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와의 좀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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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와서 님들 글만 읽다가...사랑하는 그녀와의 대화를 올립니다
아디지우고 나.,,,그녀.다시 적는데.30분도 더 걸린것 같네요.쩝쩝
이내용은..제가 윈엠으로 방송하면서 둘이 애기하는걸 그대로 복사한겁니다
전 마흔이고 그녀는 38살입니다
둘이.무지 사랑하고 있답니다^^*
일상적인 애기는 다 지웠습니다
저에게 그동안의 대화가 다 복사되어있는데...오늘은 방금전에 햇던 애기부터 올리겟습니다
내일 그녀가온답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봣는데...이번엔.20일만에 봅니다
7월31일 부터 8월2일까지 강화도로 둘이 여행을 다녀왔기때믄에..

사랑하는 그녀와의 대화를 간직만 할려다..님들께 자랑(^^;;;)할려구.올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준비되어는 있습니다만..반응이 없음.더 안올리겟습니다

그럼..시작합니다

나:그래도 안 끊네.미치..
나: 왜 보지야
그녀: 헉
나: ㅋㅋㅋ
그녀: 주글래 니?
나: 뭘로 죽일긴데?
그녀있어
나: 뭔데..?
그녀: 지자루 끝나는거
나: 보지
그녀: ㅋㅋ
나: ㅋㅋㅋ
그녀: 아잉;;
나: 보지로 어케 죽인다는겨~/
나: 내가 보지 빨래 다리로 목 감아서 숨막히게 할껴~?

그녀: ㅋㅋ 구래

나: 내일..
그녀: 응
나: 만나서 딥디영화관 가고..
그녀: 응
나: 점심 간단하게 먹고
그녀 응
나: 그 다음엔.뭐하지?
그녀: 얼굴보고있지
나: 드라이버할까?
그녀: 것두 좋지
나: 어디 으썩한 곳에.
나: ㅋㅋ
그녀: 그때그 폐교갈까??
나: 비디오방에선..섹스도 한다는데..
그녀: 찾아갈수있어??
나: 넌 못할거 같어
그녀: 딥디에서 안돼??
그녀: ㅎㅎ
나: 소리땜에..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가 좀 질러야지..쩝
그녀: 내가 그렇게 소리질러??
나: 웅
그녀: 앙;;
나: 악~~~
그녀: 몰라 치치
나: 여보~악~~~~~
그녀: 앙;;
나: ㅎㅎㅎ
그녀: 나소리 지르면 당신 어떤데??
나: 마스크 준비할까?
그녀: 이그
나: 좋지..
그녀: 왜??
나: 너가 하는구나.싶어서..
그녀: 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
그녀: 당신 죽일거다 ㅋㅋ
나: 무지 좋아..ㅎㅎ
나: 사랑해.너만..
그녀: 나두 그때 정신없어
그녀: 내가 소리 지르는건 아는데 그렇게 큰가??
나: 그런거보면..자위도 할것 같은데..안한다니.좀 신기하네..
그녀: ㅋㅋ
그녀: 난 좀 이상한건 다 싫어 하나봐
그녀: 항문 섹스도 싫어하지
너: 솔직히..지금이야 안하는게 더 좋지.만.
그녀: 하리수 같은애 나오믄 소름 돋게 징그럽지
나: ㅎㅎ
그녀: ㅎㅎ 그치??
나: 그래도 자지는 잘 빨잖어..
그녀: 자위 그렁것두 넘 이상해 ㅎㅎ
그녀: 건 당신이자너
나: ㅎㅎㅎ
그녀: 당신건 다 할수 있어
나: 나 아닌.누구엿더라도..그럴거야그건..
그녀: 헉
그녀: 우씨
나: 그 사람ㅇㄹ 사랑한다면.말야..
그녀: 유도하지마러 안넘어갈겨
나: ㅎㅎㅎㅎ
그녀: 아냐 당신만 이야
나: ㅎㅎㅎ
나: 사랑해
그녀: 사랑해요
그녀: 참 야자다
나: 그럼..
그녀: 니만이다
나: 내일 빵아줄거지?
나: 빨아
그녀: ㅋㅋ 그래 어떤 악조건 에서두
나: ㅎㅎㅎ
그녀: 사랑해
나: 사랑해 ㅇㅇ야..
그녀: 응 ㅎㅎ
그녀: 우띠 아까 그거자너
나: 아닌디..
그녀: 그거여
그녀: 다시줘바바
나: 차에서오랄하느거 아냐?
그녀: 맞어
나: 아까 본거야?
그녀: 웅
그녀: 아까 두개 줬자너
나: 오이 봣니?,--지금 이장면은 지니로 섹스사진을내가보내고 그녀가 받아서보는 내용임;;
그녀: 아니?
그녀: 미쳐
그녀: 아까 피망 넣었던 애네
그녀: 재 저렇게 하다가 나중에 으쩐댜??
나: ㅎㅎㅎ
그녀: 아깐 밑에만 봤는데
나: 어리지?
그녀: 그x 네
나: ㅋㅋㅋㅋㅋ
나: 그x 네 가 뭐야?
그녀: ㅋㅋ 있어
그녀: 미친다
그녀: 야구 망망이여??
나: 웅
그녀: 에구 등까지 닷겠네
나: 작은거 같어.애들이 사용하는거
그녀: 그런가??
그녀: 저러믄
나: ㅎㅎ
그녀: 남자걸루는 어렵겠다
그녀: 상처나구 그러는거 아닌가??
나: ㅎㅎ
나: 숙달된 (?) 보지잖어..ㅋㅋ
그녀: 어린것이
그녀: ㅎㅎ
그녀: 웬만한 남자는 성에두 안차겠다
나: 그런디..나도 요즘 이상해진다.
그녀: 하긴 여자는 수축이 빠르지만
그녀: 우띠
나: 전엔 안봣ㄴ느디..요즘.한번식 뭐 잇나 보게되구..쩝
나: 애들이지?..18살정도 되엇을까?
그녀: 노란 두건쓴애만 신났네
그녀 틴틴이라며 ㅋㅋ
나: ㅎㅎ
나: 옆집에 목욕한다..ㅋㅋ.
그녀: 저남자 끝내주는데??
그녀: 이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 당신서찌
나: 끝내줘?.잉;;
그녀: ㅋㅋㅋㅋㅋ
나 먹고싶어?
그녀: 당신두 저먼하자너 뭘
그녀: 그래 줄래??
나: 잉;;
그녀: ㅎㅎㅎㅎ
나: 난 저것보다 작어..;;
나: 이놈것 보담 클것 같은디.;;;;
그녀: 에구 일본 지금온건 당신 반이다
그녀: ㅋㅋ 그러게
나: 히히히
그녀: ㅎㅎㅎ
나: 좀 위안이 되네..쩝
그녀: 당신건 들어가면 악소리가 나오자너
그녀: 이그
나: ㅎㅎㅎ
그녀: 앙;;
그녀: 근데
나: 왜?? 앙;;이여?
나: 응..
그녀: 뭐가 이상하다 했더니 털이 없어 ㅎㅎㅎㅎ
그녀: 미티
나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 ㅎㅎ
그녀: 사랑해
그녀: 여자는
나: 마지막이다..
나: 응.
나: 사랑해
그녀: 아니다 나는 섹스할때 학대 받고 싶어 변탠가봐
그녀: 사랑해요
나: 그래?
그녀: 한늠은 고추가 익었네 뻘개
나: 어떻게 학대받고 싶어?
그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웅;;
그녀: 몰라 막 아프고 싶고
나: 막 때려줄까?
그녀: 하이튼 이상해
그녀: 정말 그러면 싫은지두 모르지
그녀: 아니 ㅎㅎ
나: 보지에.손 넣을때..안아파?
그녀: 아프지
나: 손가락 들어갈때..
그녀: 그런데 막 찢겨지고싶어
그녀: 그러니까 난 변태다 앙;;
나: 웅..
그녀: 앙;; 챙피
나: 야한말도 듣고싶고..그랗지?
그녀: 웅
그녀: ;;
나: ^^*
그녀: 에그 ;;
나: 한장만 더 보낸다
그녀: ㅎ진짜 백이네
그녀: 재두 가슴 쳐졌다
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 ㅎㅎ
나: 에구..보지도 못햇네.오늘은..쩝
나 샤워마치고 갓네..ㅋㅋㅋ
그녀: ㅎㅎㅎㅎㅎ
그녀: 우와 히트다 ㅋㅋㅋ
그녀: 네컷이네
나: ㅎㅎㅎ
그녀: 근데 저래두 되는겨??
나: 영화찍는거니까..
그녀: 항문에 넣으니까 거기가 엄청 벌어진다
그녀: 그니까 영화두 좋지만 에구 찢어지겠네
너: 열심히(?) 하면.너도 가능혀..ㅋㅋㅋ
그녀: 이그 ㅎㅎㅎㅎㅎ
그녀: 낸 닿기만해두 아퍼
그녀: 앙;;
나2: ㅎㅎㅎ
나: ㄱ러니까...노력(?) 해야지..ㅋㅋ
그녀: 몰르지 당신이 나 무지 흥분시키구
나: 내가 혀로 대이면..어때?
그녀: 인사불성 되게하구 학대받구 싶어할
때 그러믄 ㅎㅎㅎ
나: ㅎㅎㅎ
그녀: 소름이 쫙돋으면서 다리가 막 벌어져
나: ㅎㅎ
그녀: ㅎㅎ
그녀: 하고싶지
나: 내 혀가 좋아? 아님..자지가 좋아?..솔직히 대답해봐
그녀: 아마 나 그렇게 흥분했을때 길에서 하자구 해두 할지몰라
나: ㅎㅎㅎ
그녀: 처음엔

나: 응
그녀: 혀대면 아슬아슬하고 무지 좋은데 점점 흥분하면 당신거 넣고 싶어서 죽을거 같어
나: 아..
그녀: 아마그땐 당신이 뭐가지고 협박해도 다 한다고 할걸??
그녀: ㅎㅎㅎㅎ
그녀: 에구 비밀누설 앙;;
그녀: 사진가질러갔나??
나: 혀로 하고 손가락..넣을때 하고 자지 넣을때 하고..어는게 더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어??
그녀: ㅎㅎ 당신 그거
나: 아..
그녀: 그건 들어가면 막 죽을거 같어
나: 손가락?
그녀: 이그
그녀: 말구
그녀 혀두말구
나: 그럼.?
그녀: 앙;;
나: 말해봐? 뭔지.
그녀: 오줌 누는거
그녀: ㅎㅎ
나: ㅎㅎㅎ
그녀: 사랑해요
그녀: 으악 축축해졌다
그녀: 샤워했는데
나: ㅎㅎㅎㅎ
니: 언제 너보지안에 오줌 함 싸봐야지..ㅋㅋ
그녀: ㅎㅎ 응
나: 뜨듯할거야..ㅋㅋ
그녀: 사랑해
그녀: ㅎㅎ
나: 사랑해.
그녀: 근데 털없는게 좋은거야??
나: 축축해져도 만지지마러
그녀: 왜다 밀었지??
나: 내일 내가 많이 만져줄거니까..
그녀: 알써 ㅎㅎ
나: 응
그녀: 손다 넣어줘 팔목까지;;;
나: 응,우선 보기가 낫잖어
나: 털에 가르져 안보인느데.
그녀: 잘보이니까??
나: 응
그녀: 아~
나: 그리고 남자들이.빨기도 좋구.
그녀: ㅋㅋ 당신 빨기 나빴어??
나: 보지 빨구나면..혀에 털 몇개는 붙잖아..ㅋㅋ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 삼대추접
그녀: 일
그녀: 아침에 일어났을때 이빨새에 털낀여자
그녀: 알지??
그녀: ㅎㅎ
나: 아니..ㅎㅎㅎㅎ
그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 대학교때 들었는데
그녀: 그땐 이상하구 안우꼈어
그녀: 내칭구 그때 임신했던애가 말해줬거든
나: 아..
그녀: 그런데 처녀인척하구 다른 남자한테 시집갔어
그녀: 네 자알 들려요
나: 쩝..ㅎㅎ
그녀: 돈 많은사람한테 갔는데
그녀: 아기를 못나
그녀: 그때 수술이 잘 못됐나봐
그녀: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지아는지 내숭떨어
그녀: 나두 당신만 사랑해요
나: ㅎㅎㅎ
그녀: ㅎㅎ 사랑해
나: ㅎㅎ
그녀: 이그
나: 볼륨 좀 낮쳐서 들어.
그녀: 웅
그녀: 그랬어
.지금은 윈엠으로 방송중,,첨부터네..;;
그녀: 미치
그녀: 신음 ㅋㅋ
나: ㅎㅎ
나: 히히히
그녀: 애기낫나버 ㅋㅋ
나: ㅎㅎㅎ
그녀: 나두저래??
그녀: 네 잘듣고 계세요
그녀: ㅎㅎ 사랑해
그녀: 나두 당신 발까락 빨으거 첨이다뭐
그녀: 항문에 입댄것두
그녀: 코구멍에 입댄것두
그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
그녀: 당신 침
그녀: 응 팥빙수랑
그녀: ㅎㅎ 나두 하고싶어
그녀: 못참으면 영화보다 뽀 많이 하지뭐
그녀: ㅎㅎ 싸운거야?? 내가 혼난거지 앙;;
그녀: 당신이 나 울렸자너
그녀: 난 당신 보고싶어서 심통내구
그녀: 사랑해 자기야
그녀: ㅎㅎ 이그
그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 난 늘 당신때문에 행복해요
그녀: 당신이 있어서요
그녀: 사랑해 ㅇㅇ씨 ㅎㅎ
나: 사랑해..너만.
그녀: ㅎㅎㅎ
그녀: 헌신여??
나: 자야지?
나: 응
그녀: ㅋㅋ
나: 잠이 안올것 같어.
나: 나두 있었는데
그녀: 일찍자야지
그녀: 난 운전대만 잡으믄 졸려
그녀: 충분히 자둬야해
나: 혼자 오는데.좀심해서와
나: 조심
그녀: 그래두 애들을 안데려 가니까
그녀: 준비가 훨씬 없다
나: 아침엔..시간이 잇니?
그녀: 내옷하구 화장품만 챙기믄 되자너
그녀: 모르겠네
나: 치마입고..
그녀: 당신하고 시간이 맞을지가
그녀: ㅎㅎ알았어
나: 올땐..노팬티로와
그녀: 당신손 맘대루 들락거리게 치마 입을께요
나: 그래..ㅎㅎ
그녀: 이그 건 안돼지 분비물 어케 ㅠㅠ
그녀: 당신만나면 당신이 벗겨
그녀: 그럼 안입을께요
나: 팬티잇음 어케 손이 맘대로 움직여?
그녀: ㅎㅎ
나: 아..그럼 되겟네..ㅎㅎ
그녀: ㅎㅎㅎㅎ
그녀: 이거끝나고 마지막 멘트해요 자게
나: 오랫만에 듣네.ㅇ것두..ㅋㅋ
나: 응.
그녀: ㅋㅋ
나: 어떤 맨트 듣고싶어?
그녀: 내일 당신손 무릉도원 가는겨??
나: ㅎㅎㅎㅎ
그녀: 당신목소리면 되지
나; 손이 뭐 성감댄가??
그녀: ㅎㅎ
나: 니 보지 좋으라고 가는거지..치치치치
그녀;그래두 당신도 느끼자너 감촉을
그녀: 치치 그러믄 당신 머머두 좋자너 막 커지구 이그
나: 난 떵꼬로만 느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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