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꽃뱀 이야기를 보고.....' 선수의 복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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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이야기를 들으니 오호 나도 있었군요.

그러나.......선수의 인내와 끈기로 박살 냈습니다...

폭탄들의 천국 수카이 러브

접속 했습니다..

두 뇬이라면서 겜방비와 저녁 여관비를 대주면

쎅은 안되구 같이 벗구 애무는 된다구 하더군여...

겜방비 얼마???? 9만원 이랍니다....이뇬들 몇일을???

계산 돌아 갔져..

겜방비 9만원 저녁 일만오천원 여관비 이만원....

십이만 오천원에 21살 짜리 두여인내와

옷벗고 놀다.....음 그려 단란주점 보다 싸다...결론 내리구

그러마 하고 달려 갔져..

신림동...

헉스....(하얀색 머리와, 분홍색 머리)

그야 말로 쭈쭈 빵빵...(연예인 뺨을 왕복으로 치겠더군요)

흐흐흐 (침 흘림= 불과 한시간 앞을 못내다 보구)

여관에서 밥시켜 먹자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예산초과....두뇬이 자구 간다구하더군여

그래서 하나는 묵어가는방...하나는 자는방 깍아서 4만 오천원

5층과 3층에 방을 주더군여....

5층으로 다같이 올라 갔져...

한뇬은 씻구..한뇬은 2틀 밤샜다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군여...

옆에서 조물락 거리니까..피곤하다구 좀있다 하자더군여...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밥시키구....다 씻구나면 연락하라고 3층으로 내려왔습니다..

한 20분쯤 기다려도 연락이 없더군요..

좀 있으니 밥이 도착하구...

전화 했더니..좀있다 온다구 하더군여...

헉스...2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전화하니 무음....

혹시나 해서 5층으로 가니...깨끗!!!!!!

아차 했져...

불이 나케 내려가서 아줌마한테 물었더니..

급한 연락이 와서 간다구 하면서 날랐더군여...

나가서...두리번 두리번.....

날랐더군요...

아줌마한테...동생들 친구 입원해서 갔다구 하고 숙박비는 도로 받아서
(알뜰한 정신)

이를 갈고 돌아 왔져....

하지만....고뇬들의 등록 가명을 기억한 우리의 선수...

매일 접속 했습니다..

언젠가 걸려라 하구...

한 20일 이 지나서 ......걸렸습니다..

초연하게 대처 했져....

키 몸무게 스타일....고년 이였습니다...

......캬...그동안 많이 타락했더군요...........

알바 한답니다....

좋다구 했습니다...

15만에서 20만 달라는걸 25만원 주겠다고 했습니다...

만나자더군여...

그리고 달려갈때의 그 기분....너 오늘 죽었다...뿌드득///

약속장소에서 숨어 있었습니다..

알아 보고 도망갈까봐...

한 십분 기다리니..

20일동안 기다렸던 원수가 오더군여...오늘은 한뇬 입니다..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그떄 그뇬의 얼굴......(당황함을 감추려고 노력하지만....)

선수 : 나 알지?
고년 : 모 모르는데...

선수 : 조까...(기선제압)
고년 : 뭐요....

선수 : (옆에 사람 있거나 말거나) 이런 씨불년들이 사기를 쳐?
고년 : 당황..쩔쩔...

선수 : 따라와...
고년 : 졸졸...어디가는데요...

선수 : 어떻게 할까? 경찰서 넘길까???(사실 넘기지도 못하지..쪽팔려서)
고년 : 아저씨 이야기좀 해여...

선수 : 뭔이야기..
고년 : 잘해주면 되잖아여...

선수 : 조까..돈이나 줘 ....16만원에 위자료 100만원..
고년 : (졸라 쫄아서) 아저씨 저 돈없어여...

선수 : 이러 씨불 가방 이리내..
고년 : 없는데...(울상이더군여)

선수 : 가방 이리줘..또 도망가는년 잡으러 가기 싫으니까..
순순히 주더군여..

그리고 당당히 앞장서서 녀관 입장...
또..여관비 냈습니다...(얼마 든거야 띠불)

그리고...다아는 이야기...

선수 : 너 잘못하면 돈 도로줘...띠바..

잘하기는 잘하더군여..

쪽 빠진 몸매로 ...오랄도 죽이구 똥꼬 까지..

그리고 어영차 어영차...

한판끝...

그리고 이야기좀 했습니다..

그때 고년은 놀다가 만난뇬인데 지금은 헤어졌다더군여..

자가돈 10만원 가지고...

그래서 알바 하기로 맘먹었다구...

잡으면 죽인다구...

선수 : 나도 너희들 그런 맘으로 기다렸다.
너도 인내와 노력만 있으면 반듯이 잡을수 있다...썰썰썰

그리고 이부시작...

이번엔 엑스자 꼬기..
들어 메치기..
허리 꺽어 놓구 위에서 ..
벽사용 체위..
.
.
.
한 한시간동안 69가지 체위를 고루 해보구

입안에 시원하게 방사하구..
(쪽 빨아 먹더군여)

배고파서 김치찌게 시켜먹구..(또 돈나갔어 띠불)

마지막 세째판...

온방돌기..
세면대 잡고 하기..
화장대 잡고 하기..
소파에 엎더려 놓고 하기...

키가 175정도니...모든 체위가 가능하더군여...

그렇게 세판을 하고...
불쌍해서 5만원 주고..앞으로 남자들에게 사기 치지마라는
충고와 함께...떠나 왔습니다..

돈은 예상보다 많이 들었지만..

사기친 뇬을 잡았다는 만족감 때문에 아깝지는 않더군여..

아래 꽃뱀에 당한님도 한번 기다려 보세요

범인은 언젠가 자기가 왔던 곳을 들립니다..

세이든....노는 동네든....

그럼

회원님들의 건섹을 기원하면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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