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표현인가....성추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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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실화를 바탕으로....
S와 그녀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지만 부서가 달라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6개월이 지나갔고....
그러던중 갑자기 그가 다니는 부서에 있는 한 Y여사원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Y 여사원: "XX오빠 혹시 소개팅 한번 시켜줄까?"
S 남자 : " 나야 좋지..."누구 괜찮은 애 있니?"
Y 여사원: "응 있어 오빠도 아마 잘알걸...."
S 남자: " 그래 누구"
Y 여사원: "응 저쪽 사무실 XXX" (그녀였다..)
S 남자 : " 애는 그만됐다...." (속으로는 좋아지만 같은 회사에서 다녀서
싫었다.)
이 일이 있고나서 나와 Y 여사원과 우연히 밥을 먹는 자리에서 그녀가 나를 은근히 관심이 있다는 말을 그 여사원에게서 듣게되었다....
그리고 우연히 그와 그녀가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와 그녀가 술로 일대일 대적을 하게되었다.
참고로 그의 주량은 소주 반병이었고 그녀는 2병 이상 먹나?(무지 잘먹는다)
어느덧 시간이 흐리고 그는 자기 주량을 초과하였지만 왠지 그녀에게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오버를 하기 시작했다.(그 놈의 자존심이 뭔지)
그리구 결국에 그는 밖에 나가서 기어이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그가 그 짓을 하고 있을때 어느덧 그녀가 그의 등을 두들기며 괜찮아요
하며 그를 위로했다. ( 정말 쪽팔렸다.)
그는 시간이 지나자 점차 안정이 되었고 그녀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 대화 속에서 그와 그녀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서로
깨닳았다.
그리고 바로... 그와 그녀는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그녀도 호응을 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S 술에 취해 그 이상의 행동을 하였고 그녀는 거부하며
그 남자 곁을 떠났다.
이 사건이 있은후 그와 그녀는 서로 어색한지 한 보름간을 서로 눈치만
살피며 피해 다녔다.
어느날 그녀가 그를 불러 만나게 되었다.
그녀 그 사건을 대해 말하며 그에게 말을 했다.
"자기가 좋아서 한 행동인지 아니면 술때문에 한 행동인지" 하며 그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는 당연히 후자라고 말을 했다.
그리구 그녀가 한마디 왈....
만약에 당신이 전자의 마음을 가지고 한 행동이면 애정표현이고 그러나
후자면 성추행이다고 하면 말을 하였다.
- 개인적으로 솔직히 술을 먹지않고 맨 정신에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그 상황속에서 애정표현과 성추행의 구분은?????
실화를 바탕으로....
S와 그녀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지만 부서가 달라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6개월이 지나갔고....
그러던중 갑자기 그가 다니는 부서에 있는 한 Y여사원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Y 여사원: "XX오빠 혹시 소개팅 한번 시켜줄까?"
S 남자 : " 나야 좋지..."누구 괜찮은 애 있니?"
Y 여사원: "응 있어 오빠도 아마 잘알걸...."
S 남자: " 그래 누구"
Y 여사원: "응 저쪽 사무실 XXX" (그녀였다..)
S 남자 : " 애는 그만됐다...." (속으로는 좋아지만 같은 회사에서 다녀서
싫었다.)
이 일이 있고나서 나와 Y 여사원과 우연히 밥을 먹는 자리에서 그녀가 나를 은근히 관심이 있다는 말을 그 여사원에게서 듣게되었다....
그리고 우연히 그와 그녀가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와 그녀가 술로 일대일 대적을 하게되었다.
참고로 그의 주량은 소주 반병이었고 그녀는 2병 이상 먹나?(무지 잘먹는다)
어느덧 시간이 흐리고 그는 자기 주량을 초과하였지만 왠지 그녀에게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오버를 하기 시작했다.(그 놈의 자존심이 뭔지)
그리구 결국에 그는 밖에 나가서 기어이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그가 그 짓을 하고 있을때 어느덧 그녀가 그의 등을 두들기며 괜찮아요
하며 그를 위로했다. ( 정말 쪽팔렸다.)
그는 시간이 지나자 점차 안정이 되었고 그녀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 대화 속에서 그와 그녀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서로
깨닳았다.
그리고 바로... 그와 그녀는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그녀도 호응을 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S 술에 취해 그 이상의 행동을 하였고 그녀는 거부하며
그 남자 곁을 떠났다.
이 사건이 있은후 그와 그녀는 서로 어색한지 한 보름간을 서로 눈치만
살피며 피해 다녔다.
어느날 그녀가 그를 불러 만나게 되었다.
그녀 그 사건을 대해 말하며 그에게 말을 했다.
"자기가 좋아서 한 행동인지 아니면 술때문에 한 행동인지" 하며 그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는 당연히 후자라고 말을 했다.
그리구 그녀가 한마디 왈....
만약에 당신이 전자의 마음을 가지고 한 행동이면 애정표현이고 그러나
후자면 성추행이다고 하면 말을 하였다.
- 개인적으로 솔직히 술을 먹지않고 맨 정신에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그 상황속에서 애정표현과 성추행의 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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