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유부녀 이렇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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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제우스.
절필과 절번과 절섹을 결심하고
살아온 지난 반년
제인생의 암흑기라 감히 되뇌여 보며
오늘 이렇게 기록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고
이 역사적인 날을 기억하지 못할꺼 같아
여기에 그 기록을 남깁니다.
이 기록이
후세에 길이 길이 전해져.....(뭔소리여...)
제가 왜 절필 했을까여?
궁금하져?
알려드려여?
네
알려드리져..
즐번..즐섹을 안하니까
할말이 없어서 임다....(별것도 아니네)
여기글 읽다가 느낀건데
3년 전이었슴다.
군대있을땜다..
학교 다닐적임다..
뭐 이렇게 시작하는글은
좀 현실감이 떨어지고
발기탱천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는
관계로 따끈따끈한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글들에서 그 뜨거운 숨소리와
ㅈ ㅈ와 ㅂ ㅈ 의 결합에서 흐르는
꿀물같은 옥수의 미끌거림 까지 느꼈던
본인의 필링에 의거
신선하지 않는 글은 차라리 필을 꺽으리라
다짐하여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됬슴다......
그럼 오늘의 주제는 뭐냐.
씨불넘
절섹 절번이라더니 한년 물었나?
그렇게 묻는 우리 동지도 물론 있을것입니다.
허나
여기에서 극적인 반전의 요소를 고려하면
그렇슴다
한년 물었슴다..해야 되는데..
아님다..
저 절섹 절번...
와이프 지금 7개월 쩀다.
참 아이 안생겼더랬슴다
졸라 고생했슴다.
열분
차병원 정액채취소에서 딸잡아 봐씀까?
(가보세여 간호원보고 필받아 들어가면 폴노 틀어줌다
....원장한테 전화해서 간호원 나오는 폴노로 바꿔
달라면 더 잘 채취 될것 같은데...(제 아이디어임다..도용금지)
넘치는 정력을 주체못하지만
막상 검사 해놓고 나니 졸라 걱정되더구만요
요즘 대도시 남자들 60년대 동년배 남자들보다
정자수나 움직임 졸라 떨어 진답니다...
결과여?
아직 종족번식가능 판정 받았슴다..
그러다가 아이 생겼슴다...
안지는 4개월전..
그안에는 번개 즐섹...땡겻슴다.
알고나서는
으미...모성본능
특히 기다리다 기다리다 생긴 모성본능
ㅈ ㅈ 라도 벌떡대면
헐~~~~
부정 탄답니다....헐~~~
모든 성적발언 금지 당했슴다.
그전에요?
이랬슴다
다른부부는 암호를 정해서 고상하게
오늘 일찍올꺼지?
날씨가 좋다..뭐 요따우 이야기 한다지만
저
..."한방하자"..이랬슴다...
그럼 고상한 그녀한테
동물취급 받으면서도
뭐 잘 합니다...
그러나 모든 성적발언과
행동과 껄덕임이 강력한 모성본능에의해
저지 당하고
약간의 반항은 했지만
그안에 새끼가 제 새끼 아님니까...
그래서 저도 수도자의 길을 택했슴다...
그러나
차는 정력
넘치는 힘
어쩝니까..
몇년동안 기억속 저멀리 있던
거거...
있잖슴까...
쓰레빠...
그니까..딸딸...
방법도 잊었지만
뭐
머리가 좋은건지
금방 자세 나오더군요
물론 네이버3의 도움이 컷죠
모든 영감과 자극을 .....................
그후로
하나 하나 받은 야동이
몇개인지 세지도 못하겠네요
피같은 그거
그리고 요즘은
켐을 사서
한참 화상채팅에 열을 올리는데...
몇일전부터
저를 유심히 관찰하던
모성본능의 주인공이
바람피지마..
등등등 멘트를 날리더니
혼자서 해결한다고 수고 많다는
격려의 말을 날리지를 않나..
결국 다 알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했슴다....
그리고 오늘..
방금전..
컴에 마우스가 맛이가서
고치고
컴이 넘 느려져서
좀 지우고 하는데..
옆에 앉더니
이 디렉토리 다 그런거죠?
라고 다 안다는듯이 묻더군요
뭐 어차피 눈치 채고 있는거 같아서
응
그런거야...
해줬죠...
그랬더니
용량이 얼마나 돼?
라고 물어서
보니 9기가 더군요...
9기가야..그랬더니
총용량이 얼만데 하더군요
나도 잘몰랐는데
보니까 15기가 짜리 더군요
응 15기가 했더니.......................................
고상하고
우아하고
정숙한 그녀의 입에서 나온말
우리집 컴퓨터는
커퓨터가 아니고
씹퓨터네...........
으~~~~
이 어찌 충격이 아니란 말입니까
지금 저기 거실에서 자고 있는
산만한 배를 가진 그녀
바뀌는 속도에 겁이나고
해산후에 몰아서 이몸을 죽이지는
않을지 겁이나고....아~~~~
계속 절번과 절섹을 통해
내공을 딱아
그때를 대비해야겠습니다..
이상 세월가는게 겁나는
제우스 였슴다...
--------------감동------------------(이건 제 마무리 처리임다)
절필과 절번과 절섹을 결심하고
살아온 지난 반년
제인생의 암흑기라 감히 되뇌여 보며
오늘 이렇게 기록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고
이 역사적인 날을 기억하지 못할꺼 같아
여기에 그 기록을 남깁니다.
이 기록이
후세에 길이 길이 전해져.....(뭔소리여...)
제가 왜 절필 했을까여?
궁금하져?
알려드려여?
네
알려드리져..
즐번..즐섹을 안하니까
할말이 없어서 임다....(별것도 아니네)
여기글 읽다가 느낀건데
3년 전이었슴다.
군대있을땜다..
학교 다닐적임다..
뭐 이렇게 시작하는글은
좀 현실감이 떨어지고
발기탱천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는
관계로 따끈따끈한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글들에서 그 뜨거운 숨소리와
ㅈ ㅈ와 ㅂ ㅈ 의 결합에서 흐르는
꿀물같은 옥수의 미끌거림 까지 느꼈던
본인의 필링에 의거
신선하지 않는 글은 차라리 필을 꺽으리라
다짐하여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됬슴다......
그럼 오늘의 주제는 뭐냐.
씨불넘
절섹 절번이라더니 한년 물었나?
그렇게 묻는 우리 동지도 물론 있을것입니다.
허나
여기에서 극적인 반전의 요소를 고려하면
그렇슴다
한년 물었슴다..해야 되는데..
아님다..
저 절섹 절번...
와이프 지금 7개월 쩀다.
참 아이 안생겼더랬슴다
졸라 고생했슴다.
열분
차병원 정액채취소에서 딸잡아 봐씀까?
(가보세여 간호원보고 필받아 들어가면 폴노 틀어줌다
....원장한테 전화해서 간호원 나오는 폴노로 바꿔
달라면 더 잘 채취 될것 같은데...(제 아이디어임다..도용금지)
넘치는 정력을 주체못하지만
막상 검사 해놓고 나니 졸라 걱정되더구만요
요즘 대도시 남자들 60년대 동년배 남자들보다
정자수나 움직임 졸라 떨어 진답니다...
결과여?
아직 종족번식가능 판정 받았슴다..
그러다가 아이 생겼슴다...
안지는 4개월전..
그안에는 번개 즐섹...땡겻슴다.
알고나서는
으미...모성본능
특히 기다리다 기다리다 생긴 모성본능
ㅈ ㅈ 라도 벌떡대면
헐~~~~
부정 탄답니다....헐~~~
모든 성적발언 금지 당했슴다.
그전에요?
이랬슴다
다른부부는 암호를 정해서 고상하게
오늘 일찍올꺼지?
날씨가 좋다..뭐 요따우 이야기 한다지만
저
..."한방하자"..이랬슴다...
그럼 고상한 그녀한테
동물취급 받으면서도
뭐 잘 합니다...
그러나 모든 성적발언과
행동과 껄덕임이 강력한 모성본능에의해
저지 당하고
약간의 반항은 했지만
그안에 새끼가 제 새끼 아님니까...
그래서 저도 수도자의 길을 택했슴다...
그러나
차는 정력
넘치는 힘
어쩝니까..
몇년동안 기억속 저멀리 있던
거거...
있잖슴까...
쓰레빠...
그니까..딸딸...
방법도 잊었지만
뭐
머리가 좋은건지
금방 자세 나오더군요
물론 네이버3의 도움이 컷죠
모든 영감과 자극을 .....................
그후로
하나 하나 받은 야동이
몇개인지 세지도 못하겠네요
피같은 그거
그리고 요즘은
켐을 사서
한참 화상채팅에 열을 올리는데...
몇일전부터
저를 유심히 관찰하던
모성본능의 주인공이
바람피지마..
등등등 멘트를 날리더니
혼자서 해결한다고 수고 많다는
격려의 말을 날리지를 않나..
결국 다 알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했슴다....
그리고 오늘..
방금전..
컴에 마우스가 맛이가서
고치고
컴이 넘 느려져서
좀 지우고 하는데..
옆에 앉더니
이 디렉토리 다 그런거죠?
라고 다 안다는듯이 묻더군요
뭐 어차피 눈치 채고 있는거 같아서
응
그런거야...
해줬죠...
그랬더니
용량이 얼마나 돼?
라고 물어서
보니 9기가 더군요...
9기가야..그랬더니
총용량이 얼만데 하더군요
나도 잘몰랐는데
보니까 15기가 짜리 더군요
응 15기가 했더니.......................................
고상하고
우아하고
정숙한 그녀의 입에서 나온말
우리집 컴퓨터는
커퓨터가 아니고
씹퓨터네...........
으~~~~
이 어찌 충격이 아니란 말입니까
지금 저기 거실에서 자고 있는
산만한 배를 가진 그녀
바뀌는 속도에 겁이나고
해산후에 몰아서 이몸을 죽이지는
않을지 겁이나고....아~~~~
계속 절번과 절섹을 통해
내공을 딱아
그때를 대비해야겠습니다..
이상 세월가는게 겁나는
제우스 였슴다...
--------------감동------------------(이건 제 마무리 처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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