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2탄.... ^^... 21살 저와 20살그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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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오래전에 올렸어요...제아뒤로찾아보면 나와요..
그땐 삽입을 안하고 패팅한것만 썼는데..
이번엔 삽입한거쓸라구요..
근데 쓰기전에..
그녀랑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제가아니라 그녀가 변심..
조금 시간이지나서 괜찮긴한데 아직 너무 가슴이 아프네여..^^;
그럼 즐겁게 읽어주세요.


그니까 그때가 여름이 조금지나고 막 가을이 되려는 무렵..
그땐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어요.
1년을 사귀어왔는데 그동안 뽀뽀한번안해봤거든요.
근데 첫경험을 읽어보심아시겠지만 그사건이후로.
정말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만나는 횟수도 엄청늘었죠^^
제가 서울에 직장이 있기때문에..(집은 춘천입니다..)
그녀를 보기위해선 저녁기차를 타고 와서 새벽기차로 내려가는수밖에
없었어요.^^
아무튼 평소대로 저녁기차를 타고 도착하면 거의 자정이랍니다.(막차.)
그녀집이 기차에서 내림 바로 코다을곳이거든여..
아무튼 평소대로 그녀의 집에 몰래들어갔어요^^
신발은 들고 그녀방 책상위에올려놓고~ 조용조용...
고등학생 2명이 동생으로있거든요. 암튼 진입성공..
밤도밤이고 넘 피곤해서 먼저 침대에 누웠어요.
깜빡잠이들었다 깼는데 포트리스 하고있더군요..^^;;
(참고로 그 몇달후..포트리스에서 새남자를 만났담니다.ㅜ.ㅜ..)
그녀가 그러더군요 "벌써자?"
난. 피곤해서.. "그만 자자"
불끄고 오더군요. 전에 깊은패팅까지간적이있는지라
별로 그땐 안수줍었어요. 역시 누우니 남자의 본능이 발동하더라구요.
꼭안아줬어요.. (정말 사랑했는데..)
키스도 해주구요.. 뽀뽀도 하고.. 키스만 1시간했나..
그러다가 여친이 사탕이있데요. 사탕달라고..(먹으려는게 아니라..후후^^)
암튼 사탕하나를 가지고와서 제가 먼저 입속에서 먹고..
키스하면서 건내줬져.. 그렇게 수차레 반복하다가
오도독 깨묵어서 나눠먹었어여. .
그리고 이어지는 벗기기....제가 그날은 그동안 못해준거 해줄라고..
흥분한날이거든요... 키스하면서 손을 걍 팬티속으로집어넣었어여...
그곳을 손바닥으로 훌텄어요.. 뭐랄까입술사이에 혀가 다리사이에
있는느낌.. (이해안가심죄송.ㅜ.ㅜ)
그전엔 여자친구가 오랄해줬거든요.. 근데 그때 저도 해줄라고 털까지
입이갔는데 자기가 하기싫타고 머리잡더라구요.. 그래서 그땐안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그게아니였구나..하고싶겠구나...하고생각했어여
그래서 이번엔 할려구 마음을 먹구왔죠
팬티를 벗기고 정말 18금 동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녀를 눕히고
그녀 무릅을 잡고 위로올렸어요. (아 그때가 좋았는데..^^;;)
그리고 얼굴을 그곳에다 묻엇어요. 핥다가 쪽하고 들이켰는데
아마 그게 클리..그건가봐요.. 아님 옆에 껍질이였나.--;;저도 잘모르겠는데..
완젼 그녀의 물로 얼굴이 범벅이됐어여..
두손 손바닥으로 벌리고 더 깊이 핧타 보고...
머리채를 휘잡더군요..--;;; 좋아서였겠죠;
암튼 그렇게 몇분을 하고 힘들어서 누웠어요.
입에 물이 범벅이된체.--;;;
그땐 키스를 안해줬음;; 싫어할까봐;; 암튼 몰래 손등으로
얼굴에 묻어있는 물을 닦고서..
그녀한테... 해달라구했어요. (물론오랄..)
참고로 여자친구가 부끄러워해서 이불속으로들어가서 해줘요.
어떤포즈냐면.. 서로 옆으로 보고 누은상태에서 여친만 밑으로내려가는거..
손가락으로 조금 겉에를 만지작 거리더니 입안에 넣더군요..
(흥분돼시죠?... 저두다시생각나니..흥분돼네여..)
근데 걍 사탕빠는것처럼 하는거예여.. 재미없게;;
그래서 갈켜줬어요. 제가 그녀손가락을 잡고... 제 그곳..
어디가 마찰을 하면 흥분이더된다 라는 식으로...
뭐갈켜주나마나였지만..--;; 그리고 빨면서
손으로 딸딸이 치는 것처럼 갈켜줬는데 잘해주더군요...
(넘고마웠죠.. 그리고넘행복했죠..사랑하는사람이랑...)
저도 다시봉사하고싶더군요.
여친을 똑바로 눕힌후 저도똑바로 누운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그녀그곳에 입을 가져다 대고 다시해줬어요..
빠는데 자세가 어정쩡하더라구요...근데 그녀가 자기위로올라오래요.
.....69 가됐죠.--;;;
제가 위... 아까갈켜준것처럼손으로 하면서 빨더군요...대단한습득력...^^
암튼..그후...
자세를 바로잡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물론 첨이라 잘 못찾았어요.자기도 잘모른다고...그러구..
그렇게 씨름하던도중 들어가더군요.. 행복했습니다.
처녀막이 없어서였는지 첨인데 끝까지 들어갔어요.
아프긴 아프다고하더군요... (심심하면 자전거 탄다는데..그때없어진둣..)
암튼..한동안 그렇게 삽입하고 가만히있었어요..
느껴볼라고.. 제가 그랬죠... "조여봐.." --;;
힘주는 표정을 짓더니 안됀데요.--;; 웅..운동을해야돼는구나..생각했죠.
근데 이상한건 친구넘들은 길어봤자 1시간이라던데..(빠른넘3분)
전 몇시간이 나와도 나올생각을안하는겁니다..;(물론 안에다 할생각이없지만..)
막 아침시간은 다돼고... 막바지로 접어들었어요.
정말 밤부터 새벽까지 왼종일 꼽고 있어서그런지..제께 탱탱하더군요...
다시 꼽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 흔들었어요.
(그때야알았습니다..왜 힘든지...위에서버티고있는두팔은 힘이다빠지고.;;)
그런데 그때!!!!
한순간 딱멈췄는데...느꼈습니다..
여친의...그 조임을..
남자가 발기하면 심장박동처럼 쿵쿵뛰잖아요..
여친도 그때야 꾹꾹 조이더군요.
여친이먼저그랬어요. "느껴져? '
한동안 그 박동에 취해 가만히있었죠...
암튼..그렇게 날은 새고.. 이마에 살짝키스해주고..
다시 서울행 기차를 탔습니다.

이게 제 첫 삽입경험..^^;;..
첫패팅경험궁금하신분은 제아뒤로 검색해봐요..
휴....아직도 사랑하고있어요..
그녈 교복 입었을적부터 만났거든요..
조금있음 제 생일이네요..
떠난 그녀가 메일이라도 보내줄까요...
^^;; 구럼 즐거운밤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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