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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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제가 대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끼리끼리 모이는 과친구들중 1년을 재수하고 온 친구가 있었는데 제 별명이 말자지면 이친구 별명은 '물개'였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약간 한인물 하는놈이라 평상시에도 여자친구들이 좀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놈은 젊은 여자들보다는 약간 나이든 아줌마스타일을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더불어 간간히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여자 따먹는데 아주 부지런한 놈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낮엔 노래방, 새벽에 문닫고 단골손님만 받는 호스트바로 알고 있었는데요.
거기 노래방 아줌마하고도 그렇고 그런사이더군요. 저보고 맘잇으면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먹게 해준다구.....--;
종종 호스타바에서 일하는 얘기들을 저희들에게 들려주었을때 정말 재미있더군요. 아무래도 공대다 보니 .....완전히 남자고교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포르노나 맨날 서로 바꿔보고...^^;
그러다 이 친구가 학기중인데도 몇달간을 안 나오더군요.
집에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구......
2학년 2학기가 거의 끝나갈 늦가을 무렵이었습니다.
이친구가 학교에 나온것 입니다.
가만히 보니 헤어스타일이 약간 짧아진듯 해 보이구 얼굴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고생을 많이 한듯.
휴학계를 내고 군대를 갈려고 한다는군요. 자기 말로는...
그냥 갈려는것을 친구들하고 붙잡고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살살 꼬셨죠.
그리고 그날 밤에 술에 취한 그친구에게서 들은 얘기를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
이친구가 다니는 호스바에 자칭 물개매니아들이 있다고 하네요.
단골아줌마들인데 이놈만 찾는다나......
그중 40대 초반의 섹시한 아줌마랑 주로 놀았다고 하네요.
그놈 얘기론 하루종일 좇을 담고 있어도 그렇게 편하다나.....자기랑 속궁합이 무지 잘맞는 아줌마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처음 호스트바에서 일했을때 맨첫째날 보지를 대준 아줌마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물개의 정력에 뻑간 아줌마는 열렬한 물개매니아중 한 사람이 되었구.....--;
그러다 그 호스트바가 단속에 걸리는 바람에 그 호스트바는 없어지구...
이 물개는 그런가 보다 하고 생활을 하다가 몇개월전에 집에서 낮잠을 자는데 엄마가 고향친구라면서 두 아줌마를 인사시켜주었는데 놀랍게도 그중 한명이 그 아줌마였던 겁니다.
알고보니 물개 엄마의 절친한 고향친구의 동생이었다고 하네요.^^;
그 뒤로 종종 몰래 만나서 그 아줌마랑 떡을 쳤던 모양입니다.
심지어는 그 아줌마집이 빈 사이에 하루종일 떡을 쳤다고 합니다.
그아줌마 중학생딸에게도 한마터면 걸릴뻔 했던적도 있다고 하구요^^
물개가 소파위에 않아 자기 좇을 그 아줌마 보지구멍에 넣고 한참 뒤에서 쑤시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며 '엄마...엄마...어딨어..'하는 딸애의 소리를 듣고 아 아줌마가 황급히 롱스커드를 내렸다는 얘기며 ...그걸 아줌마가 딸애 공부를 가르치기 위한 과외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는 군요.--;
그러나....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어떻게 그 아줌마 아저씨가 그 사실을 알아가지고 술먹고 물개집에까지 찾아와 난리 부르스를 쳤다고 하더군요. 캬캬캬....
물개는 진짜 컹컹 물개소리를 내며 비오는날 먼지나게 그 아저씨에게 얻어맞았다고 합니다.
또 물개에게 벼라별 욕을 다 한 모양이더군요. 들어보니....
더구나 간통혐의로 고소까지 했더군요.
겨우겨우 물개네 부모님이 돈을 써서 일을 처리한 모양이더군요.
부모님입장에선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얼마후 그친구는 군대를 갔고 물개는 부모님들의 동네창피해서 못산다고 딴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구요.
그래도 군생활을 착실히 해서 아무문제 없이 제대했습니다.^^;
자기가 제일 서러웠던것이 훈련소에서 신병훈련을 마치고 면회날에 아무도 안 왔다는 겁니다.
그날 많이 울었다고 하더군요. 속으로 다시는 나쁜짓 안한다며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들이 바로 자대배치받은지 얼마 안되서 면회를 가니 되게 좋아하더군요.
불쌍한놈.....그러길래 임자있는 구멍을 뭐하러 건드려서 그런꼴을 당할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가끔씩 연락을 합니다. 물개랑은....다행이 부모님이 용서해 주시고 착실히 사회생할을 하고 있구 내년에 결혼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물개가 결혼한다음 바람을 피거나 자기 와이프를 울리는 일은 거의 없겠죠.^^;
내가 여기에 이런 얘기를 올린것을 알면 당장 달려올겁니다.
네이버3회원여러분들. 물개 한테는 비밀입니다요.^^;
*참고로 임자 있는 구멍을 쑤실때에는 조심하시길. 잘하면 물개처럼 될수도 있으니깐요.^^;
끼리끼리 모이는 과친구들중 1년을 재수하고 온 친구가 있었는데 제 별명이 말자지면 이친구 별명은 '물개'였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약간 한인물 하는놈이라 평상시에도 여자친구들이 좀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놈은 젊은 여자들보다는 약간 나이든 아줌마스타일을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더불어 간간히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여자 따먹는데 아주 부지런한 놈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낮엔 노래방, 새벽에 문닫고 단골손님만 받는 호스트바로 알고 있었는데요.
거기 노래방 아줌마하고도 그렇고 그런사이더군요. 저보고 맘잇으면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먹게 해준다구.....--;
종종 호스타바에서 일하는 얘기들을 저희들에게 들려주었을때 정말 재미있더군요. 아무래도 공대다 보니 .....완전히 남자고교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포르노나 맨날 서로 바꿔보고...^^;
그러다 이 친구가 학기중인데도 몇달간을 안 나오더군요.
집에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구......
2학년 2학기가 거의 끝나갈 늦가을 무렵이었습니다.
이친구가 학교에 나온것 입니다.
가만히 보니 헤어스타일이 약간 짧아진듯 해 보이구 얼굴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고생을 많이 한듯.
휴학계를 내고 군대를 갈려고 한다는군요. 자기 말로는...
그냥 갈려는것을 친구들하고 붙잡고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살살 꼬셨죠.
그리고 그날 밤에 술에 취한 그친구에게서 들은 얘기를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
이친구가 다니는 호스바에 자칭 물개매니아들이 있다고 하네요.
단골아줌마들인데 이놈만 찾는다나......
그중 40대 초반의 섹시한 아줌마랑 주로 놀았다고 하네요.
그놈 얘기론 하루종일 좇을 담고 있어도 그렇게 편하다나.....자기랑 속궁합이 무지 잘맞는 아줌마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처음 호스트바에서 일했을때 맨첫째날 보지를 대준 아줌마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물개의 정력에 뻑간 아줌마는 열렬한 물개매니아중 한 사람이 되었구.....--;
그러다 그 호스트바가 단속에 걸리는 바람에 그 호스트바는 없어지구...
이 물개는 그런가 보다 하고 생활을 하다가 몇개월전에 집에서 낮잠을 자는데 엄마가 고향친구라면서 두 아줌마를 인사시켜주었는데 놀랍게도 그중 한명이 그 아줌마였던 겁니다.
알고보니 물개 엄마의 절친한 고향친구의 동생이었다고 하네요.^^;
그 뒤로 종종 몰래 만나서 그 아줌마랑 떡을 쳤던 모양입니다.
심지어는 그 아줌마집이 빈 사이에 하루종일 떡을 쳤다고 합니다.
그아줌마 중학생딸에게도 한마터면 걸릴뻔 했던적도 있다고 하구요^^
물개가 소파위에 않아 자기 좇을 그 아줌마 보지구멍에 넣고 한참 뒤에서 쑤시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며 '엄마...엄마...어딨어..'하는 딸애의 소리를 듣고 아 아줌마가 황급히 롱스커드를 내렸다는 얘기며 ...그걸 아줌마가 딸애 공부를 가르치기 위한 과외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는 군요.--;
그러나....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어떻게 그 아줌마 아저씨가 그 사실을 알아가지고 술먹고 물개집에까지 찾아와 난리 부르스를 쳤다고 하더군요. 캬캬캬....
물개는 진짜 컹컹 물개소리를 내며 비오는날 먼지나게 그 아저씨에게 얻어맞았다고 합니다.
또 물개에게 벼라별 욕을 다 한 모양이더군요. 들어보니....
더구나 간통혐의로 고소까지 했더군요.
겨우겨우 물개네 부모님이 돈을 써서 일을 처리한 모양이더군요.
부모님입장에선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얼마후 그친구는 군대를 갔고 물개는 부모님들의 동네창피해서 못산다고 딴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구요.
그래도 군생활을 착실히 해서 아무문제 없이 제대했습니다.^^;
자기가 제일 서러웠던것이 훈련소에서 신병훈련을 마치고 면회날에 아무도 안 왔다는 겁니다.
그날 많이 울었다고 하더군요. 속으로 다시는 나쁜짓 안한다며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들이 바로 자대배치받은지 얼마 안되서 면회를 가니 되게 좋아하더군요.
불쌍한놈.....그러길래 임자있는 구멍을 뭐하러 건드려서 그런꼴을 당할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가끔씩 연락을 합니다. 물개랑은....다행이 부모님이 용서해 주시고 착실히 사회생할을 하고 있구 내년에 결혼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물개가 결혼한다음 바람을 피거나 자기 와이프를 울리는 일은 거의 없겠죠.^^;
내가 여기에 이런 얘기를 올린것을 알면 당장 달려올겁니다.
네이버3회원여러분들. 물개 한테는 비밀입니다요.^^;
*참고로 임자 있는 구멍을 쑤실때에는 조심하시길. 잘하면 물개처럼 될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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