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친 상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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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올리라는 격려 보구 올리는 겁니당...
먼 친척간이면 해도 되는건지.....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보셔요.....욕은 하시지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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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토욜이었어요.
기분도 쭐쭐해서리....세이에 들어가서 꼬셔볼가하구여...
머 토욜날이니 얼매나 사람들 많겠어요?
구래서 찾아다니느니...
걸리는 고기나 잡자는 마음으로...
방 제목을 "미끼"라고 해놓고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쓸데없이 찾아오는 송사리는 싫어서
비방으로 만들어 놓고(보통 전 세이 비번을 6969로 합니당^^*)
골라서 낚기로 결심했죠.
그럭 저럭 쪽지도 오고
"미끼"가 뭐냐고 질문도 오고 그러는뎅...
갑자기 눈에 띄이는 쪽지가 왔습니다.
"미끼로 절 낚아보셔요.전 미끼가 필요해요.."
하더라고요.
언능 들어오라고 했죠^^*
왜 미끼가 필요하냐고 했더니...
휴대폰 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구러더라고요.
군데 제가 미끼의 의도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안데요.

하여간 만나기로했어요.
제가 경산에 있는지라...
경산으로 오라고 했어요.
한일극장 근처 피씨방에 있다나?
구래서 제가 대구역에서 기차타면 잠깐이니 경산역으로 오라고 했지요.
비가 잠깐잠깐 보이고...일부러 대구 시내까지 가기도 짜증나는 것도
있지만 경산에 멋진 러브호텔이 있걸랑요.
"꿈의 궁전"인가 하는 곳인데...
좋다고 소문은 났는데 한 번도 들어가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꼬셔볼려구요.....

정말 제가 옷입고 경산역엘 가니 정말 언능 와있더라고요.
대구에 있는 좋은 대학의 XX꽈...(나중에 학생증도 보여주더라고요^^*)
군데...제가 가장 걱정인 것은 이 여대생이 너무 어려 보였어요.
러브호텔은 커녕....맥주집도 가기 힘들정도로 완전히 로리타 였어요.
이거 원조교제로 엉뚱하게 신세 조지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야 너 정말 성인이니?"하니까....
주민증에 운전면허증까지 보여주더라고요...
"아찌...여자 운전면허증 맨 첨 본 남자는 차 사주어야하는거 알아?..ㅎㅎㅎ"
헉....

우린 배고프다는 그 아일 데리고 대덕 선지국밥집인가에 데리고 갔어요.
"야 넌 애인없냐?'
하니까. 군대갔다네요.
얼마전에 면회가서 엄청 봉사하고 왔다고...
군데...이 여대생이 넘 귀여운거에요.
아...용모를 말씀 안드렸군요. 코가 오똑했어요...
몸무게는 54라는데 난 좋든데 자기는 살쪘다고...
키는 165.5라고하고...머리는 짙은 갈색으로 물들였고...
손톱은 엽기토기인가를 페인팅했구여....

그럭 저럭 손님도 든문 드문...
군데 여기 대덕 국밥집은 24시간 풀인데 선지국이 유명하다눈뎅...
별로 맛은 없더라고요...여기 오는 넘덜은 저 건너편의 러브호텔에서 한탕뛰고
오는 넘덜 같았어여....
하여간 이런 야그 저런 야그하다가....
본명이 뭐니? 하니까....
"KSH"에요...아저씨는요?"
"나두 K씨인데..너 본관은 아니?"
"나요? XX문파 인데요..."

헉! 우쩨 이론일이!!!!!
난 흔한 성씨이지만 문파로는 아주 드문 성씨걸랑요...
"우리 동성 동본인거에요?"
하더니 막 웃더라고요...

쩝....정말 난 좀 그랬어요...아니...동성동본이야...하필...
에궁...동성 동본이라....별로 문파 사람도 많지않은데....

그 여대생은 낄길 웃더니...
"아찌가 아니라 친척 오빠네..."
하면서 웃는고에요...

이거 맛난 음식 놓구서 머리를 돌로 맞은 듯....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 ....
난 잠시 말문을 닫고...
"우리 나가자..."
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꿈의 궁전이라는 러브호텔의 불빛은 반짝이고...
유혹을 하는데...들어갈가 말까....
정말 고민되고 망설여 지더라고요....
저의 고민을 아는지.....
여대생이 가만히 따라오더니...
"오빠...나 피곤한데...머 그냥 쉬었다가 내일 보내주면 안되?"
하는 겁니다.
거 쉬운 일인가요?어쨋든 전 기다렸다는 듯이....
하여간 여대생의 손을 잡고 그 곳으로 터벅터벅 갔습니다.
역쉬 러브호텔 수위실에서..걸렸어요.
"성인 아니면 안되는데...."하면서 여자 주인이 연신 처다보는겁니다.
주민증을 꺼내서 보여주었더니 절보구서 슬적 웃는겁니다.
기분존나 나쁘데여.이거 오늘 까딱하다가는 근친상간에...원조교제에...머 여러 가지...짬뽕...
2층방이었는데 정말 방이 참 이쁘더라고요.
먼저 목욕을 하더군요...
그리고선 저보구도 하래요.
벗구서 나온 그 여대생의 몸매는 죽음 그 자체였어요.
약하게한 화장끼 마져도 지워진 그 아이의 몸은 그야말로
여고딩 그 자체...제가 일본에서 경험한 일본소녀 같았어요.
아가는 눈에 파란걸 칠해서 잘 몰랐는데...
아주 예쁘게 생긴 쌍거풀에 코 끝에 약간 물기가 묻은 것을 빨아보고 싶었죠.
전 그냥 그 아이의 벗은 몸을 껴않았어요...
그랬더니..."아저씨...아니 오빠 씻고 오지않으면 나 안할꺼야!"
하는 거였습니다.
나는 정신없이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을했어요.
그 아이는 티비를 여기저기 틀어보고 비디오를 켜보더니...
"야...포르노 나온다!" 하는고에여...
미국꺼...
몇 년놈이 나와서 떼거리로 하는거 있져?

난 그 아이 곁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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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계속 해도 되는겁니까?
쩝....디게 민망하넹....종가에서 알면 저 죽일려고 쫒아 올지도...

헐....

007 뷰투어 킬 시작하네여...좀 보구...나머지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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