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화장실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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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회원들의 경험만 듣다가 용기내어서 사실을 써봅니다

지금으로 부터 한참된이야기죠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으니까

지금의 상계동이 그때에는 개발이 안되었고 한동네에 공중화장실이

한개씩 있었읍니다. 하루는 친구가 그동네에 사는 놈이 있어서 학교 끝나고

놀러를 갔습니다. 그게 3월말이나 한4월초일것입니다.

친구하고 놀다가 급한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나서(설사)급하게 달려갔죠.

그리고 시원하게 보고 일어나는 순간 제 시야에 몬가가 보였습니다.

한 7~8센치 만한 구멍이 있었습니다. 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기척이 나서 가만히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옷소리가 나면서 쉬약.. 소리가 나서 재싸게 나의 눈과 구멍과 정조준 ?

결과는 검은 물체꿈틀 꿈틀 하면서 히야한 물줄기를 내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의 그심정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이하리 저녁이라 전등불이 흐려 거의 검은 그림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워서 갈등하다 나와서 혹시 내가처음 보았던대상이

혹시 할머니 아니야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확인 하지 않으면

도저히 오늘 밤을 못 잘것같아서 문으로 달려가서 확 문을 여는순간...

하얀엉덩이화 어울리는 검정색교복 ! 다름아닌 여고생이었습니다.

그녀의 눈과 나의 마주치는 순간 그 전율...

그리고 비명. 나는 600만불 사나이처럼 달리고 달렸습니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그장면를 안짖어 버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수업이 끝나면 동시에 그리로 출근하였습니다.

한 두시간 정도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하루에 평균 8~10명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그러나 나만 여기를 노리는게 아니고 경쟁자가 많았습니다.

그러며는 그놈들하고 피나는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하루는 구멍뚫린 화장실 옆화장실에서 한 2신30분을 기다려도

구멍뚫린 화장실 놈이 않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의 그심정은 안당해본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그냄새와 파리 한 1시간만 있어도 냄새가 옷속에 파고 들어서 한이틀갑니다.그래서 너무나 분해 벽을 잡고 발로지태하면서 그 담너머

광경(참고로 그때의 화장실은 4개의 칸이있어서 정사각형태를 이루어서 담을 잡고 기어올라서 보면 보입니다)한칸에는 여자가 볼일을 보고 있고

그맞은 편에는 한 30대초반의 남자가 납작업드려서 구멍과 정조준하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피가 꺼꾸로 솟의면서 밖으로 뛰어나와서

내 시간을 보상해달라는 심정으로 하수도(수춰구멍물)물 깡통에 넣서

다시 화장실벽을 타고 올라가서 그놈의 엎들인 머리위에다가 쏫으면서

이렇게 그 아가씨에게 외쳤죠 ``아가씨 그놈이 당신의 보지를 봐요. 그러니까 빨리 피해요"그럼과동시에 나는 뛰쳐나와서 신나게 달렸습니다.

얼마나 통쾌하고 기분이 좋았던지 지금생각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많이 모자라더라도 이해해주시고요?

지금 새벽 1시 너무 졸려서 쓰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요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으니까요

격려해주시면 계속올리겠습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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