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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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내는 노팬티에 짧은치마를 입고 백화점을 갑니다.
거긴 항상 사람이 많거든요..
아내는 에스컬레이터로 각층을 이동합니다.

아내와 간혹 술집을 가면 가능한 넓은홀이 있는 호프집을 주로갑니다.
값도 싸고 힐끔대는 눈들도 많고해서....^^
적당히 술이 되면 나는 아내의 가랑이를 슬며시 벌려줍니다.
아내는 왠만해서는 오므리지 않습니다.
나중에 보면 아내의 치마는 엉덩이 아래까지 젖어서 한눈에도 알아볼만큼 흘려 놓습니다.

아내는 나를위해 자기의 보지털을 남김없이 깍아보이기도하고 ,어떤날은 나비모양,어떤날은 일자무늬..

어느해에는 여름내내 오일발라 선탠한 새카만 보지를 보여주기고 합니다.

하루는 퇴근해서 현관문을 여는데 바로 현관앞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아내가 씨름사빠를 매고 벙쩌있는 내게 다른사빠를 던지며 말합니다..``사빠매!!`` (평소에는존대말을사용함)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때는 죽을 정성으로 빱니다.
발그레해진 아내는 나를처다봅니다.
그리곤 말합니다....여보 똥꼬두 빨아줘....

올해가 결혼10년째 아내의 보지도 조금씩 헐렁해지고 몸매도 조금씩 변해갑니다.
아내의 가운데 손가락만한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최고야 라며 말해주는 아내를 사랑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내아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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