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을 좋아하는 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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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유부, 앤은 미스... 바람...이겠죠. -_-
비난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녀는 직장 동료입니다. 제가 나이도 위고 직급도 위고... 그렇다고 머 상사(?)의
위치를 빙자한 그런 사이는 아닙니다.
둘이 어찌어찌하다 보니 그리 됐습니다. 작업 과정은 생략하고...
걍 순서대로 진행된 편입니다. 손 잡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그담은 아래까지...
대개 비방을 많이 이용하구요.
어느날인가 역쉬 비방을 가서 영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통상
적인 것 처럼 가슴부터 아래까지... 단점 중의 하나가 그녀 아래에서 여성 특유의 체취가
좀 강하다는(오징어 냄새라고 표현들 하시더군요. ^^) 겁니다. 요즘은 좀 나아진듯...
하여간 아래 부분을 애무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당연히 거부할 줄 알았습니다)
항문쪽으로 손가락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했죠. 그녀의 보X물로 젖은 손가락을
가지고... 근데 거부를 안하는 겁니다. 아니 오히려 더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한동안 애무하다가 좀더 강도를 높여서 손가락을 삽입했습니다. 역시
거부 없고 쾌감을 느끼는듯한 표정, 소리, 몸짓... 나중에는 손가락을 삽입한 내 손목을
잡아 엉덩이쪽으로 끌더군요.(더 깊이 넣어 달라는...) 그 몸짓이 더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검지는 보X, 중지는 항문.. 양쪽으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 손목이 좀 뻐근하긴
했지만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그날 이후로 손가락을 이용한 더블 페네트레이션은
주요 레파토리가 됐죠. 그 행위를 하면서 물어봐도 그녀는 분명 뒤쪽이 더 좋다고 하
더군요. 애널을 즐길줄 아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치 않게 말이죠.
물론 아직까지 손가락 삽입 이외에 성기삽입까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비방에서는 삽입은 잘 안하는 편이고 여관에 간 적도 있지만 불행히도 콘돔이 없다든가
윤활유로 쓸만한 것이 없어서 삽입 시도는 못해봤죠. 오직 손가락으로만...
그녀는 저와의 관계가 처음은 아니었고, 또 그날 시도한 애널 애무 및 삽입이 처음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애널을 좋아하더군요. 처음이란 말이 거짓일것
같지는 않은데... 예전에 있었던 다른 남자와의 섹스 얘기도 스스럼 없이 자세히 나누는
사이인데 굳이 애널 얘기를 거짓으로 숨길 이유도 없고...
어쨌든 그녀와의 패팅과 섹스는 상당히 즐겁습니다. 서로 시간이 잘 맞지 않는 이유로
여관 보다는 차 안이나 비방을 많이 이용합니다만..
앞으로 시간이 된다면 그녀와의 패팅 및 섹스 경험을 올려볼까 합니다.
역시 경험담 쓰기가 그리 쉽지 않군요. 써놓고 나니 왠지 좀 중구남방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난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녀는 직장 동료입니다. 제가 나이도 위고 직급도 위고... 그렇다고 머 상사(?)의
위치를 빙자한 그런 사이는 아닙니다.
둘이 어찌어찌하다 보니 그리 됐습니다. 작업 과정은 생략하고...
걍 순서대로 진행된 편입니다. 손 잡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그담은 아래까지...
대개 비방을 많이 이용하구요.
어느날인가 역쉬 비방을 가서 영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통상
적인 것 처럼 가슴부터 아래까지... 단점 중의 하나가 그녀 아래에서 여성 특유의 체취가
좀 강하다는(오징어 냄새라고 표현들 하시더군요. ^^) 겁니다. 요즘은 좀 나아진듯...
하여간 아래 부분을 애무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당연히 거부할 줄 알았습니다)
항문쪽으로 손가락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했죠. 그녀의 보X물로 젖은 손가락을
가지고... 근데 거부를 안하는 겁니다. 아니 오히려 더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한동안 애무하다가 좀더 강도를 높여서 손가락을 삽입했습니다. 역시
거부 없고 쾌감을 느끼는듯한 표정, 소리, 몸짓... 나중에는 손가락을 삽입한 내 손목을
잡아 엉덩이쪽으로 끌더군요.(더 깊이 넣어 달라는...) 그 몸짓이 더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검지는 보X, 중지는 항문.. 양쪽으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 손목이 좀 뻐근하긴
했지만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그날 이후로 손가락을 이용한 더블 페네트레이션은
주요 레파토리가 됐죠. 그 행위를 하면서 물어봐도 그녀는 분명 뒤쪽이 더 좋다고 하
더군요. 애널을 즐길줄 아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치 않게 말이죠.
물론 아직까지 손가락 삽입 이외에 성기삽입까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비방에서는 삽입은 잘 안하는 편이고 여관에 간 적도 있지만 불행히도 콘돔이 없다든가
윤활유로 쓸만한 것이 없어서 삽입 시도는 못해봤죠. 오직 손가락으로만...
그녀는 저와의 관계가 처음은 아니었고, 또 그날 시도한 애널 애무 및 삽입이 처음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애널을 좋아하더군요. 처음이란 말이 거짓일것
같지는 않은데... 예전에 있었던 다른 남자와의 섹스 얘기도 스스럼 없이 자세히 나누는
사이인데 굳이 애널 얘기를 거짓으로 숨길 이유도 없고...
어쨌든 그녀와의 패팅과 섹스는 상당히 즐겁습니다. 서로 시간이 잘 맞지 않는 이유로
여관 보다는 차 안이나 비방을 많이 이용합니다만..
앞으로 시간이 된다면 그녀와의 패팅 및 섹스 경험을 올려볼까 합니다.
역시 경험담 쓰기가 그리 쉽지 않군요. 써놓고 나니 왠지 좀 중구남방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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