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터미날 386나이트...날날이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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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냥하세요

오랜만에 또 글올립니다..
허접하지만..노력하면 않되는 게 ..있겠습니까...
이번글도 한달정도의 작전끝에 성사된 경험담입니다..

아실분은아시겠지만...386나이트는 가보면..엄청 실망합니다.
예전에 호프집을 개조해서 만든 작은 나이트...답답한 공간..
시끄러운 뽕짝 메들리음악들..가끔 나오는 브르스....

뭔가 어색한 분위기와 공간..그리고 그안을 꽉 채우고 있는
배나온 아저씨 아줌마들....
캬바레에나 가야 얼울릴 것 같은 아줌마 아저씨들...
가끔 보이는 어린 나이도 삼십대 중반은 되어 보이고...

몸이 잘돌아가는 아줌씨들도 더러 있고..그냥 막 흔들어 대는 뚱땡이 아줌씨
들고 있고...

거기에 왔다 갔다 한번 꼬셔볼려고 하는 맹꽁이 배 아저씨들고 많구..
자리엔 건수없나 하고 여자를 찾는 하이에나 같은 아줌씨들 아저씨들의
눈굴러가는 소리...가......그 시끄러운 음악사이로 들려오고...
물론 그중 하나인...저도 ...물색중...한번갔을땐...그냥..오고..
두번갔을땐..꼬시다가...물먹구....세번째 갔을땐...또...그냥 오구...
네번째 갔을땐...괜찬은 아줌씨를 잡았지롱~~~~~물론 그때..바로 잔건 아니구
다섯번째 같을때...또 그 아줌씨 만나서..여관가서...바로..했지롱
똥배는 나오고 좀 늙어 보였는데...무엇보다 가슴이 크다는것이
내가 선택한 이유...

나이는 42살 키는 162..테크닉 죽이고...화끈하고...잘하나 꼬신아줌마
열 처녀 안부럽다...
뭐 저만의 생각인가요..ㅡ,ㅡ

술값내주고 합석하고..매너좀 지켜주고...말좀 잘해주고.
첫날을 그렇게 음답패설좀 즐기고..
두번째 만난날은 나이트서 둘이 딱 붙어서 놀다가..
여관가서 공포의 풍차돌리기로...뿅가게 했지요..

그렇게 하고나서는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만나기도하고
놀러가기도하고..
하고싶으면 한코 뜨고....그러면서 지낸답니다.

거기를 몇번가서 물색해야할 이유는
여자를 못만나서 이기도하지만 거기 토박이를 골라내기 위해서지요

거기 서 ...죽치고 있는 여자들...
합석해서 술먹다보면
가게 매상만 올려주고.
꼬셔도 꼬일듯 안꼬이는 그런 여자들...
몇번가면 금방 알수있으니까..그런 곳에 투자할필요는 없지요^^

조금젊다면...금방 꼬실수있을거에요^^
혼자가는것 보단 둘정도 가면 더 좋겠지요..

아줌씨들도 오랜만에 오는 여자들은 혼자오는 일은 없으니까^^
2:2 3:3 합석이 더 자연스러울듯^^
그럼 여러분도 한달정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투자로 ...

못생기고 외모도 그저그래도 된다..
아줌마 앤한번 만들어서 실컷 해보고 싶다..그러면..
중년들 노는곳에 한번정도 가는것도 괜찬을듯...^^

돈도 별로 안들고..꼬시고나면..얼마나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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