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만이 전부는 아니다.(부제:니들은 삽입만이 장땡인줄 알지?)-꼭읽어봐 고수가 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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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만에 쪽팔린 경험을 쓸까 합니다..쩝..
삽질의 초반시절 저는 오로지 삽질만이 여자에게 무한한 행복과
즐거움을 준다고 믿고 있었습니다..-_-
그래서 래즈비언도 이해가 잘 안되었구여...

but~ 내공도 단계가 있고, 산넘어 산, 뛰는 삽질위에 나는 삽질
등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전 중반급 빠구리계열에 들어선 이야기 입니다.
물론 수업료는 톡톡히 치루었져..

예전에 만나던 아이는 애무까지는 무진장 좋아 하는데..
삽질시..약간 형식적으로 소리와 반응을 하더군여..
물론 아직 개발이 덜 되어서 그렇다고 전 믿고 절라 절라 삽질을 했져
(하루에 방잡고 6번 정도...-_-;;;)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녀의 벙지만 상처입고 -_-;; 저의 덩생은 썬탠한넘
처럼 벌개지고..

(나 : 동생아 괘아나? 너 죽는거 아니지..흑흑...
덩생 : 야..담궈..
나 : 어...그래..-_-a)

하여간 지지배가 밀쳐 버릴때까지 했습니다..

여: 야...난 안고 있는게 좋아..그리고 만져주는게...
삽입후 부터는 아퍼..T_T
그리고 넣은 후 부터는 느낌이 없어~
난 너랑 있는게 좋아서 s2x를 하는거지
내가 좋아서 s2x를 하는게 아냐..흑흑흑...
나 : ??? (얼라리요? 무슨뜻일까? <-아직까지 잘 몰랐씀..-_-)
음냐..그럼 빠구리 시로? 이게 좋은거 아냐?
너 아직 개발이 안되서 그래..30대 되어바라..잡아 머그려 할꺼다..
여 : 바보야..내가 이상한거 같아서 많이 자 봤는데..그래도 마찬가지야..흑흑
나 : 헉..정말? 흠..그렇구나..그럼 혹시~~
(빰빠라빰~~ 레벨업되는 소리입니다..^^ 인간은 의구심을 가지는 순간부터
진화를 했다고 누가 말했더라...-_- 하여간...전 그뒤로 여러 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 결과.....)


아~~ 몰랐습니다~ (소리바다 있는분은 "정말 난 몰랐었네" 다운받아서 틀어 주시기
바랍니다..BGM은 깔아야죠...-_-)

여자는 페팅할때 눈풀리다가...삽입시 잘 못느끼는 여자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자기 위에서 헉헉 거리면서 뻘짓하는 남자를 보고

여 : 자슥..저게 그리도 좋으가? 개XX같아..녀석 삽질하네...

라고 하는 여성이 많았습니다..-_- 행위보다는 같이 있는것에 더 만족감을 느끼는
여성분들은 많습니다...

흠..저에게느 충격이였읍니다..(명랑빠굴사회가 아닌 한국에서 성 정보를 얻는다는건
거의 포르노 였습니다..<-저의 시절에..)

반성의 눈물을 덩생과 같이 흘리며(덩생은 좀 쫀득한걸 흘리더라구여..-_-)
저는 이때부터 애무를 중점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많이 좋아 하더군여..
하지만 군대에서 도 말하는거지만...너무 잘 할 필요는 없다...는 진리를 전 어기고
말았습니다...흑흑...

전 모험심이 좀 많은 편이여서..(저의 SM기질의 시초라 여깁니다..-_-)
다양한 애무를 하고자..성인용 매장에서..
누님들이 적극 추천하던 진동기를 사부렸습니다...(쓰바..여기서 부터 꼬였습니다..)

달달 거리는 넘이 귀엽고..덩생에게 대면 찌릿한게 죽이더만여..(아~ 여왕님~~)
그리고 진동기에 쒸울 우람하면서 절라 머가 많이 나 있는 넘도 샀습니다..
왜...아는 누나들이 이거 이야기 하면서..끈적~~한 눈빛을 보냈는지...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는 멀 잘 모르는 때여서..걍..사버렸져..-_-

여친에게 가져와서..여차저차~한 물건이라고 이야기를 했더니..무지 시러하다구만여..-_-
그래서 그 위에 쒸우는 넘은 꺼내지도 못하고..걍...밖에서..(그것도 빤쭈입고..)
하라고 하더군여...

나: 자갸~~ 이거..무지 좋대..삽입도 아니고 그냥 맛사지야..
여: 너 미첬어? 이게 뭐야? 나 안해~!!!
나: (크..얼마주고 산건데..우띠..침착침착..얼굴엔 미소를..^__^)
나: 아니야..이건 피부에도 좋대..너 벙지에 좋은거야...
기능은.어쩌고 저쪄고..(여자는 기계를 잘 모르니 막 말하면 그냥 수궁해 버립니당..ㅋㅋ)
여: 응...그런 기능이구나...(크..아는척 하기는..그게 약점이기는 하지만..헐헐..)

하여간 ...처음에는 살짝만 대도 자지러 지더군여....10초이상을 못대겠더라구여...
뒹굴고 웃고....-_-;; 하여간 주의를 주면서 무드있게..했습니다...

나: 어때?
여: .....
나: 시러?
여: .....
나: ???
여: 아~~ 흥~~ 아~~
나: 헉...-_-;;;;

나중에는 삽입보다 이넘을 더 좋아 하더군여..삽입하면 좀 뻑뻑한 아이였는데...
진동기 앞에서는 아주 시트가 젖어 버립니다...-_-

마일드한...어쩌겠습니까..여성에게 봉사해야 한다고 믿는 넘인데...
진동기를 대면서.. 눈을 감게 하고..야한상상을 하게 해 주었지여...
이 여자의 둘째 오빠가 미남인데....오빠에게 강간당하는 이야기 해 주니까..
바로...오르가즘을 느끼더군여..(-_- SM의 기질활용..) 고등학교때 좋아했다는
선생님 이야기도 효과 만땅이였습니다..-_-;;

나: '이거 잠자는 사자를 건들인거 아냐? 갑자기 SM녀가 되가는 느낌인뎅..-_-;;'
여: 헉헉...더~ 더~해줘~
나: -_-

흠냐..삽입의 무서움..그게 있더군여 여자의 잠재의식속에..특히 첫 경험이 강간인
경우에는 더 심합니다..(한국의 여성은 80% 이상이 첫경험이 술먹고 강간일껄요..-_-)

나중에는 진동기에 쒸우는 실리콘도 허락을 하더군여..-_- 그 뒤로 전 이 여자랑
별로 삽입을 못했습니다..-_-;; 여자도 내가 불쌍하니까 대 주는 졍도였구여..
진동기의 매력에...흠뻑 빠지더군여..-_- (망할..진동기..)

결국에는 진동기 빼앗기고....해어졌습니다..(-_-)

다른 여성과의 s2x에서도 진동기는 저의 천군만마로서의 역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남성분들이여.....결코 여성은 삽질만으로..만족을 하지 않습니다...
그 여성이후에 모든 여성에게서 (진짜 100%) 삽입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고백을 받았습니다.
진동기는 매번 여자에게 빼았기면서..(헐헐..-_-) 그 탁월한 효능에 전 탄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냥 오르가즘은 s2x로도 가능하지만....여자가 못느껴본 기절직전의 s2x를 원하신다면
에그와 진동기와 낙타의 눈섭을 이용하시길..헐헐...

마지막으로....삽질만을 전부로 아는 남성들이여......여자를 만족시키는 수의 길은...
삽질만이 아님을....꼭~!!! 명심하시길....

음냐..-_- 빨리 SM 걸~을 만나서 여러가지 해 봐야 하는데..-_-
체팅방에선 SM걸 구하기가 힘들어..-_-;;
애널구슬도 살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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