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벌 뒷 벙지~ -_-.. 동생 전치 4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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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은 뒷벙지 아가씨 이야기 입니당..
허무하면서 페이소스가 느껴지면서 울고있는 저의 덩생을 위로하면서 형아로서
미안하다고 서필에서 강조합니당..
(미안타 동생아...그녀가 뒷벙지 인지 몰랐어..T_T)
네..각설하고..
헐헐...한참 작업중인 여자와 길가다가 갑자기 필이~ 팍 통해서 길가에서(밤에..^^)
만지작 거리다..녀자가 급한 눈빛을 보내더군여..
전 아플싸...사전조사 실수다~ 느꼈죠. 거긴 여관이 없는 동내였거든여..-_-;;
우띠 절라작업녀 다리 배배 꼬고 있는데....
동생은 절라 목욕한다고 준비중인데....
장소가 없는 현실이...매우~~~~ 안타가웠습니당...(우띠~)
그러나 마일드한...그런다고 쫄 마일드가 아니져..
근처의 공사장이 보이는군여..(디딩~)
머 원래 건물에서 몰래 올라가서 하는건 기본기중에 하나라..(그려..저 변x입니다..ㅋㅋ)
바로 댈구 갔져..
흐흐 구 고속버스 터미널 꼭대기 층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만나면 인사합시당..
ㅋㅋ 그 건물은 거의 사람이 나가서...절라 좋아여..그리고 넓으니까 색소리는 애코됩니당.
아..절라 껄리져~ 그 소리 들으면..ㅋㅋㅋ 학교 대 강단에서 쌕하는 느낌입니다..
나: 응~자갸 쪼~~~기 가자?
여: 응? 여관있쬬? (절라 뻑갔었습니다..손작업 입작업에..ㅋㅋ)
나: 아니..일단 가서 페팅만하장..앙~ (일단 오럴로 덩생 한을 풀어 주려했져)
(잘했지 덩생아..ㅋㅋ )
여: 자갸 그럼 페팅만 하고 여관이당...
나 : 앙~ (미쳤냥..던주고 여관가서 하게..ㅋㅋ 난 스릴이 좋아부려..)
헐..먼저 그 건물은 아파트 였습니당..
근데 큰길가에 있고 차로에는 차도 바글바글..
전 당근 1층에 있섰습니다..
아~ 마일드에 큰꿈....그것은 지나가던 갱년기 형님들이 울들을 보고 집에가서
마눌님에게 봉사를해서 갱년기 탈출에 일조하고자...(덩생 :미틴..-_- 걍 니가
변태라서 그러지..-_-|)
하여간 그런 큰? 꿈을 안고 버스에서는 보이는 위치로 갔져..ㅋㅋ
여자는 멀랐졍..쿠쿠쿠..(그 여자네 동내였걸랑여...걸림..좋았을 것을..헐~ ^^)
작업 들어갔습니당..먼저 입..목..그리고 가슴을 두루 거치면서...(근데..이여자..
오럴을 안해줬습니다...21세기에 오럴 안해주는 여자..도 있다니? 헉...)
전 오럴안해줌 동생이 시러 합니다..첨에는 담궈만 준대도 좋아서 발광하던 넘이
점차...많은 벙지들을 만나면서...-_- 거만해졌습니다....아주 잘라버릴까 고민중입니다..-_-
(덩생 : 미팀 한국남자들 봉사 마니헸자나..이젠 나도 봉사받으면서 살고 싶어~ ...
모든 남성들 덩생의 꿈이 아닐지..-_-;;)
하여간 씻지도 않았으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여..(나중에 알았지만 씻어도 안해 줍니당..-_-)
쩝..그래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절라 껄린 덩생이 들어가겠다고 난리입니다...물런 여자도 눈풀린지 오래구여...
근데...조짐이 보였습니다..(아...그때 간파를 했어야 했는데....) 커링을 하는데 벙지가 좀
멀게 느껴지면서..혀가 깊숙~~히 안들어 가더군여.. 헐~ 그때 알아 봤어야 하는뎅...
그리고 나서 벽치기에 들어갔져....근데 구멍이 멀게만 느껴지는 겁니당..허걱...
(마일드 표준입니다..길이는 14정도에 두께는 두꺼워서 작은 여자 만남 여자가 죽습니다..-_-;;)
근데....표준치를 무시하는 저~~~~ 벙지~~~~
ks쭈 마크를 붇여도 되는 마일드 동생을.....걍....비웃는 군여....
하여간 너어도 귀두쪽만 들어가니...-_- 여자는 더 흥분....
그리고 여자가 흥분을하니 다리가 풀리더라구여...(이런여자 있자나여...흥븐함 쓰러지는...-_-;;)
바로 그런 타입이였습니다..다리가 풀려버리는...T_T
여기가 여관이면 뒷치기2번자세가 되겠지만...여긴 콘크리트..그것도 공사장...
무릅꿀어 뒷치기 자세2번은...무릅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관계로...-_-;;;
것도 못하구...뒷치기 1번자세인 서서 쏴~ 자세는 여자가 다리가 풀리니...안되고...
미치겠거라구여...(우띠...여성 회원님들 제발 다리좀 풀지마셔..이 글 읽고..애타는 남정내맘도
알아 주시구려..)
그려서 어쩌겠습니다..이여자 나중에는 완전 페르시아 고양이처럼 몸이 축~ 처지더군여..
그러면서도 신음소리는 장난 아니구여...T_T
쩝...그려서 어쩌겠습니까...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높힐수도 없는 상황이고..
머리나쁜 (?) 마인드는 동생에게 물어 봤져..
나: 어쩌냐 이런 경우에는 벽치기 2번과 3번은 힘만들고..(여자 무거웠어여..T_T)
덩생 : 바버야 한두번 작업하냐? 그거 있자나 그거..
나 : ???
덩생 : 계단 응용자세...2번..
나 : 헉..~ 그거? 피따구라스 정리에서 착안해서 베르누이 공식과 뉴턴의 점성법칙(실제로 있는 공식입니당..ㅋㅋ)과
운동량의 법칙을 접목시킨 난이도 B+ 급의 자세~~~(두둥~ bgm깔아 부립니다...)
(간단히 말해서 계단에 여자가 앉아서 다리를 v자로 벌리면서 (여기서 중요) 몸은 45'각도로 누으면서 윗쪽의 계간과
간격을 두면서 남자는 몸과 계단의 기울기와 평행을 맞추면서 (각도에 따라 변형되어야함) 펌프작업을 해야 하는
난이도 B+급의 자세....단점은 오래함 체력소모 심합니다..한마디로 푸샵을 계단에서 한다고 생각함 됩니다..물론
푸샆 + 허리 운동이 적절히 녹아 들어야 합니다...초보자는 금물입니다..)
하여간 그 자세를 시작했져..
근데도....*_* 뒷벙지라서 그런지 동생이 휘어서 들어 가내여...아~ 기뻐라~
여기서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자가 가만 있음 되는뎅..어슬프게 도와준다고 허리를 비틀면서 움직이더라구여...
뽕~~~ .....(먼소린인지 알져)
아~ 오우삼 감독의 슬로우 모션을 빌려서~~~
하필이면 내가 내려가는 동작에서..빠져버린 겁니다...아주 천천히 화면이 정지되더군여..
1초 사이에 난 속으로 여라가지 생각이 났습니다..(놀랍습니다..인간은..)
나: 어라? 빠졌냉 헉...젓됬다..덩생이 향하는 곳에는 따스한 벙지가 업지? 그럼 머가 있지???
덩생: 야 급정지해~ 앞에 콘크리트 보여~~~~~
나: 헉..멈춰야 하는뎅...뎅....뎅.....컥~~~으악~~~~~~~~~
내..위치 에너지 + 가속도 에너지 + 충격법칙(충격은 계속적인 힘과 동일안 압력에서 3배정도 작용한다=충격신장량)
등등이 적용된 상태에서... 덩생은 바로 시맨트와 접촉을 했습니다...
아~~ 덩생이 전치 4주를 받는 순간이였습니다....흑흑흑...
마일드는 동생 부여잡고..뒹굴었습니다...(헉헉...이건 쓰라리면서 따가운 느낌..이...아..행복..헉.아니지..-_-;;)
여자는 먼일이지 머르고...당황한 느낌...
여 : 쟈갸 왜그래? -_-a
나 : 여차 저차해서 해딩했어~~~(근데 머냐 이 야리한 느낌은.. 좋아부려...여왕님~ 헉~ 아니지..-_-;;)
여 : 자갸 덩생은 괘아나?
나 : 우띠..넌 덩생 걱정이냐???흑흑흑..
하여간 나중에 여관가는건 포기하고....포경수술이후로....엉거주춤한 폼으로..
집으로 갔져...T_T
아...네이버3의 여성분들...자신이 뒷벙지인지 아닌지 잘 알고 남친께 알려줍시당..
뒷벙지는 뒷치기시 남성을 극락으로 보내주지만... 다리 풀리는 분들은 절대로 집 밖에서 하지 맙시당..
남친을 병원 입원시키기 싫음...꼭~~~요...
남친분들은 테크닉 자랑말고 저 같은 기본적인 실수를 하지 마시길...흑흑..
근데..이상한건...나중에 야리한 느낌이 든거...커커커...어디 메조나 세디여성분 아시는분...
한번 격어 보구 싶네영...헐헐헐..(컥....쌕을 하다보니..점점 더 이상해 지는거 같오..T_T)
컬컬...누가점 다리줨 나줘여...
허무하면서 페이소스가 느껴지면서 울고있는 저의 덩생을 위로하면서 형아로서
미안하다고 서필에서 강조합니당..
(미안타 동생아...그녀가 뒷벙지 인지 몰랐어..T_T)
네..각설하고..
헐헐...한참 작업중인 여자와 길가다가 갑자기 필이~ 팍 통해서 길가에서(밤에..^^)
만지작 거리다..녀자가 급한 눈빛을 보내더군여..
전 아플싸...사전조사 실수다~ 느꼈죠. 거긴 여관이 없는 동내였거든여..-_-;;
우띠 절라작업녀 다리 배배 꼬고 있는데....
동생은 절라 목욕한다고 준비중인데....
장소가 없는 현실이...매우~~~~ 안타가웠습니당...(우띠~)
그러나 마일드한...그런다고 쫄 마일드가 아니져..
근처의 공사장이 보이는군여..(디딩~)
머 원래 건물에서 몰래 올라가서 하는건 기본기중에 하나라..(그려..저 변x입니다..ㅋㅋ)
바로 댈구 갔져..
흐흐 구 고속버스 터미널 꼭대기 층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만나면 인사합시당..
ㅋㅋ 그 건물은 거의 사람이 나가서...절라 좋아여..그리고 넓으니까 색소리는 애코됩니당.
아..절라 껄리져~ 그 소리 들으면..ㅋㅋㅋ 학교 대 강단에서 쌕하는 느낌입니다..
나: 응~자갸 쪼~~~기 가자?
여: 응? 여관있쬬? (절라 뻑갔었습니다..손작업 입작업에..ㅋㅋ)
나: 아니..일단 가서 페팅만하장..앙~ (일단 오럴로 덩생 한을 풀어 주려했져)
(잘했지 덩생아..ㅋㅋ )
여: 자갸 그럼 페팅만 하고 여관이당...
나 : 앙~ (미쳤냥..던주고 여관가서 하게..ㅋㅋ 난 스릴이 좋아부려..)
헐..먼저 그 건물은 아파트 였습니당..
근데 큰길가에 있고 차로에는 차도 바글바글..
전 당근 1층에 있섰습니다..
아~ 마일드에 큰꿈....그것은 지나가던 갱년기 형님들이 울들을 보고 집에가서
마눌님에게 봉사를해서 갱년기 탈출에 일조하고자...(덩생 :미틴..-_- 걍 니가
변태라서 그러지..-_-|)
하여간 그런 큰? 꿈을 안고 버스에서는 보이는 위치로 갔져..ㅋㅋ
여자는 멀랐졍..쿠쿠쿠..(그 여자네 동내였걸랑여...걸림..좋았을 것을..헐~ ^^)
작업 들어갔습니당..먼저 입..목..그리고 가슴을 두루 거치면서...(근데..이여자..
오럴을 안해줬습니다...21세기에 오럴 안해주는 여자..도 있다니? 헉...)
전 오럴안해줌 동생이 시러 합니다..첨에는 담궈만 준대도 좋아서 발광하던 넘이
점차...많은 벙지들을 만나면서...-_- 거만해졌습니다....아주 잘라버릴까 고민중입니다..-_-
(덩생 : 미팀 한국남자들 봉사 마니헸자나..이젠 나도 봉사받으면서 살고 싶어~ ...
모든 남성들 덩생의 꿈이 아닐지..-_-;;)
하여간 씻지도 않았으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여..(나중에 알았지만 씻어도 안해 줍니당..-_-)
쩝..그래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절라 껄린 덩생이 들어가겠다고 난리입니다...물런 여자도 눈풀린지 오래구여...
근데...조짐이 보였습니다..(아...그때 간파를 했어야 했는데....) 커링을 하는데 벙지가 좀
멀게 느껴지면서..혀가 깊숙~~히 안들어 가더군여.. 헐~ 그때 알아 봤어야 하는뎅...
그리고 나서 벽치기에 들어갔져....근데 구멍이 멀게만 느껴지는 겁니당..허걱...
(마일드 표준입니다..길이는 14정도에 두께는 두꺼워서 작은 여자 만남 여자가 죽습니다..-_-;;)
근데....표준치를 무시하는 저~~~~ 벙지~~~~
ks쭈 마크를 붇여도 되는 마일드 동생을.....걍....비웃는 군여....
하여간 너어도 귀두쪽만 들어가니...-_- 여자는 더 흥분....
그리고 여자가 흥분을하니 다리가 풀리더라구여...(이런여자 있자나여...흥븐함 쓰러지는...-_-;;)
바로 그런 타입이였습니다..다리가 풀려버리는...T_T
여기가 여관이면 뒷치기2번자세가 되겠지만...여긴 콘크리트..그것도 공사장...
무릅꿀어 뒷치기 자세2번은...무릅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관계로...-_-;;;
것도 못하구...뒷치기 1번자세인 서서 쏴~ 자세는 여자가 다리가 풀리니...안되고...
미치겠거라구여...(우띠...여성 회원님들 제발 다리좀 풀지마셔..이 글 읽고..애타는 남정내맘도
알아 주시구려..)
그려서 어쩌겠습니다..이여자 나중에는 완전 페르시아 고양이처럼 몸이 축~ 처지더군여..
그러면서도 신음소리는 장난 아니구여...T_T
쩝...그려서 어쩌겠습니까...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높힐수도 없는 상황이고..
머리나쁜 (?) 마인드는 동생에게 물어 봤져..
나: 어쩌냐 이런 경우에는 벽치기 2번과 3번은 힘만들고..(여자 무거웠어여..T_T)
덩생 : 바버야 한두번 작업하냐? 그거 있자나 그거..
나 : ???
덩생 : 계단 응용자세...2번..
나 : 헉..~ 그거? 피따구라스 정리에서 착안해서 베르누이 공식과 뉴턴의 점성법칙(실제로 있는 공식입니당..ㅋㅋ)과
운동량의 법칙을 접목시킨 난이도 B+ 급의 자세~~~(두둥~ bgm깔아 부립니다...)
(간단히 말해서 계단에 여자가 앉아서 다리를 v자로 벌리면서 (여기서 중요) 몸은 45'각도로 누으면서 윗쪽의 계간과
간격을 두면서 남자는 몸과 계단의 기울기와 평행을 맞추면서 (각도에 따라 변형되어야함) 펌프작업을 해야 하는
난이도 B+급의 자세....단점은 오래함 체력소모 심합니다..한마디로 푸샵을 계단에서 한다고 생각함 됩니다..물론
푸샆 + 허리 운동이 적절히 녹아 들어야 합니다...초보자는 금물입니다..)
하여간 그 자세를 시작했져..
근데도....*_* 뒷벙지라서 그런지 동생이 휘어서 들어 가내여...아~ 기뻐라~
여기서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자가 가만 있음 되는뎅..어슬프게 도와준다고 허리를 비틀면서 움직이더라구여...
뽕~~~ .....(먼소린인지 알져)
아~ 오우삼 감독의 슬로우 모션을 빌려서~~~
하필이면 내가 내려가는 동작에서..빠져버린 겁니다...아주 천천히 화면이 정지되더군여..
1초 사이에 난 속으로 여라가지 생각이 났습니다..(놀랍습니다..인간은..)
나: 어라? 빠졌냉 헉...젓됬다..덩생이 향하는 곳에는 따스한 벙지가 업지? 그럼 머가 있지???
덩생: 야 급정지해~ 앞에 콘크리트 보여~~~~~
나: 헉..멈춰야 하는뎅...뎅....뎅.....컥~~~으악~~~~~~~~~
내..위치 에너지 + 가속도 에너지 + 충격법칙(충격은 계속적인 힘과 동일안 압력에서 3배정도 작용한다=충격신장량)
등등이 적용된 상태에서... 덩생은 바로 시맨트와 접촉을 했습니다...
아~~ 덩생이 전치 4주를 받는 순간이였습니다....흑흑흑...
마일드는 동생 부여잡고..뒹굴었습니다...(헉헉...이건 쓰라리면서 따가운 느낌..이...아..행복..헉.아니지..-_-;;)
여자는 먼일이지 머르고...당황한 느낌...
여 : 쟈갸 왜그래? -_-a
나 : 여차 저차해서 해딩했어~~~(근데 머냐 이 야리한 느낌은.. 좋아부려...여왕님~ 헉~ 아니지..-_-;;)
여 : 자갸 덩생은 괘아나?
나 : 우띠..넌 덩생 걱정이냐???흑흑흑..
하여간 나중에 여관가는건 포기하고....포경수술이후로....엉거주춤한 폼으로..
집으로 갔져...T_T
아...네이버3의 여성분들...자신이 뒷벙지인지 아닌지 잘 알고 남친께 알려줍시당..
뒷벙지는 뒷치기시 남성을 극락으로 보내주지만... 다리 풀리는 분들은 절대로 집 밖에서 하지 맙시당..
남친을 병원 입원시키기 싫음...꼭~~~요...
남친분들은 테크닉 자랑말고 저 같은 기본적인 실수를 하지 마시길...흑흑..
근데..이상한건...나중에 야리한 느낌이 든거...커커커...어디 메조나 세디여성분 아시는분...
한번 격어 보구 싶네영...헐헐헐..(컥....쌕을 하다보니..점점 더 이상해 지는거 같오..T_T)
컬컬...누가점 다리줨 나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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