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줌마의 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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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사하게 얹혀 살면서도 남편은 애 옷을 하나 사오면
자기 것은 안 사왔다고 떼를 쓰고 비록 부인과 아이를
팔아 넘기다 시피 한사람이지만 그래도 미안한 맘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잘해줘도
자신이 저지른 짓은 생각도 안하고 나를 괴롭혔다
그리고 남편이 자기가 그렇게 살자고 해놓고 일본 시어머니께
내가 아저씨와 바람이 났다고 말을 해버려 일가 친척들이 우리 집으로 몰려왔다
우리가 먹을 것이 없을 때 얼굴 한번 보이지 않고 쌀 한말 사주지 않던
친척들이 우리 일에 간섭하기 시작했다 첨엔 잘못했다고 빌었다
그래도 남편이라고 저 바보 같고 몸 불편한 사람을 내가 버리고 가면 잘못될까
걱정도 되고 아들이 그나마 아비 없는 아이로 만들기 싫어서 잘못했다 빌고
끝까지 살려고 했는데 친척들이 나보고 나갈 때 있으면 빨리 나가라고
하루가 멀다시피 집으로 쫓아와서 괴롭혔다
남편은 애도 필요 없으니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집을 살 때 내가 식당도 다니고 남의 집 애도 봐주고 해서 번 1000만원
가량을 보탰지만 그돈 달라는 말은 안 하겠으니 아이 양육비는 줘야 한다고 했더니
그때서야 아이는 자기가 키우겠으니 나만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식 앞에서 어머니와 자신을 팔아 넘기다시피 한 것을
보았는데 아버지와 같이 살 리가 만무했다 아버지랑 살라고 하면
나가서 차에 치어 죽어버린다고 울면서 나에게 매달렸다
그런 아이를 생각해서 친척들이 아무리 괴롭혀도 참고 집에 있으려 했다
하지만 남편이 친척들이 새로 장가 보내준다고 해서 넌 필요 없으니 나가서
그 아저씨랑 3식구 재미나게 살으라고 하면서 같이 괴롭히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아이는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로 인한 후두염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눈앞이 막막했다
이러다 아이가 병을 얻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다
매일 엄마 보러 집을 나가라고 하는 친척들과 아빠 ..
그리고 내가 자기를 놔두고 나갈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다
그게 급성 후두염이라는 병으로 온 것이다 그때도 남편은
아이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 병원 비 한푼 주질 않았다
그리고 짐을 싸서 집 문밖으로 던지며 나가라고 했다
할수없이 그날 새벽에 짐을 싸서 아이와 집을 나왔으나 갈곳이 없었다
아이를 데리고 죽으려고 했지만 이대로 죽으려니 너무 억울했다 약 20년동안 희생하고
자식에게 없는 설움을 주지 않으려고 모아온 재산을 친척들이
너도나도 챙기려고 하는 것이 너무도 분해 죽을 수가 없었다
집을 나온 후에 남편이 내게 와서 당숙이 집을 팔아서 1000만원정도
자기가 필요하니 융통해서 쓰고 자기집 옆으로 이사와서 살라고 했다고
한다면서 말을 했다 결국엔 자기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서 나보고 나가라고 한 것이다
내가 있으면 집 못 팔게 하니까 자기가 돈을 얻어 쓸 수 없으니까
남편의 편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자신의 잇속을 챙기려 한 것이다
너무나 분해서 일본 시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어떡하면 좋겠냐고 물어보기 까지 했다
일본 시동생들은 그나마 어머니는 달라도 아버지는 한 아버지이기 때문에
차라리 그쪽에서 이혼하라고 한다면 이해 할 수 있으나 집에 와서 큰소리 치는 사람들은
일년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 하는 사람들인데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일본 시동생들은 형수의 입장 이해 하니까 형만 버리지 말고 거둬달라고 했다
집을 나온 후 돈이 없어 아는 할머니 집 창고로 쓰던 방을 청소해 들어갔다
남편은 자기와 친척들이 나가라고 쫓아낸 이야기는 하지 않고
내가 바람나서 나갔다고 온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녔다
바람나서 나간 사람이 한 동네에 살 리가 있는가 멀리 가서 살겠지
나는 아이와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하는 동안 남편은 통장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등 딴 주머니를 차고 있었다 돈이 없어
처자식을 굶겼다면 이해하고 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을, 자기 말에 의하면 20년을 먹고 살 돈이 있다면서
부인과 자식을 돈이 아까워 먹여 살리기 싫어 남한테 떠넘기는 사람을
믿고 살아온 20년이 억울했다 친척들이 아이 호적까지 파가라고
악담을 해대는데도 동조하는 사람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가
아이가 공부하려고 산 컴퓨터 값을 물지 못하겠다고 돈 받으러 온 사람한테 바람난 부인
한테 받으라고 별소릴 다하고 보내는가 하면 우유 배달 시켜서 자신이 더 많이 먹어놓고
도 우유 값은 나에게 내라고 하는 등 그 사람은 아버지와 남편이길 포기한 사람이다 남
편의 명의로 된 카드로 집 세놓을 때 샷시문을 해주고 지붕 세는 것 고치고 했는데 그것
도 내가 진 빚이라고 하면서 집은 자기 집이니 아이 양육비를 줄 수 없다고 하니 친척들
은 이모든 사실을 알면서 나에게 나쁘다고 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집에서 쫓겨 나온 후 거처는 급한 대로 얻었으나 아이와 먹고 살 일이 막막했다
취직을 하려해도 심장약과 혈압 약으로 살아온 나는 조금만 힘들거나
일이 바빠 당황하면 얼굴이 하얗게 질리면서 제대로 서있기조차
힘든 몸이라 취직이 힘들었다
할 수 없이 그 아저씨께 연락을 했다
아저씨는 자기와 관련되어 내가 이렇게 되었다며
우리의 생활을 돌보며 같이 살게 되었다. 난 남편이나 친척들이 아저씨와 나가 살으라고
쫓아내었고 남편도 자신이 먹고살기 위해 날 아저씨께 떠넘기면서
5년씩이나 생활비나 자신의 용돈까지 얻어 써 왔는지라
아저씨와 같이 사는 것이 죄인지도 모른 체 지금까지 두달을 넘게 살았다
남편과 친척들도 같이 사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런 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았기에
더욱 죄가 되는지 몰랐다. 오히려 드나들면서 집을 고치느라 쓴 카드 빚이나
아이 공부 때문에 산 컴퓨터 값, 아이가 먹은 우유 값, 아이가 병원 가서 쓴 의료 보험비,
등 네가 좋아서 난 자식이라 내 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물 수 없다고
우리보고 내라며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와 같이 살던 아저씨가
술이 과했던 모양이다 5년동안 나와의 정이 문제가 아니고 몸이 불편한 남편을 불쌍하게
여기면서 아이뿐만 아니고 남편까지 먹여 살리면서 같이 살아 왔는데 부인은 그렇다 쳐
도 자기 자식을 버리는 인간은 용서가 안 된다 하면서 술김에 그 집에 갔었나 보다
갔더니 거리 노숙 자들을 불러놓고 술상을 차려 술을 먹고 있었다 한다
그걸 보는 순간 자기 자식 먹는 것 아까워서 쌀도 안 사주던 인간이
노숙 자들은 먹여준다며 술상을 발로차고 문 두짝을 부수고 자기가 사 주었던
냉장고를 부수며 노숙 자들을 나가라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꾸물거리는 사람을 발로 툭
툭 차며 나가라고 싸움을 했다 그 일로 아저씨는 기물 파괴 및 폭행으로
경찰서에 들어갔다 남편과 친척들은 이 기회에 양육비를 포기시킬 요량인지
나가서 같이 살라고 쫓아내고 사는 동안 묵인했으면서 나와 아저씨를 간통죄로
고소를 하였다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으나 아버지와 살라고 하면
집나가든지 죽어버리겠다는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일가친척 하나 없고 배운 것 하나 없어 이일을 어떻게 헤쳐나가
아이와 함께 살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이상입니다..
전엔 간통죄로 잡혀가는 사람 다 나쁘다고 욕을 했었는데
아줌의의 경우에 차마 돌을 던질수가 없습니다
아줌마랑 변호사 사무실을 다녀 보았는데 돈없인 자식도 뺏기는 세상이네여
이런 경우 나중에 양육비를 받아서 주는 조건으로 변호사를 살순 없는지...
경방지기님
제글이 이곳에 삭제 되어야 한다면 멜 주세여 삭제 하겠습니다....
자기 것은 안 사왔다고 떼를 쓰고 비록 부인과 아이를
팔아 넘기다 시피 한사람이지만 그래도 미안한 맘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잘해줘도
자신이 저지른 짓은 생각도 안하고 나를 괴롭혔다
그리고 남편이 자기가 그렇게 살자고 해놓고 일본 시어머니께
내가 아저씨와 바람이 났다고 말을 해버려 일가 친척들이 우리 집으로 몰려왔다
우리가 먹을 것이 없을 때 얼굴 한번 보이지 않고 쌀 한말 사주지 않던
친척들이 우리 일에 간섭하기 시작했다 첨엔 잘못했다고 빌었다
그래도 남편이라고 저 바보 같고 몸 불편한 사람을 내가 버리고 가면 잘못될까
걱정도 되고 아들이 그나마 아비 없는 아이로 만들기 싫어서 잘못했다 빌고
끝까지 살려고 했는데 친척들이 나보고 나갈 때 있으면 빨리 나가라고
하루가 멀다시피 집으로 쫓아와서 괴롭혔다
남편은 애도 필요 없으니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집을 살 때 내가 식당도 다니고 남의 집 애도 봐주고 해서 번 1000만원
가량을 보탰지만 그돈 달라는 말은 안 하겠으니 아이 양육비는 줘야 한다고 했더니
그때서야 아이는 자기가 키우겠으니 나만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식 앞에서 어머니와 자신을 팔아 넘기다시피 한 것을
보았는데 아버지와 같이 살 리가 만무했다 아버지랑 살라고 하면
나가서 차에 치어 죽어버린다고 울면서 나에게 매달렸다
그런 아이를 생각해서 친척들이 아무리 괴롭혀도 참고 집에 있으려 했다
하지만 남편이 친척들이 새로 장가 보내준다고 해서 넌 필요 없으니 나가서
그 아저씨랑 3식구 재미나게 살으라고 하면서 같이 괴롭히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아이는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로 인한 후두염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눈앞이 막막했다
이러다 아이가 병을 얻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다
매일 엄마 보러 집을 나가라고 하는 친척들과 아빠 ..
그리고 내가 자기를 놔두고 나갈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다
그게 급성 후두염이라는 병으로 온 것이다 그때도 남편은
아이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 병원 비 한푼 주질 않았다
그리고 짐을 싸서 집 문밖으로 던지며 나가라고 했다
할수없이 그날 새벽에 짐을 싸서 아이와 집을 나왔으나 갈곳이 없었다
아이를 데리고 죽으려고 했지만 이대로 죽으려니 너무 억울했다 약 20년동안 희생하고
자식에게 없는 설움을 주지 않으려고 모아온 재산을 친척들이
너도나도 챙기려고 하는 것이 너무도 분해 죽을 수가 없었다
집을 나온 후에 남편이 내게 와서 당숙이 집을 팔아서 1000만원정도
자기가 필요하니 융통해서 쓰고 자기집 옆으로 이사와서 살라고 했다고
한다면서 말을 했다 결국엔 자기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서 나보고 나가라고 한 것이다
내가 있으면 집 못 팔게 하니까 자기가 돈을 얻어 쓸 수 없으니까
남편의 편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자신의 잇속을 챙기려 한 것이다
너무나 분해서 일본 시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어떡하면 좋겠냐고 물어보기 까지 했다
일본 시동생들은 그나마 어머니는 달라도 아버지는 한 아버지이기 때문에
차라리 그쪽에서 이혼하라고 한다면 이해 할 수 있으나 집에 와서 큰소리 치는 사람들은
일년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 하는 사람들인데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일본 시동생들은 형수의 입장 이해 하니까 형만 버리지 말고 거둬달라고 했다
집을 나온 후 돈이 없어 아는 할머니 집 창고로 쓰던 방을 청소해 들어갔다
남편은 자기와 친척들이 나가라고 쫓아낸 이야기는 하지 않고
내가 바람나서 나갔다고 온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녔다
바람나서 나간 사람이 한 동네에 살 리가 있는가 멀리 가서 살겠지
나는 아이와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하는 동안 남편은 통장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등 딴 주머니를 차고 있었다 돈이 없어
처자식을 굶겼다면 이해하고 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을, 자기 말에 의하면 20년을 먹고 살 돈이 있다면서
부인과 자식을 돈이 아까워 먹여 살리기 싫어 남한테 떠넘기는 사람을
믿고 살아온 20년이 억울했다 친척들이 아이 호적까지 파가라고
악담을 해대는데도 동조하는 사람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가
아이가 공부하려고 산 컴퓨터 값을 물지 못하겠다고 돈 받으러 온 사람한테 바람난 부인
한테 받으라고 별소릴 다하고 보내는가 하면 우유 배달 시켜서 자신이 더 많이 먹어놓고
도 우유 값은 나에게 내라고 하는 등 그 사람은 아버지와 남편이길 포기한 사람이다 남
편의 명의로 된 카드로 집 세놓을 때 샷시문을 해주고 지붕 세는 것 고치고 했는데 그것
도 내가 진 빚이라고 하면서 집은 자기 집이니 아이 양육비를 줄 수 없다고 하니 친척들
은 이모든 사실을 알면서 나에게 나쁘다고 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집에서 쫓겨 나온 후 거처는 급한 대로 얻었으나 아이와 먹고 살 일이 막막했다
취직을 하려해도 심장약과 혈압 약으로 살아온 나는 조금만 힘들거나
일이 바빠 당황하면 얼굴이 하얗게 질리면서 제대로 서있기조차
힘든 몸이라 취직이 힘들었다
할 수 없이 그 아저씨께 연락을 했다
아저씨는 자기와 관련되어 내가 이렇게 되었다며
우리의 생활을 돌보며 같이 살게 되었다. 난 남편이나 친척들이 아저씨와 나가 살으라고
쫓아내었고 남편도 자신이 먹고살기 위해 날 아저씨께 떠넘기면서
5년씩이나 생활비나 자신의 용돈까지 얻어 써 왔는지라
아저씨와 같이 사는 것이 죄인지도 모른 체 지금까지 두달을 넘게 살았다
남편과 친척들도 같이 사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런 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았기에
더욱 죄가 되는지 몰랐다. 오히려 드나들면서 집을 고치느라 쓴 카드 빚이나
아이 공부 때문에 산 컴퓨터 값, 아이가 먹은 우유 값, 아이가 병원 가서 쓴 의료 보험비,
등 네가 좋아서 난 자식이라 내 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물 수 없다고
우리보고 내라며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와 같이 살던 아저씨가
술이 과했던 모양이다 5년동안 나와의 정이 문제가 아니고 몸이 불편한 남편을 불쌍하게
여기면서 아이뿐만 아니고 남편까지 먹여 살리면서 같이 살아 왔는데 부인은 그렇다 쳐
도 자기 자식을 버리는 인간은 용서가 안 된다 하면서 술김에 그 집에 갔었나 보다
갔더니 거리 노숙 자들을 불러놓고 술상을 차려 술을 먹고 있었다 한다
그걸 보는 순간 자기 자식 먹는 것 아까워서 쌀도 안 사주던 인간이
노숙 자들은 먹여준다며 술상을 발로차고 문 두짝을 부수고 자기가 사 주었던
냉장고를 부수며 노숙 자들을 나가라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꾸물거리는 사람을 발로 툭
툭 차며 나가라고 싸움을 했다 그 일로 아저씨는 기물 파괴 및 폭행으로
경찰서에 들어갔다 남편과 친척들은 이 기회에 양육비를 포기시킬 요량인지
나가서 같이 살라고 쫓아내고 사는 동안 묵인했으면서 나와 아저씨를 간통죄로
고소를 하였다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으나 아버지와 살라고 하면
집나가든지 죽어버리겠다는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일가친척 하나 없고 배운 것 하나 없어 이일을 어떻게 헤쳐나가
아이와 함께 살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이상입니다..
전엔 간통죄로 잡혀가는 사람 다 나쁘다고 욕을 했었는데
아줌의의 경우에 차마 돌을 던질수가 없습니다
아줌마랑 변호사 사무실을 다녀 보았는데 돈없인 자식도 뺏기는 세상이네여
이런 경우 나중에 양육비를 받아서 주는 조건으로 변호사를 살순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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