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줌마의 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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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돕지못하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세상에는 좋은 사람보다 추악한 사람들이 웃으면서 사는게 기가 막힙니다.. 오랜만에 눈물 좀 흘렸읍니다.. 제대하고 안 울었는데.... 나이 34에 울줄 몰랐네요.. 제발 행복하세요... 정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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