 보지 잘 벌려주면 그만이지요...
라고 했더니..몇살이냐고 뭍길래 어린데요..
그랬더니
내스타일이 아니네요...
하며 찰깍 끊는게 아닌가....쓰벌....
더 기다렸당....근데 또 왔는데...또 ..퇴짜....
아!!!! 열받는다......
열받으니까...벽에 낙서된거들을 보게 되더군요...벽에 낙서하게 종이를
붙여 놨더군요...
그 작은 글씨들 틈으로..전화 번호가 여기저기 난잡하게 적혀있구..
야한글 욕하는글등이 있더군요
그중에 눈에 띄는것이 있습디다.
[여기 휴게방 순 사기다..씨벌...좆같네]
헉....이런 나도 속았다....이런 생각이 문득 듭디다..
그런데 그옆에 나의 눈을...번쩍이게 한것이 또 있었습니다...하하하
정말 즐겁게 한번 놀아요라고 써있고
거기엔 전화 번호가 두개가 적혀있더군요
011-xxxxxxxxxxxx
016-xxxxxxxxxxxx
물론 전화번호는 무지하게 많이 적혀있는데요
한 열개정도 해봤는데요..거의 안받거나 남자더군요
아니면 다방전화번호구요...
그런데 저 두개의 전화번호는 여자중년의 목소리가 받더군요
그래서 첨에 011- 을 걸었죠...
'저기요...휴게방서 거는건데요...제가 맞게 걸었나요?"
그랬더니...
'여보세요여보세요,...'하면서 끊더군요..
쓰벌....또..헛탕이군...휴대폰 전화비만..드럽게 나오겠네..
하면서..
이번엔016-을 걸었어요
'여보세요...휴게방서 거는건데요...'
'네`` 어떻게 알고..전화 하셨죠...''
'네..그냥...'이렇게 ..말하였다.
'네.....'
둘은 그냥 이렇게 한동안 말이 없었다..
'저 나오실수 있나요?"
"아.네..."
'어 정말요?"
"네~~"
나이고 뭐고.몸매고 얼굴이고..신경쓸 겨를이 없었다..이게 웬 떡이냐..
'어디신데요?'
'오정도 오거리인데요'
'아.전 갈마동인데요'
'네 그럼 어떻게 하실건데요'
'글쎄요...'
'그럼 내일 낮에 만나요..저도 오늘은......'
'아~ 네 그럼 저도 좋죠...내일 몇시쯤..'
'네..아침 열시에요'
'와~~네.....'
그렇게 끊고..나는..이런일이..나에게도....하면서 쾌조를 불렀다..
그런데...끊고나니까..이거..내가 속는거 아닌가..못생긴거 아닌가..
완전 아줌마 아닌가...별생각이 들기 시작하데요..
그래서 다시 011-에 전화를 했죠..
이번에는 다 안다는듯이 전화를 했죠
"여기 휴게방인데요..지금 나올수 있나요?'
"아...네..지금은 안돼는데요.."
"왜 안돼요...지금 나와요.."
"지금...은 안돼요..."
"왜요...누구 다른사람 만나고있나요?"
"네..."
"음...그럼 안돼겠네요..."
"네...다음에..전화 하세요..."
문득...생각이 나는게 있어서 물어봤다...그건.화대였다...
과연 돈을 받는건지..않받는건지...
'얼마에요?'
'전 8만원이에요'
'음....그러군요....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다....
하...이런 큰일이었다..내일 만날 그 아줌마도 돈애긴 않했지만
휴게방서 전화한거니까..돈을 당연히 줄거라고 생각하겠지.....
음..밤은 깊어가고...확인할수도 없구..난 내일(토요일)아침에 전화해서
확인해서 결정해야지....
하고 토요일이 됬다...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어제 전화해서 오늘 만나기로 한남자인데요'
'네...왜요?'
'저기요...오늘 확실히 나오시는건가요?'
'네..왜 못나오세요?'
'아뇨...나가기는 하는데요...''''''''''''저기요.....혹시..돈같은거 드려야되나요?'
'음......글쎄요.......저도..받을 때도 있구..않받을때도 있구..별로..이런거
해본지가 안돼서요.......왜....돈주실려구요?'
'글쎄요.....잘해주시면요'
햐 이거 ..내가 정말 봉잡은건지.아니면 추녀한테...
헌신봉사하러 가는건지...아리가리..헷갈리데요
그래도 일단 가기로 하고
' 그럼 지금 바로 갈께요 대덕구청 근처 한양파크라는곳에 방을 잡을테니 오세요'
'네..저도 거기 알아요...거기로 갈께요'
잠시 있다가는데 12000원....드럽게 비싸당.....에어컨도 없구..
얼마있다...누가 문을 두드렸다..
기대반..반신반의 였다...
호~~~~그런데..........나름대로...꽁짜니까...
쓸만했다..
아줌마가 날 보구 놀라더라구요
'와..미남이네...아직 젊구..나랑 하기엔..손해 아냐?'
'참.왜그래요.....전 이런거 경험없단말이에요.. 잘 부탁해요...
저같은 경험없는 총각들은 아줌마를 선호한다고하잖아요...'
'하...그런가요..^^'
나의 작전이다 순진한척 모성애를 자극하는것이..아줌마들을 잡는 방법이죠
시간이 한시간정도 박에 없다구 옷을 혼자 훌렁훌렁 벗데요..
역시 아줌마들이 최고....
이 아줌마 딸 하나 있다는데..이혼 준비중이라고..하데요
그래서 돈도 필요하고 해서 사실 시작했는데 자기가 더 즐기는거 같아서
돈은 받을 때도 있구 않받을때도 있구..그렇데요
안경끼고 파마머리에..키는 162정도에 좀 얼굴은 말상..이라..드세게 생겼구
어찌보면 섹끼있게 생겼는데 점수를 주자면 씨급..정도...
그러니 보통아줌마들 수준이었거든요..얼굴에는 좀 실망했는데요
호 옷벗으니까...이거참..가슴이 죽이데요...땡떙한게..이거 아줌마 아닌거
같데요...증말 가슴만 봐도..죽이더라구요
가슴 음..에이급..아랫배..음그곳은..역시 산후조리 잘못해서 살들이 터져
서 생긴 살에 생긴 결들이 잇더군요...그래도 나름대로 아랫배는 안나온편이구요
보지털은 많더군요
우리둘은 샤워를 같이 했죠...그냥 들어가서 둘이 비누칠하고 딲아주고
보니데 손을 넣어 보니까..호...처녀같더군요..딸하나 낳고 남편이랑 거의
않한다니까...
그리고 내자지 보고..크다고..칭찬하는데 그건..비지니스맨트 같더군요
뭐..좀 큰편이긴하지만요 자랑할만큼은 아니구요...
씻고나고 바로 침대로 갔죠...
근데 이거두 오랜만에 하니까..자지 끝에 힘이 쏠려있어서..
입으로 사까시 해주는데..바로..사정했지뭐유...
이거 잘나가던 카사노바가 웬 개쪽...........
그러나 그것도 ...작전...
'죄송해요..제가 경험이 별루 없어서..그만..입에다가....했네요'
사실 아줌마가 놀래서..입을 빼는 바람에 입과 얼굴에 좀 뭍었다..
'하..괜찬아요...총각들은 쉽게 ..그렇게 해요..정말 숙맥인가보네...'
'네..제가 경험이 별루 없어서요..죄송.해요...근데 금방다시..할수있을거에요'
'네..'
잠시후..내가 아줌마 보지좀 봐도되요...하니까...창피하게...하면서 다리를
벌려주데요..
그래서 그냥 실컷 손으로 만지고 비비고...벌려보고..했죠,.그사이 다시 발기
되서..본격적으로..시작을 했죠..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물론 돌리지는 않구 피스톤운동위주로 했는데요
그건 경험없는 사람들이 주로 그렇게 하니까...그렇게 했죠
만약에 허리라도 돌리면..바로 들키니까.요...
허리는 아줌마가 돌리는거죠^^
그렇게 보지에다 사정하고...좀있다 시간없다고 간다고 하길래..
저기요..다음에 볼수 있을까요..했더니..
'나같은 아줌마 뭘 볼게있다고...총각 자지보니까..커서..대단하네
빨리 애인 만들던가 결혼해야겠네..그거..나도 보지가 큰편인데 꽉차네
젊은 아가씨들은..아프다고 하겠다..그죠?'
"아..네///잘 모르죠..저야...'
'그럼 다음에..전화 할께요...다시 만나주세요...?"
"글쎄..나도 본격적으로 돈을 모여야 하니까..."
"얼마정도씩 받는데요?"
"나야 아줌마고 하니까...8만원정도지..뭐..'
'네..'
이거 011전화 아줌마하고 같은액수네...ㅡ,ㅡ 이 아줌마도 알바.하나부다
담부터 못 보건네...생각하는데
'뭐 총각이 원하면..5-6만원 되는데로 줘도 내가 해줄께
물론 가끔은 돈 않받고..^^알았지!'
'아~~네..^^'
대답은 했지만...이정도의 아줌마를 6만원주고.먹는다는건.좀...
하긴...바람난 아줌씨들하고 빠구리 할려고 해도 포장마차서 술좀먹구
나이트가서 꼬시드래도..그정도는 드니까..그것도좀..계산해보구..해야겠지요
그리고 다음엔 중년들의 천국
대전동부터미널 지역 거기서도 좀 싼
386나이트에서 꼬신 노팬티
미시얘기를 올리겠습둥^^
허점한거라 죄송..야하지도 않구 그냥 오랜만에 써서요..죄송합니다
요즘은 몸이 좀좋아져서..요
안녕들하셨습니까~~
신양허에 걸려서 허우적 거리다가 얼마전부터 원기를 좀 회복했습니다
남자가 지푸라기 잡을 힘만 있으면 ...여자랑..빠구리를 하러 간다는말
거짓이 아닌가 봅니다.
그동안 관리하던 아줌마들 하나둘씩 떠나고...다시 작업시작에
돌입.....
처음엔 언제나 투자가 있어야 하는법..
그래서 금요일날 비도오구..남성휴게소에 갔지요..갈마동 경성큰마을앞에
보면 6층에 있는거 있어요..광고하는건 아니구요
한시간에 만원내고 들어갔죠..
포르노 테잎틀어주고 전화 올때까지 기다리는거죠...
첨엔 폰섹 녹음해서 올려구 준비해갔는데..이높의 전화기가...스피커폰이
안돼는 고물.....사실 시설도 고물...추천할만한 휴게방은 아니더군요
첫번째 전화가 왔습디다...
아줌마...어떤스타일 원하냐고 하길래..
그냥 적극적이고 보지 잘 벌려주면 그만이지요...
라고 했더니..몇살이냐고 뭍길래 어린데요..
그랬더니
내스타일이 아니네요...
하며 찰깍 끊는게 아닌가....쓰벌....
더 기다렸당....근데 또 왔는데...또 ..퇴짜....
아!!!! 열받는다......
열받으니까...벽에 낙서된거들을 보게 되더군요...벽에 낙서하게 종이를
붙여 놨더군요...
그 작은 글씨들 틈으로..전화 번호가 여기저기 난잡하게 적혀있구..
야한글 욕하는글등이 있더군요
그중에 눈에 띄는것이 있습디다.
[여기 휴게방 순 사기다..씨벌...좆같네]
헉....이런 나도 속았다....이런 생각이 문득 듭디다..
그런데 그옆에 나의 눈을...번쩍이게 한것이 또 있었습니다...하하하
정말 즐겁게 한번 놀아요라고 써있고
거기엔 전화 번호가 두개가 적혀있더군요
011-xxxxxxxxxxxx
016-xxxxxxxxxxxx
물론 전화번호는 무지하게 많이 적혀있는데요
한 열개정도 해봤는데요..거의 안받거나 남자더군요
아니면 다방전화번호구요...
그런데 저 두개의 전화번호는 여자중년의 목소리가 받더군요
그래서 첨에 011- 을 걸었죠...
'저기요...휴게방서 거는건데요...제가 맞게 걸었나요?"
그랬더니...
'여보세요여보세요,...'하면서 끊더군요..
쓰벌....또..헛탕이군...휴대폰 전화비만..드럽게 나오겠네..
하면서..
이번엔016-을 걸었어요
'여보세요...휴게방서 거는건데요...'
'네`` 어떻게 알고..전화 하셨죠...''
'네..그냥...'이렇게 ..말하였다.
'네.....'
둘은 그냥 이렇게 한동안 말이 없었다..
'저 나오실수 있나요?"
"아.네..."
'어 정말요?"
"네~~"
나이고 뭐고.몸매고 얼굴이고..신경쓸 겨를이 없었다..이게 웬 떡이냐..
'어디신데요?'
'오정도 오거리인데요'
'아.전 갈마동인데요'
'네 그럼 어떻게 하실건데요'
'글쎄요...'
'그럼 내일 낮에 만나요..저도 오늘은......'
'아~ 네 그럼 저도 좋죠...내일 몇시쯤..'
'네..아침 열시에요'
'와~~네.....'
그렇게 끊고..나는..이런일이..나에게도....하면서 쾌조를 불렀다..
그런데...끊고나니까..이거..내가 속는거 아닌가..못생긴거 아닌가..
완전 아줌마 아닌가...별생각이 들기 시작하데요..
그래서 다시 011-에 전화를 했죠..
이번에는 다 안다는듯이 전화를 했죠
"여기 휴게방인데요..지금 나올수 있나요?'
"아...네..지금은 안돼는데요.."
"왜 안돼요...지금 나와요.."
"지금...은 안돼요..."
"왜요...누구 다른사람 만나고있나요?"
"네..."
"음...그럼 안돼겠네요..."
"네...다음에..전화 하세요..."
문득...생각이 나는게 있어서 물어봤다...그건.화대였다...
과연 돈을 받는건지..않받는건지...
'얼마에요?'
'전 8만원이에요'
'음....그러군요....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다....
하...이런 큰일이었다..내일 만날 그 아줌마도 돈애긴 않했지만
휴게방서 전화한거니까..돈을 당연히 줄거라고 생각하겠지.....
음..밤은 깊어가고...확인할수도 없구..난 내일(토요일)아침에 전화해서
확인해서 결정해야지....
하고 토요일이 됬다...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어제 전화해서 오늘 만나기로 한남자인데요'
'네...왜요?'
'저기요...오늘 확실히 나오시는건가요?'
'네..왜 못나오세요?'
'아뇨...나가기는 하는데요...''''''''''''저기요.....혹시..돈같은거 드려야되나요?'
'음......글쎄요.......저도..받을 때도 있구..않받을때도 있구..별로..이런거
해본지가 안돼서요.......왜....돈주실려구요?'
'글쎄요.....잘해주시면요'
햐 이거 ..내가 정말 봉잡은건지.아니면 추녀한테...
헌신봉사하러 가는건지...아리가리..헷갈리데요
그래도 일단 가기로 하고
' 그럼 지금 바로 갈께요 대덕구청 근처 한양파크라는곳에 방을 잡을테니 오세요'
'네..저도 거기 알아요...거기로 갈께요'
잠시 있다가는데 12000원....드럽게 비싸당.....에어컨도 없구..
얼마있다...누가 문을 두드렸다..
기대반..반신반의 였다...
호~~~~그런데..........나름대로...꽁짜니까...
쓸만했다..
아줌마가 날 보구 놀라더라구요
'와..미남이네...아직 젊구..나랑 하기엔..손해 아냐?'
'참.왜그래요.....전 이런거 경험없단말이에요.. 잘 부탁해요...
저같은 경험없는 총각들은 아줌마를 선호한다고하잖아요...'
'하...그런가요..^^'
나의 작전이다 순진한척 모성애를 자극하는것이..아줌마들을 잡는 방법이죠
시간이 한시간정도 박에 없다구 옷을 혼자 훌렁훌렁 벗데요..
역시 아줌마들이 최고....
이 아줌마 딸 하나 있다는데..이혼 준비중이라고..하데요
그래서 돈도 필요하고 해서 사실 시작했는데 자기가 더 즐기는거 같아서
돈은 받을 때도 있구 않받을때도 있구..그렇데요
안경끼고 파마머리에..키는 162정도에 좀 얼굴은 말상..이라..드세게 생겼구
어찌보면 섹끼있게 생겼는데 점수를 주자면 씨급..정도...
그러니 보통아줌마들 수준이었거든요..얼굴에는 좀 실망했는데요
호 옷벗으니까...이거참..가슴이 죽이데요...땡떙한게..이거 아줌마 아닌거
같데요...증말 가슴만 봐도..죽이더라구요
가슴 음..에이급..아랫배..음그곳은..역시 산후조리 잘못해서 살들이 터져
서 생긴 살에 생긴 결들이 잇더군요...그래도 나름대로 아랫배는 안나온편이구요
보지털은 많더군요
우리둘은 샤워를 같이 했죠...그냥 들어가서 둘이 비누칠하고 딲아주고
보니데 손을 넣어 보니까..호...처녀같더군요..딸하나 낳고 남편이랑 거의
않한다니까...
그리고 내자지 보고..크다고..칭찬하는데 그건..비지니스맨트 같더군요
뭐..좀 큰편이긴하지만요 자랑할만큼은 아니구요...
씻고나고 바로 침대로 갔죠...
근데 이거두 오랜만에 하니까..자지 끝에 힘이 쏠려있어서..
입으로 사까시 해주는데..바로..사정했지뭐유...
이거 잘나가던 카사노바가 웬 개쪽...........
그러나 그것도 ...작전...
'죄송해요..제가 경험이 별루 없어서..그만..입에다가....했네요'
사실 아줌마가 놀래서..입을 빼는 바람에 입과 얼굴에 좀 뭍었다..
'하..괜찬아요...총각들은 쉽게 ..그렇게 해요..정말 숙맥인가보네...'
'네..제가 경험이 별루 없어서요..죄송.해요...근데 금방다시..할수있을거에요'
'네..'
잠시후..내가 아줌마 보지좀 봐도되요...하니까...창피하게...하면서 다리를
벌려주데요..
그래서 그냥 실컷 손으로 만지고 비비고...벌려보고..했죠,.그사이 다시 발기
되서..본격적으로..시작을 했죠..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물론 돌리지는 않구 피스톤운동위주로 했는데요
그건 경험없는 사람들이 주로 그렇게 하니까...그렇게 했죠
만약에 허리라도 돌리면..바로 들키니까.요...
허리는 아줌마가 돌리는거죠^^
그렇게 보지에다 사정하고...좀있다 시간없다고 간다고 하길래..
저기요..다음에 볼수 있을까요..했더니..
'나같은 아줌마 뭘 볼게있다고...총각 자지보니까..커서..대단하네
빨리 애인 만들던가 결혼해야겠네..그거..나도 보지가 큰편인데 꽉차네
젊은 아가씨들은..아프다고 하겠다..그죠?'
"아..네///잘 모르죠..저야...'
'그럼 다음에..전화 할께요...다시 만나주세요...?"
"글쎄..나도 본격적으로 돈을 모여야 하니까..."
"얼마정도씩 받는데요?"
"나야 아줌마고 하니까...8만원정도지..뭐..'
'네..'
이거 011전화 아줌마하고 같은액수네...ㅡ,ㅡ 이 아줌마도 알바.하나부다
담부터 못 보건네...생각하는데
'뭐 총각이 원하면..5-6만원 되는데로 줘도 내가 해줄께
물론 가끔은 돈 않받고..^^알았지!'
'아~~네..^^'
대답은 했지만...이정도의 아줌마를 6만원주고.먹는다는건.좀...
하긴...바람난 아줌씨들하고 빠구리 할려고 해도 포장마차서 술좀먹구
나이트가서 꼬시드래도..그정도는 드니까..그것도좀..계산해보구..해야겠지요
그리고 다음엔 중년들의 천국
대전동부터미널 지역 거기서도 좀 싼
386나이트에서 꼬신 노팬티
미시얘기를 올리겠습둥^^
허점한거라 죄송..야하지도 않구 그냥 오랜만에 써서요..죄송합니다
요즘은 몸이 좀좋아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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