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카페의 여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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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의끝나고 집에 가서 그냥 잠들었죠. 역시 월요일에 술먹으면 1주일
내내 헬렐레해요.

암튼 2부 시작.

그녀는 내가 있음에도 개의치않고 옷을 훌렁훌렁 벗는거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더니 티셔츠 하나를 입는거다. 보니까 가슴이 너무 예쁘다. 하리수보다
크고, 나이탓인지 허리는 굵어졌지만 군살은 없다. 그리곤 침대에 누워
잔다고 한다.

그녀는 맥주를 다 마시기도전에 이제 집에 가라는거다.
그래서 그녀에게 잘 자라고하고 집에와서 잘 잤다. 이건 모범생 버젼.
그러나, seabull은 확실히 교육을 받은 준전문가입니다.
일단 나 집에 가는데 작별인사해야지 하며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다보니 그녀가 약간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손을 그녀의 티셔츠밑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다. 노래방에서 슬쩍 만져보며
느끼긴 했지만, 가슴이 장난이 아니다. 내가 만진 가슴중에 랭킹 3위내에 충분히
들 정도로 우수한 가슴이다. 그녀의 몸에도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슴을 양손으로 잡더니 내입으로 끌어준다. 그래서 열심히 젖을 빨았다.
이 여자가 마치 애기에게 젖먹이듯 한쪽씩 번갈아 입에 넣어주었다.
나는 열심히 빨고 핥고 만지고.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위를 만졌다. 팬티위임에도 그녀의 중심부에 물이 나왔
음을 알수 있을정도로 젖어있다. 그래서 팬티를 내리려고 하는데 적극 방어.
1차 시도는 실패. 한사코 안된다는거다. 다시 가슴 공략.

그녀의 포인트는 가슴인 모양이다. 가슴만 애무하면 허물어진다.
가슴을 공격하며 팬티를 내렸다. 이른바 외곽을 때리며 중심지를 폭격하는
노련한 전술. 일단 팬티는 내렸고, 천천히 중심부 애무.
내가 바지를 벗으려고 약간 몸을 후퇴했다가 혁대를 푸르고 하는데 제지.
그런 그녀를 달래며 바지를 벗는데 성공.

그런데 돌발변수 발생. 갑자기 그녀가 이러면 안된다며 나를 제치고 벌떡 일어
나는거다. 그녀의 체격이 제법이다. 글래머다. 키 167에 몸무게 52.
침대에 앉더니 나를 달랜다. 내 페니스는 섰다가 급격히 하강.

그러면서 그녀는 이제 정말 집에 가라는거다. 내 꼴을 보니 우습다.
위에 와이셔츠는 입은채로 아래만 홀라당. 내가 봐도 우습다.
그녀가 하도 간곡히 얘기하는 바람에, 다음에 하자는 약속만 받고 집에 가려고
일어났다. 다시 양복을 입고 가려다 작별인사하는셈치고 선 자세로 키스를
했다. 서서 키스하다가 가슴을 다시 만지니 다시 이 여자 허물어지기 시작.
현관에서 시작한 키스는 다시 침대로 이어졌고.

나는 애써 입은 양복을 하나씩 그녀가 눈치못채게 벗어가기 시작.
결국 홀라당 벗는데 성공. 그녀의 중심부에 페니스를 갖다대는데 이 여자가
정말 무서운 누초리로 째려본다. 눈도 큰 여잔데 째려보니 정말 무섭더라.
페니스가 줄어들었다.

'너 하려고 그러지. 하지 마. 오늘은 안된단말야'
'야, 하지도 못해, 너가 무서워 서지도 않았다. 만져봐. 이걸로 어떻게 공격하니'
그녀는 손으로 만져보더니 정말 쫄아들은 페니스를 보고 안심.
나는 무장해제된 페니스를 그녀의 중심부에 갖다됐다. 그녀는 쫄아든 물건으로
공격이 어려우리라 생각했던지 안심하는 눈초리다. 그러나 나의 페니스는
순간적인 초울트라 파워를 집중하여 단 .1초도 되지 않는 찰라에 팽창하며
그녀의 중심부에 파고들었다. 그녀의 표정은 완전히 허를 찔린 표정.
열심히 왕복운동을 시작하니 그녀도 차차 흥분이 되기 시작한 모양.

이래서 겨우 1차전 성공. 그녀는 맥주를 마시며 나를 원망했다.
그동안 6개월간 남자와 한적이 없었다고. 일부러 그랬단다. 전에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섹스를 하면 남자가 그리워 밤이 외롭고 괴로워지는것 같아 참고
지냈는데. 6개월 수절(?)을 네가 깨뜨렸다며 나에게 고문을 가하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비틀고, 가슴을 때리고, 꼬집고. 그러나 이정도 고문이야.
고문에 별로 비명을 지르지 않으니까 이번엔 엎어놓고 팬다. 아윽.
이건 진짜 아프다. 이번에는 그녀가 자고 가라고 난리다. 불저질러 놓고 어디
도망가냐고. 샤워를 하고 누웠는데 이번엔 그녀가 공략을 시작.

오럴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요즘들어 오럴 선수가 많이 생겼나?
오럴에도 뻑가서 쌀거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늦었고, 한번 해서인지 잠이
몰려오려고 한다. 그러자 그녀가 불만이다. 아까는 못해서 안달이더니 이젠
왜 적극적이지 않냐고. 그래서 열심히 다시 시작.

두번째는 첫번째보다 훨씬 화려하게 한판했다. 자세도 이 자세 저 자세하고.
응용체위도 하고. 정복에 관심을 가졌던 첫판보다 훨씬 화려했다.
이제 자야겠다 생각하고 눈을 붙이는데, 이 여자가 수건에 물을 적셔와
열심히 닦아주며 빨아주는거다. 아직은 정액이 묻어있는 페니스를 빨아주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이놈의 똘똘이는 이제 자야하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다시 기립.

결국은 한판을 더하고 잠이 들수있었다. 잠깐 눈 붙이고 출근했다.
월요일에 이랬으니 목요일까지도 여파가 있지.
다음에 카페에 놀러가기로하고 출근했다.

그날저녁 어땠냐구?? 술마시구 외박했다고. 그냥두면 버릇된다고.
마누라한테 홀라당 다 벗고 빠따맞았다. 아흐. 이틀 연속 고문이다.
지금도 자리에 앉을때 엉덩이가 약간 아릴정도로 좆나게 맞았다.
죄가 있으니 별수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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